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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Ra-11897(ISSN 2005-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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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단과 베벨링, 면취 작업을 한 번에! 천일철강산업㈜, 신개념 개선가공기로 업계에 혁신 몰고 오다!
    천일철강산업㈜ 대표이사 박 열(CHUNIL STEEL INDUSTRY President Park Yeol)
    일석이조(一石二鳥), 한 개의 돌을 던져 두 마리의 새를 잡으니 시간도 절약되고 기대 않던 횡재까지 누린 듯 기쁘기만 하다.
    한 가지 일을 행하여 두 가지 이득을 얻어도 이렇게 좋을진대, 한 번의 행함으로 세 가지의 결과를 얻으니 어찌 아니 기쁠까. 더욱이 시간이 금이라던 옛 성현들의 말씀이 21세기에 이르러 시대적 진리로 실현되고 있는 이 시점, 한 가지 일을 행함으로써 세 가지 이득을 얻을 수 있다는 신통 방통한 기계가 개발됐다는 소식이 있어 불원천리 전라남도 여수시에 자리한 천일철강산업㈜(대표이사 박 열)을 찾았다.

    필요에 의해 개발됐지만, 그 성능이 뛰어나 국내 관련 업계에 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파이프 절단 베벨 머신(대형 원형관 가공 장치)를 직접 보기 위해서였다.

    시대적 요구에 맞춘 장점 많은 신개념 개선가공기!
    파이프를 자른다. 잘려진 파이프는 필요에 따라 베벨링을 하기도 하며, 이것은 다시 그 후작업인 용접을 위해 그라인더로 절단면을 깨끗하게 정리해야 하기도 한다.
    기존에는 이처럼 파이프 가공을 위해 총 세 가지 작업을 거쳐야 했으며, 필요한 장비 또한 각종 절단기와 면취기 등 여러 종류의 기계가 필요했다.
    하지만 최근 천일철강산업㈜에서 개발한 파이프 절단 베벨 머신으로는 단 한 번에 단 하나의 장비만으로 파이프 가공이 가능하다. 또한 이 기계를 사용하면 생각지 못했던 여러 가지 이득도 보너스처럼 얻을 수 있다.





    우선 단 한 대의 기계로 절단과 베벨링, 면취 작업까지 가능하게 되므로 작업 시간이 절약된다는 장점이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기존의 방식에 비해 총 작업 시간이 3배에서 최대 10배까지 빨라지는데, 더욱 주목할 점은 가공하는 파이프가 대구경일수록 작업 속도는 더 빨라진다는 것이다.
    또한 작업 시 슬래그 발생율이 4~5㎜ 정도로 기존 작업에 비해 1/10 정도 줄어들어 자재 누수율이 낮아지고, 이는 곧 원가 절감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최근 경기 불황으로 원가를 절감하는 방법을 찾고 있는 관련 업계에 있어서는 ‘Must Have’ 제품이 될 가능성도 높다.

    이 기계의 장점은 이것만이 아니다. 기존의 파이프 절단 시에는 가스 절단 등의 방법을 취함으로써 가스 및 흄 등이 발생해 작업 환경 오염 및 작업자의 건강에 위협이 되어 왔지만, 이 파이프 절단 베벨 머신으로 가공을 하게 되면 분진이나 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 작업자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또한 굳이 숙련공이 아니어도 어느 정도 수치 계산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단시간에 오퍼레이팅 조작 방법을 익힌 후 바로 작업이 가능하므로 인력 수급에 전혀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뿐더러 인력 절감의 효과까지 볼 수 있다.

    2인치부터 24인치까지, 프리사이즈라고 할 만큼 다양한 파이프 가공에 자유롭게 적용 가능하다는 점 또한 이 제품이 가진 장점 중 하나다. “국내외를 통틀어 이처럼 다양한 사이즈의 파이프를 가공할 수 있는 제품은 없다”고 업체 측이 자부할 정도로 이 장비는 여러 가지 기능을 한꺼번에 해내는 베벨 머신계의 슈퍼 머신이다.





    지난 4월, 해외 선진 기술로 견문을 넓히기 위해 찾았던 일본 용접쇼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업체 측 개발자들은 전했다.

    일본 용접쇼에서 일본의 한 업체가 선보인 파이프 가공기는 이 제품처럼 하나의 장비만으로 다양한 사이즈의 파이프를 가공하는 것이 아닌, 각 파이프의 사이즈에 따라 총 3가지 타입으로 작업을 진행하도록 되어 있었다는 것. 즉, 어찌 보면 천일철강산업㈜의 이 개발품은 일본이라는 선진 기술도 가볍게 제친, 세계 최초 신개념 파이프 가공기의 탄생이라고 할 만하다.

