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 파이프 벤딩.절단.용접 자동화설비 전문업체 신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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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자동화기계 제작기업

파이프 벤딩, 절단, 용접에 모든 자동화 설비 전문업체! 신광오토메이션
신광오토메이션 대표 강재경
경남 창원에는 용접 관련 기업들이 무척 많다. 조선, 철광 산업 등 용접 및 기타 절단 설비가 필요한 산업에 경남 인근 지역에 많이 분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광오토메이션은 경남에 창원에 자리하고 있는 조선배관 생산설비 및 유압기계 설비 전문 생산업체다.
우수한 기술력뿐만 아니라 좋은 인력과 훌륭한 제품으로 창원 지역을 포함한 인근 경남 지역은 물론 국내 용접 및 절단 설비 시장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성실한 경영인과 성실한 직원이 일군 알찬 기업
신광오토메이션의 강재경 대표는 국립 전북 기계공고 1기 졸업생이다. 당시 나라에서는 국가 경제 발전의 밑바탕인 기초산업을 육성하고자 기계 공고를 설립했다.
전북과 부산 두 곳에 기계공고가 세워졌고 강재경 대표는 전북 기계공고에서 기술과 학문을 익혔다고 한다.

졸업 후, 기계관련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3년, 영업사원으로 8년 정도 일하면서 실전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를 습득하여 1991년 신광오토메이션 설립에 이른다. 신광오토메이션의 시작은 그렇게 화려하진 않았다. 초기 자본금은 불과 600만원 뿐이었고 사원을 강재경 대표 혼자였다.

혼자서 가방 하나 들고 이곳 저곳을 정신 없이 뛰어다녔다고 했다. 처음에는 기계 부품 등 자동화 설비에 들어가는 부품들을 수주하여 납품해 주는 일로 시작해, 1년 후에는 용접 및 절단설비에 들어간 부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장비를 가진 업체를 인수하기에 이른다.
그래서 그때부터는 직원들과 함께 일하면 부품 납품 외에 장비를 만드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시키면서 그와 더불어 회사의 규모와 활동 범위를 서서히 넓혀 왔다고 한다.



하지만 그때를 회상하는 강재경 대표의 얼굴에는 괴로움의 흔적보다는 자부심과 긍지로 가득한 엷은 웃음이 보였다.
그는 한 번도 회사를 운영하면서 한 번도 고생스럽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오히려 그런 고생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신광오토메이션이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강재경 대표의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 정신 그리고 그의 회사 직원들의 성실함이 기름진 밑거름이 되어, 20여 년이 지난 오늘날 국내 용접 및 절단설비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알찬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한다.

  • 유연성 있는 기업 - 사용자를 고려한 기계 제작
    신광오토메이션은 파이프벤더, 코스터, 로테이터, 가스절단기 등 파이프와 관련된 장비를 모두 제작 생산한다. 파이프 관련 장비의 수가 상당히 많다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이렇게 많은 기계를 설계, 제작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광오토메이션은 아무 차질 없이 고객들로부터 수주 받은 기계를 척척 만들어서 제 시간에 납품해 내고 있다.

    강재경 대표를 비롯한 신광오토메이션 직원들의 성실성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한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많은 제품을 적은 인원으로 만들어내고 제 시간에 납품한다는 것이 단지 성실성 하나만으로 설명하기엔 벅차 보인다. 여기에는 신광오토메이션의 유연성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신광오토메이션은 급격히 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기술력을 빠르고 유동성 있게 개발해 나간다. 즉, 기존의 기계를 리모델링하는 것이다. 용접 및 절단설비의 경우, 기계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원동력에 변화가 없는 이상, 다시 말해 새로운 작동 원리가 개발되지 않는 이상 기계 자체는 크게 바뀌지 않는다.
    이런 설비의 특징을 활용하여 제품을 제작 생산 해 내는 곳이 바로 이곳 신광토오메이션이다.
    신광오토메이션은 요즘 새로운 CNC 벤더를 개발 중이라고 한다. 당연히 기술적 측면에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어떤 기능이 추가되냐고 묻자, 수치 제어를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벤딩기를 독자적으로 개발 중이라고 했다. 좀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강재경 대표의 설명을 들으니 한 번에 이해됐다.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쓸 수 있는 어렵지 않은 CNC 벤딩기를 만드는 것이 이번 개발의 목표라고 한다. 사용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계,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기계, 사용자에게 꼭 맞는 기계를 만드는 것이다. 이처럼 신광오토메이션은 모든 제품을 설계, 제작함에 있어서 항상 사용자를 먼저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끊임없는 제품 개발이 가능한 것이다. 너무 작아서 생산자 입장에서는 무심코 지나쳐 버릴 수 있는 부분까지도 세세하고 꼼꼼하게 체크하여 기존의 기계 설비들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다.
    그렇다고 기계 자체의 성능 향상에는 소홀할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신광오토메이션은 20여 년이란 시간 동안 자체 노력으로 용접 및 절단설비 관련 기술을 개발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이는 몇 년간 눈에 띄게 증가한 수출량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작년에는 최대 조선소를 짓고 있는 브라질에 17억 원 상당의 파이프 관련 장비를 수출했다. 그 외에도 국내 기업들이 선도하는 해외의 건설 현장이나 유전 개발 관련 공사에 신광오토메이션에서 제작 생산한 파이프 관련 설비들이 많이 수출되고 있다. 그래서 작년 수출 규모를 어림잡아 보면 20억 원 정도라고 한다.

    해외로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세계 시장에 내 놓아도 결코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 기술력이 있어야 한다. 해외 시장은 국내 시장과 비교도 안 될 만큼 규모가 크고 거대할 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 외에 해외 유수 기업들과도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그들에 비해 기술력이 떨어지거나 혹은 제품의 기능이 우수하지 못하면 아무도 사려하지 않는다.

    신광오토메이션은 작년의 수출을 발판으로 앞으로 해외마케팅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고 한다.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는 이미 어느 정도 잡혀있기 때문에 시장을 넓히기 위해서는 해외 시장 개척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똘똘 뭉친 신광토오메이션이라면 해외 시장 석권도 가능하리라 기대된다.
  • 신바람 나는 기업! 신광오토메이션
    신광오토메이션은 에너지가 충만한 기업이다. 직원들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고 언제나 최선을 다한다. 강재경 대표는 예전에는 용접 및 절단설비의 설계에서부터 제작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다 관여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은 영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분야는 직원들에게 맡긴다고 했다.

    그만큼 영업만 하기에도 벅차다는 의미이기도 하겠지만 동시에 강재경 대표가 일일이 관여하지 않아도 직원들이 알아서 잘 하기 때문에 믿고 맡길 수 있는 것이다. 오랜 시간을 함께 동거동락하며 지내온 직원들이 있기에 신광오토메이션은 항상 활기찰 수 있는 게 아닐까 한다.

    그리고 이런 분위기는 ‘신바람 나는 기업’을 경영이념으로 생각하고 그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강재경 대표의 따뜻한 배려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최고의 품질, 최선의 납기, 내실 경영, 신바람 일터 구현을 경영 이념으로 하는 이곳 신광오토메이션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 (취재.정리: 메탈넷코리아(월간 용접저널) 취재부 권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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