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7회 SORPAS 세미나’, 아시아 최초 부산서 열려
|
| 보도자료/ ‘제7회 SORPAS 세미나’, 아시아 최초 부산서 열려 |
|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제휴.제안&광고문의:
Copyright ⓒ 월간 [용접저널]
|
|
‘제7회 SORPAS 세미나’, 아시아 최초 부산서 열려 -국제적 수준 전문지식·경험 공유 및 기회 제공의 장 마련 - 용접설비·재료·자동차·학계 등 관련 관계자들 대거 참석해 |
|
‘제7회 SORPAS 세미나’가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 해운대 센텀호텔에서 에서 열렸다.
한국아이에스, 동의대학교 용접인력양성센터, SWANTEC의 공동주최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열린 이번 ‘제7회 Advances in Resistance Welding’ 세미나에서는 난 용접소재에 대한 적응 제어 용접 및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특별한 강조와 함께 알루미늄 합금, 접착제 및 초고강도 강 등의 저항용접에 대한 기술적 개발방향 등 약 20개 이상의 저항용접에 관한 주제가 발표됐다. 오스트리아 Fronius, 독일의 Harms&Wende GmbH 등 용접설비 업체 관계자, 우리나라의 POSCO, 일본의 JFE와 Sumitomo 등 용접재료 업체 관계자와 독일의 AUDI, 일본의 TOYOTA 자동차 관계자, 오사카대학교 관계자 등 관련 관계자가 대거 참석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새로이 개발되는 고장력강에 대한 저항용접의 최신기술과 개발, 그리고 국제적인 수준의 전문지식과 경험의 공유 및 기회가 제공됐다는 평이 잇따랐다.   SORPAS(Simulasion Of Resistance And Spot welding processes)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는 저항용접에서 최적의 용접조건 설정을 위한 것으로, 적정 용접조건을 찾아내는 시간을 절약해주고 그럼으로 인해 비용과 예산이 절감되며 신속한 생산이 개시된다. 또한 용접품질의 개선과 생산의 안정성이 확보되며 쉽고 창조적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최신의 기술을 적용시킬 수 있는 등 수 많은 장점을 안고 있다. 
만약 현장에서 실제로 강판에 용접을 하면서 적정조건(전류, 통전시간, 가압력 등)을 찾으려면 많은 시간, 재료, 전기 등의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나 SORPAS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에 강판의 종류, 두께, 도금의 유무와 그 양, 용접기 전원의 종류, 가압력, 전극의 소재 등의 데이터 베이스를 입력하여 시뮬레이션을 실행하면 최적의 용접 조건을 찾아준다.
한편, 지난 2000년 10월 덴마크 코펜하겐을 시작으로 2년마다 열리는 ‘Advances in Resistance Welding’ 세미나는 독일 아첸, 독일 베를린, 오스트리아 웰스, 캐나다 토론토, 독일 함부르크를 거쳐 저항용접의 발전을 위한 국제적인 세미나로 자리잡고 있다. 아시아에서 최초로 이번 세미나를 유치한 한국아이에스 위경선 대표는 “함부르크에서 열렸던 지난 6회 세미나에 참석을 하면서, 국내에서의 개최 필요성을 느끼게 돼 앞장서서 유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아이에스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SORPAS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국내에 공급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항상 최신의 기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 문의처: 한국아이에스 ☎ 051-816-7666 |
|
|
상 호: 
문의전화번호: 02-3281-5037(代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