    기술력의 차별화와 끊임없는 성능 혁신으로 해외 시장 진출 꾀한다!
    이 기계가 다른 가공기와 구분되는 기술력의 차이는 바로 절단 팁과 절단 원리에 있다. 우선 절단 팁은 다양한 형태로 절단 및 베벨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전 세계 유수의 공구 전문 업체인 한국야금에 특별 제작 주문한 것으로, ASME 규격에 맞춘 총 네 개의 커팅 날이 양면 V커팅에서부터 한 면 V커팅과 다른 면은 일자 커팅, 양면 U커팅까지 가능하도록 할 뿐 아니라, 주문자의 요구에 따라 각도 날도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절단 팁의 성분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기존의 기술로는 가공하기 힘들었던 스테인리스 재질의 파이프까지 수월하게 가공 가능하다는 것 또한 타사의 기계와 대별되는 큰 장점이다.

    또한 이 기계는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기존과 같이 절단 팁이 고정된 채 가공물이 고속 회전하는 원리를 따르는 대신 오히려 가공물은 고정시키고 커팅 날이 저속 회전하면서 가공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기존의 가공 원리로 작업을 할 경우 무거운 가공물일수록 고속 회전 시 작업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지만, 이 기계의 경우 절단 팁이 저속으로 회전하며 가공하기 때문에 그만큼 안전한 작업이 가능해졌다. 이 외에도 이 제품은 기존 제품과 달리 헤드를 양쪽으로 두 개 달았는데, 이 두 개의 헤드는 파이프를 단단히 고정시키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자유자재로 공구대 위를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양쪽에서 파이프 절단 길이를 조절할 수도 있다.

    제품 개발 후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지난해 11월 특허 인증을 받고 시제품 완성까지 대략 3여 년의 시간이 걸렸지만, 이 회사는 기계 성능의 한층 업그레이드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자 한다. 고객이 원하는 대로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살려 현재 13m까지 가능한 이 시제품 외에도 소형 및 대형으로도 제작할 계획에 있으며, 자동화 라인을 접목함으로써 더욱 작업이 편리하고 단순화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연구 개발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인건비 절감 및 환경 보호가 전 세계 기업의 우선 목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작업 공정 단축으로 인력 낭비를 줄일 수 있고 작업 시 가스 및 흄이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이기 때문에 향후 배관 관련 산업에 있어 필수 제품이 될 것으로 자신하는 이 회사의 주 타깃 시장은 협소한 국내 시장보다는 해외 건설 시장이다. 해외에서 충분히 통하는 기술력이라 자부하며 향후 해외 시장 석권을 목표로 야심에 찬 걸음을 한 발 내딛고 있는 이 회사의 기발한 신제품, 파이프 절단 베벨 머신의 변화와 그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기술 자부 그리고 성공 확신, 이제 목표는 제조업이다!
    역사를 바꾸는 발명은 때로는 의도치 않았던 계기로 인해 이루어지기도 한다. 이 기계가 개발된 동기 역시 마찬가지였다. 최근까지 파이프 전문 유통업체로 자리를 지켜온 천일철강산업㈜이 이 기계를 개발하게 된 이유는 다름 아닌 고객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남 지역의 유일한 파이프 전문 대리점으로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생각해 낸 사업 아이템이 바로 베벨 임가공 사업이었다. 부실율 낮은 최고의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여러 날을 고심하고 또 고심한 결과, 한 번의 공정으로 세 가지 작업이 가능한 이 기계를 개발하게 됐다” 천일철강산업㈜의 박 열 대표는 기계 개발의 첫 시작을 이렇게 회고하며, 이 기계는 단지 회사 내에서 사용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지 처음부터 판매를 목적으로 만든 것은 아니었노라고 전했다.

    하지만 지금은 이 기계를 개발함으로써 단순한 파이프 전문 유통 업체에서 벗어나 베벨 임가공 사업으로 저변 확대를 꾀하고 있으며, 이를 기회로 향후 제조 및 판매 업체로서의 변신도 모색하고 있다. 또한 파이프 절단 베벨 머신과 함께, 기회가 된다면 파이프 스풀용 자동 용접기도 개발함으로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파이프 관련 전문 제조 판매 업체로의 부상도 꿈꾸고 있다.

    지난해는 전 세계적인 경기 불황의 여파로 이 회사에 있어서도 매출액이 줄어드는 등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였다. 그러나 베벨 임가공 사업을 시작함으로써 수주 가능성을 한층 높인 데다, 더욱이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선택한 이 길이 파이프 절단 베벨 머신 등 새로운 기술 개발로 이어짐으로써 또 다른 가능성을 낳게 되었기에 향후 천일철강산업㈜의 미래는 장밋빛일 것이라는 당연한 귀결이 예상되고 있다.

    “기계 개발에 걸린 3년이라는 기간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그러다 보니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나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이 제품을 업계에 선보일 기회가 거의 없었다” 성공 여부를 확실히 알지 못했지만, 끊임 없이 시간과 자금을 투자하며 참을성 있게 그리고 과감하게 투자해 온 지난 3년이었다. 이제 천일천강산업㈜의 오랜 기다림은 끝났다. 업계에 제품을 선보인 이 시점, 감탄사를 보내 올 업계 반응을 기대 반 자신감 반으로 기다리고 있다.
    ■ 문 의: 천일철강산업(주)
    ■ TEL: 061-80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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