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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Ra-11897(ISSN 2005-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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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보험공사, 2017 첫 K-sure 고객자문단 간담회 개최

    - 현장에서‘고객 목소리’듣는다…현장밀착 애로사항 청취
    - ‘가려운 곳 긁어드려요’…‘양방향 소통’으로 현장애로해소 추진
    - 고객소통 경영을 발판으로 수출부진 타개.수출활성화 지원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김영학, www.ksure.or.kr, 이하 ‘무역보험공사’)는 최근의 수출부진을 타개하고 고객과의 유기적 소통에 기반한 고객 참여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2.16(목) "2017년 K-sure 고객자문단" 수출활성화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번 간담회는 중부지역본부에서 개최된 '17년 첫 정기 고객자문단 간담회로, "K-sure 고객자문단"은 매분기마다 지역본부별(중부지역본부 및 남부지역본부) 간담회를 실시한다.

    무역보험공사는 '13년부터 고객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대표적인 ‘고객패널 제도’로 "K-sure 고객자문단"(‘16년 이전 .고객감동위원회.명칭 사용)을 운영해왔으며, '17년 현재 총 79명의 고객자문위원(임원급 39명, 실무자급 40명)이 활동중이다.

    무역보험공사의 고객자문위원은 공사 제도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소재 지사를 통해 모집하고 있으며, 고객자문위원으로 선정되면 향후 1년 동안 ▲정기회의 참석, ▲온라인 설문조사 응답 및 ▲수시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에 참가한다.

    '17년에도 서비스의 수혜자인 고객의 의견을 청취 및 발굴하여 공사의 제도 개선에 최대한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고객 참여경영 기조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무역보험공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지난 '16년 무역보험공사가 "K-sure 고객자문단"으로부터 수취한 고객의 제안의견은 총 52건으로, 그중 29건의 제안의견이 검토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업무 개선에 반영되었다.

    특히 ‘무역보험공사 보증서의 금융권 정담보력 강화’를 위한 제안의견을 수용, 시중은행과 수차례의 실무협의회를 거친 뒤 관련 약관을 개정함으로써 공사 보증서의 담보력을 확충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무역보험공사 유제남 부사장은 “금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나누고, 고객의 수출 애로사항을 접수하여 공사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무역보험공사는 앞으로도 현장에 가까이 다가서는 ‘현장밀착형’ 무역보험 지원을 통해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조기에 해소하고, 수출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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