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ding Journal Korea for Monthly
Seoul Ra-11897(ISSN 2005-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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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특수합금 용접도 손쉬운 자동화 용접으로

    - 용접나라, 불편한 플라즈마 용접기를 대체할 새로운 용접 장비 개발하다.
    - 용접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프로세서의 용접장비 등장장비
    특수합금의 용접은 보편적인 용접이 아닌 플라즈마 용접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플라즈마 용접이 특수한 재질의 용접을 위해 사용하고 있지만 여러 단점들도 존재한다.

    장비의 구매 비용도 높으며, 까다로운 사용법과 용접조건 등 사용자들이 매우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사용을 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인코넬, 티타늄, 듀플렉스 같은 특수합금의 백비드 용접은 자동 용접이 어려워 수작업으로 용접을 해야 하며, 잘못된 백비드 용접 시 그라인더나 가우징으로 불량 부위를 제거하는 후처리 작업을 해줘야 한다. 결국 작업 시간과 비용 소모가 심하게 일어난다.

    ■ 새롭게 변화된 프로세서의 자동화 용접장비
    지금까지의 국내 용접 시장은 새로운 성능의 용접기가 아닌 외관상의 변화나 약간의 기능만 개선된 모델들이 출시되었다.

    그리고 일부 자동화 설비 업체들의 장비들은 구색을 갖추어 외관상의 문제점은 볼 수 없었지만 용접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용접 시 용접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허다했다.

    2004년도부터 용접 임가공 업체로 시작하여 1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쌓아온 시공경험을 토대로 자동화 설비 분야까지 인정받은 용접나라는 수동 용접조차 쉽지 않던 특수합금의 일반 용접부터 백비드 용접까지 가능한 새로운 프로세서의 자동화 용접장비를 개발하였다.

    용접 조건을 맞추기 까다로워 사용하기 불편했던 플라즈마 용접기를 대체할 수 있는 용접기가 나왔다. 플라즈마 용접기가 가지고 있던 불편함을 개선하고, 수동으로 가능했던 특수합금의 백비드 용접을 자동화하여 쉽고 빠른 용접 작업이 가능해졌다.

    일반 용접 장비들은 모재의 재질에 따라 제약조건이 존재했다. 하지만 용접나라의 새로운 용접기는 재질에 상관없이 모든 용접이 간단히 설정값만 변경해주면 모두 용접이 가능하다.

    서브머지드아크용접(SAW)부터 티그 용접, 미그 용접이 필요한 분야에 모두 적용이 되며, 육성용접까지도 가능하다.

    ■ 시간과 비용을 사로잡은 용접기
    멀티패스로 용접했던 공정들도 1~2패스 정도면 용접이 완료된다. 작업량이 줄어든 만큼 가스 및 용접봉 등의 소모품도 적게 사용된다. 그리고 자동화 용접이 가능해지면서 작업 속도가 최대 70배 이상 빨라졌다.



    용접 전 필수적으로 필요했던 베벨링 작업 등의 개선 공정 없이 용접 모재를 바로 맞대어 용접을 할 수 있으며, 용접성이 뛰어나 백비드 용접 후 그라인더 및 가우징 작업이 필요 없어졌다.

    용접 시 필요한 전, 후 공정이 사라졌기 때문에 불필요한 비용 지출이 줄어들고 작업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되었다.

    ■ 4곳에서 공급되는 용접봉
    대다수 용접품은 모재 사이가 평평히 맞닿아 있는 경우가 드물다. 모재가 크면 클수록 단차가 크게 생기기도 하는데, 용접 시 단차가 나는만큼 용접 부위에 용입이 균등하게 이루어지지 못할 수가 있으며, 용접 비드도 고르게 형성되지 않는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용접 헤드 4곳에 용접봉 이송장치가 부착되어 있다. 2개의 이송 장치는 동시에 속도 조절이 되면 그 외 나머지 두 개는 각각 속도 조절이 된다.

    이송 컨트롤러로 총 3곳의 용접봉 송급을 속도제어하여 단차가 생긴 만큼 용접봉 송급량을 조절, 용입 및 용접 비드의 불량을 줄일 수 있다.

    ■ 용접 임가공 업체로 쌓은 노하우
    일부 설비 업체의 용접기는 용접에 제대로 된 용접성능이 발휘되지 못한 채 만들어지고 있다.

    하지만 용접나라의 용접기는 100% 순수 니켈 알로이 용접 테스트를 한 결과 0% 불량률을 보여줬다. 일반 재질의 스틸과 스테인리스 스틸 등의 용접뿐만 아니라 니켈합금 등 수동 용접이 어려운 재질도 손쉽게 용접이 되는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이와 같이 용접성능의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비결은 용접나라의 오랜 임가공 업체로서의 노하우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용접나라의 하영근 대표는 “ 단순히 용접 장비만 만드는 업체가 아니라 임가공을 하는 사람으로서 용접성능의 욕심을 내어 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지금도 용접기를 사용하는 시공자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내부 결함이나 비드를 잘 파악하고 있어 용접품질에 우수성을 보장한다."라며 장비 성능의 신뢰성을 보여주었다.

    ■ 문의처: 용접나라 TEL: 055-286-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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