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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Ra-11897(ISSN 2005-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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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고 간단하지만 최고의 용접 자동화 기술로 국내 용접 산업 이끈다!

    BEST F.A 대표 김유찬(BEST F.A President Kim Yu-Chan)
    ■ “Best Easy Simple Technology Factory Automation”
    손쉽고 간단하지만 최고의 성능과 기술력을 구현하는 용접 자동화 전문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 회사명조차 “Best Easy Simple Technology Factory Automation”의 앞 글자를 따서 지을 정도로 용접 자동화 분야에선 최고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며 자신하는 업체가 있다.
    1997년 설립 후 근 13년 동안 국내에서는 다소 미약했던 용접 자동화 주변 기기를 개발하고 또 성공시킴으로써 국내 용접 산업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BEST F.A(대표 김유찬)다.

    국내 용접 시장을 흐리고 있는 저가 판매 전략과 고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인 A/S조차 하지 못하면서 제품 판매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일부 무책임한 수입업체들의 상술로 인해, 책임감과 기술력이 사라지고 있는 국내 용접 산업을 지키려 애쓰는 BEST F.A를 찾아 경상남도 창원을 찾았다.
    반갑게 맞이하는 김유찬 대표의 미소 속에는 기술력만은 최고라는 자신감도 함께 묻어 있었다.

    ■ 국내 용접 자동화 산업을 책임진다!
    “쉽고 간단하다. 하지만 기술력만은 최고!”
    BEST F.A의 회사 모토는 회사 이름이 반영하는 의미 그대로, 최고(BEST)의 기술력을 제공하되, 그것은 작업자가 쉽게 작업할 수 있도록 쉽고(EASY), 간단해야 한다(SIMPLE)는 것이다.
    그리고 이 회사가 현재 고객에 제공하고 있는 제품 역시 이를 그대로 실현하는 것들로, 대표적으로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FRONIUS 사의 용접기들을 국내에 공급해 해외 선진 기술을 국내에 알리며 국내 용접 기술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1945년 설립하여 지난 60여 년의 긴 역사를 통해 새롭고 혁신적인 용접 관련 기술 개발에 집중해 온 FRONIUS 사는 용접 기술을 비롯해 배터리 충전 시스템, 태양전자 분야 등 에너지를 변환하는 이 세 가지 분야의 글로벌 기술 리더로서 완벽한 효율성으로 실현하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제품의 성능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BEST F.A는 FRONIUS 사의 국내 유일 대리점으로, 고품질이 요구되는 자동차 산업 및 금속 가공 산업 분야에서의 고객 요구에 대응할 수 FRONIUS 사의 장비 기술력과 BEST F.A만의 용접 자동화 시스템 설계 및 제작 능력으로 국내 용접 기술로는 대응이 불가능한 비철금속 및 알루미늄 용접 작업에 기술력을 보태고 있다.

    특히 이 회사가 중점을 두고 있는 산업은 비철금속 분야로, 고품질 용접을 자랑하는 FRONIUS 사 용접기는 수입하고 그 외 위빙 및 AVC 장치를 비롯해 용접선 자동 추적장치 등 용접 자동화에 요구되는 관련 주변기기 및 액세서리는 자체 기술로 개발 생산함으로써 해외 선진 기술력과 국내 토종 기술을 결합시킨 한층 진화된 용접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하여 고객의 요구를 100% 실현해내고 있다.
    BEST F.A의 김유찬 대표는 “그 중에서도 알루미늄 파이프 용접 시 적용되는 용접 자동화 시스템의 경우 국내에서 생산 중인 알루미늄 철도 차량에 적용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며 제품 기술력에 대해 자부심을 보이고 있다.

    사실 용접 자동화를 구현해 내는 데 있어서는 용접기의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용접기 외 주변기기의 기술력이 오히려 더욱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용접기를 개발 생산하는 업체는 많아도 정작 자동화를 위한 주변기기를 개발 생산하는 용접 자동화 주변기기 생산 전문회사는 당사를 제외하고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라고 김유찬 대표는 설명한다.

    더욱이 용접 테스트는 물론 컨설팅까지 전문으로 해줄 수 있는 업체 즉, 직접 용접 테스트를 실행하여 정밀 분석 및 사이클 계산은 물론이고 시스템 구성은 어떤 식으로 정확하게 진단하여 알려주는 업체는 국내에서는 없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이 회사의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각종 용접 테스트를 위한 설비를 모두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그동안 구축한 많은 실적을 통해 풍부한 데이터를 확보해 두고 있기에 A부터 Z까지 고객이 원하는 모든 질문에 대해 답변이 가능하며, 실질적으로 고객의 작업 환경에 맞는 용접 자동화 시스템을 제작하여 제공해 줄 수 있는 기반도 탄탄히 갖추고 있다.

