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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다이아몬드공업-열매나눔인터내셔널, ‘말라위 양궁꿈나무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 및 말라위 양궁팀 발전 기금 전달식’ 가져
- “기업 차원의 사회공헌을 넘어서 모든 직원이 사회공헌에 동참”
- 올림픽 참가에 필요한 제반사항 지원 및 향후 말라위 양궁꿈나무 훈련비 등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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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다이아몬드공업이 사단법인 열매나눔인터내셔널과 함께 20일(수) 인천 연수구 갯벌로 116 신한다이아몬드 R&BD 센터에서 ‘말라위 양궁꿈나무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 및 말라위 양궁팀 발전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신한다이아몬드공업은 말라위 양궁 국가대표팀 박영숙 감독과 알레네오 데이비드 선수의 올림픽 참가에 필요한 제반사항과 향후 말라위 양궁팀의 발전을 위한 기금 1억원을 열매나눔인터내셔널을 통해 지원했다.
신한다이아몬드공업 김신경 대표는 “박영숙 감독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었을 텐데 열매나눔인터내셔널이 이렇게 좋은 일에 함께 협력하고 지원해 감사하다”며 “이 후원금은 신한다이아몬드를 위해 애쓰고 있는 전 직원이 함께 후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업 차원의 사회공헌을 넘어서 모든 직원이 사회공헌에 동참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말라위 양궁꿈나무 알레네오 데이비드 선수는 이번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 양궁 부문에 말라위 국가대표로 참가한다. 말라위 양궁꿈나무팀은 2013년 석동은 감독이 구물리라 마을에서 가난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시작해 2014년에 박영숙 감독이 이어 받아 사업을 시작한지 3년 반 만에 올림픽 선수를 배출했다.
이에 말라위 정부는 최초의 양궁 올림픽 선수 탄생에 함께 기뻐하며 올림픽 참가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신한다이아몬드공업의 후원금은 정부 지원 외 필요 사항과 향후 말라위 양궁꿈나무 훈련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신한다이아몬드공업은 국내 다이아몬드 및 정밀 공구 산업 1위이자 세계 5위권 안에 드는 글로벌 기업이다. 김신경 대표의 기업 목표는 ‘전 직원의 소득 향상’으로 매년 10% 임금 인상 및 비정규직 99% 정규직 전환 등 ‘사람’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기업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 문화로 YTN ‘강소기업이 힘이다’에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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