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 대구지역, 용접전문 유통업체 삼양종합상사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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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부산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대구지역, 용접유통업체 삼양종합상사를 방문
삼양종합상사 대표 이동식
삼양종합상사는 1979년 공구로 시작하여 현재 용접 분야까지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대구 지역의 전문 유통업체다.
1999년부터 현재까지 다년간 용접기, 용접봉과 기타 소모품을 판매하면서 현재 용접 분야의 모든 제품을 취급하는 종합상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 지역의 용접전문 유통업체
삼양종합상사의 이동식 대표가 용접 분야의 제품을 취급한 것은 1999년부터다. 다소 늦은 감도 있지만 그의 용접에 대한 애정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듯 하다.
이 대표는 “용접 재료만도 수천가지에 달하고, 용접기 종류도 엄청 많아 풀어가야 할 숙제가 많다”고 말하지만 이런 과정 속에서 용접의 매력을 느낀다고 이야기한다.
아크부터 시작해서 레이저까지 여러 가지 종류의 용접을 알아 가면서 그는 넓고 끝이 없는 용접 시장을 깨쳐 가고 있다.

대구 산격동, 산업용재관에 위치한 삼양종합상사는 근방에서 보기 드문 규모의 용접 전문점이다. “지역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고 또 이만큼 하는 데가 거의 없다”며 이 대표 역시 삼양종합상사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숨기지 않는다.

그러나 분야가 다양한 만큼 하면 할수록 다뤄야 할 품목이 많아지고, 소량다품종으로 납품을 하는 용접의 특성 상, 유통업체에서는 여러 가지 제품을 구매해 재고를 둬야 한다며 이 대표는 고충을 털어놓았다.
현재 삼양종합상사가 고정적으로 거래를 하고 있는 데만 100여개 업체인데 수량이 많지 않은 반면 손이 많이 간다고 덧붙여 말했다.
용접 경기 침체 여전해
삼양종합상사의 이동식 대표는 “국내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직접 생산하던 용접기 사업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며 용접기 제조업 전반의 힘들어진 상황을 전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저개발국에서 수입해 파는 제품과 국내 업체에서 구매해 파는 제품에 원가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하니 국내 용접기 단가가 얼마나 바닥을 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다행히 국내 업체들이 수준 이상의 용접장비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업체들의 기술인력 유출이 한 몫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기술력 역시 평준화된 상황이다.
이에 많은 용접기 제조사들이 난립하면서 평준화된 기술력으로 인해 제 살 깎아먹기 식의 방만한 경영을 일삼고 있다. 가격을 맞추기 위해 제품의 질마저도 결국 떨어뜨리고 마는 것이다.

전체 용접 시장이 이런데다가 대구는 뚜렷하게 내놓을만한 대기업이 몇 개 안 돼 용접과 관련된 시장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 현재 삼양종합상사는 건축, 자동차 부품, 산업 기계 등의 분야에 용접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나 시장이 갈수록 침체되고 있다.
덧붙여 그는 “철골업체 같은 경우 약 30% 정도는 문을 닫았을 것”이라며 “지금 남아있는 업체들도 요새 거의 일이 없다고 한다”며 대구의 상황이 그다지 좋지만은 않다고 전했다.

조선산업의 호황 역시 대구와는 먼 이야기다. “조선업이 밀집해 있는 지역과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호황이라는 말이 쉽게 와 닿지 않는다”는 이 대표의 말은 대구 지역의 용접 경기를 대변한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러나 삼양종합상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처음 시작했던 마음을 잊지 않으려 한다. 끝까지 제품을 책임진다는 자세로 고객을 진실하게 대하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용접에 관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고 있다”며 이 대표는 앞으로도 근면하고 성실하게 업무에 임할 것임을 다짐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곳을 찾으면 누구나 아주 만족할 수 있는 가격의 제품을 살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에게 앞으로도 쭉 지켜봐 줄 것을 당부했다.
■ 문 의: 삼양종합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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