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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Ra-11897(ISSN 2005-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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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을 기본으로 솔직하게 용접기 시장에 다가서다.

    ㈜국보 대표이사 이순동


    ㈜국보는 아직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용접기 제조회사이다. 발전기 사업으로 시작해서 용접기 개발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최근 1년여 만에 신제품 개발을 완성해 2016년 5월25일부터 27일 까지 개최된 인천용접절단 및 레이저 설비산업전에 제품을 출품했다. 처음으로 선보인 제품들이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신제품개발로 용접기 시장에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하는 ㈜국보의 이순동 대표를 만나봤다.



    ■ ‘안정화’와 ‘경량화’를 겸비한 컴펙트한 소형용접기 개발
    ㈜국보는 창립한지 30여 년이 된 회사로 처음에는 발전기 사업으로 시작해 용접기를 시작하게 된건 이제 10년 남짓 됐다. 발전기는 용접과 깊은 관계가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용접기에 관심을 갖게 됐고, 용접기를 직접 제작까지 하게 되었는데, 간혹 용접을 하다 보면 용접이 잘되지 않는 경우도 생기고, 좋은 용접기를 만들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시작하게 됐다.

    현재 이 사업을 하면서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되는 점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에 대한 고민이라 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대체적으로 새로운 용접기를 원하지만, 신제품이 출시돼서 안정화되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신제품이 빠르게 나오기는 힘든 상황이다.



    따라서 새로운 것보다는 기본적으로 안정된 제품을 먼저 선보이기 위해 작은 제품을 먼저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제품개발에 나섰고, 이 제품을 개발하고 안정화 시키는데 1년 정도 걸렸다. 현재 개발된 이 용접기는 모든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결과 반응이 매우 좋았다.

    이 제품은 순수하게 국내기술은 아니고 중국기술진과 협력해서 개발한 제품으로, 중국에서 개발하게 된 이유는 국내에서 자체 개발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의 개발이 어려워 해외기술을 찾던 중 원하는 미국 기술을 찾기는 했었지만,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중국에도 그 기술이 있다는 걸 알고 찾아가 상의하고 기술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서두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제품을 개발하면서, 가장 많이 신경을 쓴 부분은 제품 안정화라 할 수 있겠다.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안정화시켜서 쉽고 편리하게 현장작업이 원할해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용접기의 크기와 무게의 단점을 보완하고 케이블로 인한 드롭을 기본적으로 방지했기 때문에 숙련된 기술자는 물론, 초보자도 쉽게 작업을 할 수 있다는게 국보 용접기의 가장 큰 장점이라 자부할 수 있다.

    ■ 스틸본드 KB-188, KB-200
    이번에 당사에 출시한 제품은 총 3가지 모델로 KB-188, KB-200, KB-250이 있다. 우선 KB-188과 KB-200모델은 기존에 크고 무거워서 높은 곳에서 작업하기에 불편함이 있던 부분을 개선해서 작고 가볍게 만들었다. 또한 가장 큰 문제인 전선이 많이 끌고 가다 보면 전압이 드롭이 되는데, 드롭이 되면 용접기에는 치명적이다.

    그래서 이 점을 보완해서 전압이 드롭이 된다 하더라도, 팬이 늦게 돈다든지 언발런스가 나는 일이 없도록 개선했다. 내용적으로 같아 보이지만, 완전히 틀린 방식으로 기존에는 팬이 AC전원방식이라면 이 제품은 DC전원방식을 사용해서 저 전압에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작은 것에도 세밀하게 신경을 쓰고 있는데, 원하는 전류치를 정하고(즉, 용접봉 굵기의 전류) 전류 수치를 눈으로 보면서 작업할 수 있게 해, 외적인 면은 물론 내적인 면에 심혈을 기울였다.
    용접을 하면서 본인이 쓰고 싶은 용량을 디스플레이 하면서 용접을 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2.6파이를 하고 싶을 때 2.6파이의 위치를 눈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디지털메타를 설치했다는 것이다.
    특히 안정성을 위해 사용량이 안정할때는 녹색, 조금 위험하다 생각될 때 빨간색 등으로 눈으로 확인하면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 스틸본드 KB-250
    현재 유럽에서는 프리볼트의 개념으로 많은 기계들이 활성화 되고 있다. 이번에 ㈜국보에서 개발된 용접기도 이러한 점을 착안해서 프리볼트의 용접기를 출시한 것이다. 프리볼트가 아닐 경우 전원을 잘못 사용해서 기계가 고장 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부분을 완전히 해결한 제품이다.

    따라서 전압에 관계없이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전압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원하는 곳에서 별도의 장치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국내시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계획
    제품을 출시하면서 가장 많이 생각한 건 ‘정직’이다. 정직해야 제품이 다시 구매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서두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품질에 가장 많이 공을 들였다고 자부할 수 있다. 이번에 제품을 전시해보니까 참관객들이 품질에 대해 공감을 하는 것 같았다. 향후에도 같은 생각으로 제품을 만들고 판매할 계획이다.

    현재 당사에서 중국의 기술과 협력해서 제품을 개발했는데, 국내 기술의 섬세함과 중국기술이 더해지니까 좀더 좋은 제품이 개발이 된 것 같다. 혹시 중국에서 개발했다는 이유로 품질이 좀 문제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시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다. 그러나 중국 기술은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들의 기술에 대한 선입견이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앞으로도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기술만 의지하기 보다는 유럽, 일본, 중국 등 기술과 한국의 기술을 접목하면서 협력하다 보면 지금 보다 더 좋은 제품이 개발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다.

    국내시장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동남아 시장도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한다. 아직은 동남아 시장보다는 일본시장을 확보하려고 준비는 하고 있는데 지난 4월 용접전시회에 가서 느낀 점은 일본시장에 거품이 좀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큰 기업들은 문제 없겠지만, 우리처럼 소규모 기업들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그렇지만 도전은 해 볼 생각이다. 품질과 가격이 갖춰진다면 경쟁력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본에서 가격과 품질을 겸비한 제품으로 승부해 보고 싶다.

    ■ 문의처: ㈜국보 ☎ 054-262-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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