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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Ra-11897(ISSN 2005-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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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열처리공업협동조합, 2018년도
    제7회 정기총회 개최


    - 열처리기술경기대회 추진 등 다양한 사업으로 조합의 경쟁력 갖춰 나간다
    금속열처리공업협동조합은 지난 2월 27일 중소기업중앙회 지하 1층 로즈홀에서 2018년도 제7회 정기총회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2018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 모범근로자 표창 등의 안건이 처리됐다.

    오찬으로 시작된 이 날 자리에는 열처리 관계자들이 모여 서로 정보와 의견을 교류하며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특별히 한국열처리공학회 학회장 정걸채 공학박사가 참석하여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일하는 열처리 업체들이 많다. 국내 열처리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금속열처리공업협동조합과 한국열처리공학회가 함께 협력하고 상생 발전하자”는 인사말 남겼다.

    이번 총회에서는 우수기업에게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은 남영B&T㈜ 손태영 대표가 받으며 열처리 업체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모범근로자에게 중소기업중앙회 표창도 같이 수여되었다. 모범근로자 표창은 삼흥열처리 박재현 과장과 장인금속㈜ 이경선 주임이 받았다.

    임원 결원으로 인한 새로운 임원 충원도 하였다. 기존 임원에 사퇴로 인하여 3명에 충원 임원이 추천되어 서광열처리 백종은 대표, 제일진공H 윤용돈 대표, ㈜코리아테크노 정현기 대표가 새로운 임원으로 선임되었다. 새롭게 선출된 임원들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사장님과 함께 조합을 이끌어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18년도 새로운 사업계획안들도 보고되었다. 조합에서는 지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열처리조합이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이지만 이를 극복하고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 계획들을 추진안들을 내놓았다.

    가장 큰 행사로는 조합에서 열처리경기대회를 주관하게 되었다. 기존에 열처리공학회에서 단독으로 진행해오던 대회 주관을 이번 연도부터 조합과 함께 주관하게 되었다. 조합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열처리경기대회로서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주보원 이사장은 장소 제공 및 장비를 후원하며 내실 있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대회로 정착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그 외 조합 홈페이지 정비 및 운영 활성화와 화재공제 가입 유치 확대 등 조합의 이익과 조합운영 경비의 자립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계획안들이 보고 되었다.

    끝으로 조합에 다채로운 활동을 위해 새로운 안건들도 건의되었다. 메탈넷코리아의 김흥복 대표는 조합이 주관하는 열처리 산업전시회 추진과 공동구매사업 등 조합의 경제 자립을 위한 새로운 사업안을 제시하였으며 열처리인(人)의 날을 만들어 열처리 산업의 종사하는 분들을 위한 감사행사 추진 안건을 내놓아 올해부터 진행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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