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조선산업이 상선사업에서 해양으로, 국내 건설산업이 토목.건축사업에서 플랜트로 변화함에 따라 파이프 관련 설비가 주목받고 있다. 그 중 신광오토메이션(대표 강재경)에서 개발한 CNC PIPE COASTER(CNC 파이프 코스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신광오토메이션이 지난해 공개한 CNC 파이프 코스터는 파이프 모관, 지관, 슬로터 및 여러형태의 절단이 가능하며 AWS 절단 프로그램을 장착했다. 특히 간편한 터치 스크린 방식으로 작업의 편리성을 추구했다.
모관과 지관을 절단하는 가공설비인 파이프코스터는 대표적으로 해양구조물 자켓에 사용된다. 이 외에도 조선선박, 건설구조물 등의 파이프 모관 및 지관의 다양한 형상을 자동으로 절단해 별도 후공정 작업 없이 접합 용접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강재경 대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해양물량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개발으로 설비 품질강화는 물론, 적용 산업분야를 넓히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광오토메이션은 조선 배관 생산설비 및 유압기계 설비 전문 생산업체로, 지난 20여 년 동안 현장에서 장비를 사용하는 데 견고하고 안정된 장비를 제작함으로써 현재 조선 Spool 및 건설, 화학플랜트에 소요되는 파이프와 압력용기 등의 용접 및 형상 가공 장비를 공급하는 최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문의처:신광오토메이션 ☎ 055-286-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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