    그럼에도 이 회사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소 과감한 영업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그것은 자금 사정 등으로 당장 장비 구입 및 제작이 힘든 업체의 경우에는 이 회사가 고객의 작업 상황에 맞도록 시스템을 제작하고 시뮬레이션을 거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확인시킨 후 제품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고객의 어떠한 요구에도 대응 가능할 뿐 아니라, 고객의 사정까지 배려하는 BEST F.A의 영업 방식은 관련 업계에서 입소문으로 널리 퍼지며, 이 회사를 신뢰할 만한 용접 자동화 분야의 1인자의 자리로 올리고 있다.
    ■ 델타스폿 장비, 이종 소재 용접의 최강자!
    “프로세스 테이프를 채택한다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혁신적인 기술력을 낳다”
    이 회사가 자랑하고 있는 제품 중 하나는 FRONIUS 사의 델타 스폿 장비로서 알루미늄과 알루미늄, 스틸과 알루미늄의 조합 등과 같이 그 어느 소재 타입에도 스패터를 전혀 발생시키지 않고 용접을 할 수 있는 기술 이노베이션을 실현한 제품이다.
    그러나 이 같은 기술 혁신에도 BEST F.A가 지향하는 바 그대로, 이 장비의 프로세스는 알고 보면 상당히 단순한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바로 프로세스 테이프를 공급한다는, 간단하지만 새롭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채택했기 때문이다.
    저항 용접 작업 시 적용 사양에 따라 70m 테이프 한 개로 10,000스폿까지 찍을 수 있는 프로세스 테이프 공급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각각의 모든 용접 스폿은 사용되지 않는 전극을 통해 100% 같은 용접 결과를 이끌어 내며 독보적으로 프로세스 안정성을 실현하게 된 것인데, 이 프로세스 테이프는 전극과 모재 사이에서 움직이며 매 스폿을 하고 나면 다음 스폿이 될 수 있도록 새롭게 공급된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원리는 매 스폿 지점에 대해 동일한 용접 결과를 만들어 줌으로써 용접 과정에서 얼마나 사용하더라도 전극 표면 자체는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며, 전극 마모와 션트, 소재의 배치 차이 및 코팅 등 저항 용접에 있어서의 특정 방해 변수도 최소화한다는 이점을 가져온다.
    또한 지금까지는 생각해보지 못한 많은 분야 및 여러 소재에도 용접이 가능하도록 한다.

    알루미늄은 물론이고 스틸과 코팅 스틸, 고강도와 수퍼 고강도 스틸 소재, 크롬-니켈, 티타늄, 마그네슘, 바이메탈 접합, 스틸과 알루미늄 등 각종 이종 소재의 용접뿐 아니라 박판에서 후판까지 다른 두께의 소재에서도 용접이 가능하도록 하며, 이 같은 뛰어난 활용성으로 인해 자동차 제조 및 관련 부품 공급 산업을 비롯해 높은 용접 품질이 요구되는 기계 엔지니어링, 플랜트 건설, 철도 차량 건설 분야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 제품은 소재 표면에 어떤 스패터도 남기지 않기지 않기 때문에 번거로운 클리닝 작업 및 머시닝 작업을 필요치 않으며, 이 장비의 모든 기계 장치와 전기적인 연결 장치들은 모든 일반적인 타입의 로봇과 필드버스 시스템과 연결되어 사용할 수 있어 매우 다른 구성 요소들 간의 시스템도 완벽하게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장점 등이 있다.



    ■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과 종합 컨설팅 제공!
    “작지만 강한 회사를 만들겠다!”
    규모는 작아도 용접에 있어서는 대기업 못지 않게 국내 용접 산업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는 강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김유찬 대표의 포부는 설립 후 꾸준히 계속해 왔던 기술 개발과 업계에 용접 자동화에 관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면서 점차 실현되고 있다.

    더욱이 지난해에는 기술 연구소를 마련하여 용접 기술을 개발 연구하고 용접사를 배출하는 데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해외 선진 용접 기업에 비해 아직은 기술적으로나 장비적으로 많은 한계성을 드러내고 있는 국내 용접 업계 기술력의 한 보 전진을 위해 용접 기술 개발은 당연한 과제였겠지만, 마찬가지로 점차 심화되고 있는 용접 기피 현상으로 인해 용접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고급 용접사들의 인력 부재 현상이 심각함을 먼저 체득하고 있기에, 그리고 아무리 용접 자동화가 구현이 된다고 해도 실력 있는 용접사들의 필요성은 충분히 인식하고 있기에 누가 요청하지도 않았지만 교육 및 훈련을 통해 용접사들을 배출하는 데에도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BEST F.A는 실제로 국내 용접 기술과 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숨은 공로자이자, 강한 회사로 이미 자리매김을 하고 있었다. 그 증거로, 김 대표에 의하면 이 회사가 1년에 신규 용접 테스트를 시행하는 경우도 자동차 및 중공업 분야 모두 합쳐 100여 건이 넘을 정도라고 하며, 더욱이 이런 시험 결과 등을 전부 데이터화하고 꾸준히 기술 노하우를 익히고 있어 고객의 그 어떤 요구에도 해답을 제시할 수 있는 막강한 기반 기술도 쌓게 됐다고 전한다.
    작지만 강한, 국내 제1의 용접 자동화 시스템 설계 및 제작 회사로 만들겠다는 꿈이 현실화되고 있는 이 시점, 김 대표는 용접기의 수입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체 기술력으로 승부하고자 용접 자동화 분야 관련 장비도 다수 개발해 내고 있다.

    국내 기술로는 개발하지 못해 해외 수입산 장비에 의존하고 있던 오비탈 용접기 및 엘보 인사이드 용접기를 자체 기술로 개발 완료한 것이 그 대표적인 예다. 김유찬 대표는 특히 자체 순수 기술로 개발한 오비탈 용접기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현재 미국 AMI 및 Liberdi, 프랑스의 PolySoude, 일본의 Aichi 등 굴지의 오비탈 용접기 기업들의 틈 바구니 속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표준화된 범용 오비탈 용접기가 아닌, 고객의 요구에 만족하는 오비탈 용접 시스템을 제작 판매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포부를 보이고 있었다.

    또한 그와 동시에 앞으로는 용접 자동화를 위한 센싱 기술 개발에도 눈을 돌리는 등 국산화를 더욱 높여 자체 브랜드 가치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히며 국내 용접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고객의 모든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과 그 자신감을 뒷받침하는 실력으로, 타사와 차별화된 용접 자동화 전문 기업으로 우뚝 솟은 BEST F.A. 이들이 닦고 빛을 낼 국내 용접 산업의 미래와 그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 문 의: BEST F.A TEL: 055-286-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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