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ding Journal Korea for Monthly
Seoul Ra-11897(ISSN 2005-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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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세진기연 대표 서달석 (지속되는 경기 침체, 기술력으로 신시장 개척에 주력해야 할 때) [간행년월:2016-01] 2015년 국내 용접설비산업은 매우 힘들었다고 할 수 있다. 작년의 힘든 상황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어 현 상태에서는 현상유지가 최선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2012년도에는 한참 좋아지는 듯 하다가 2013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 [2014년 이전]
  • 인터뷰 ⑤: 세진기연 대표 서달석(파이프 관련 대표 수요산업인 ‘플랜트’, 대형수주 이어져)
    용접분야의 파이프 관련산업으로는 직선 용접설비, 원주 용접기, 면취기, 판재벤딩기, 파이프코스터 그리고 용접부위 예후열장치 등을 들 수 있다. 국내시장에서 현재 상황은, 이미 기존 제조업체에서 설비
  • 인터뷰 ③: 세진기연 대표/용접기술사 서달석(오비탈 용접기에 대한 정확한 인식 돼있지 않아)
    현재 국내에서의 시장은 제공과 수요 모두 크지 않은 편이라고 보고 있다. 아직은 오비탈 용접설비가 활성화 되지 않은 상태라고 볼 수 있겠다. 아마 정착되기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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