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ding Journal Korea for Monthly
Seoul Ra-11897(ISSN 2005-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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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부터 A/S까지 모두 책임지는 오비탈 용접기
    토탈 솔루션 기업 웰드웰


    - 고객의 입맛에 맞게 새로운 신제품부터 저렴한 중고제품까지 완벽 구비
    - 고장 난 장비 혹은 잠들어 있는 장비 등 모든 케어가 가능한 기술력

    웰드웰 주식회사 대표이사 황환술


    제품을 판매 한다는 것은 물건만을 파는 모습으로 보여질 수 있다. 하지만 웰드웰의 황환술대표의 생각은 다르다. 고객에게 전문분야의 사용되는 기술 장비를 판매한다는 것은 단순히 공급 개념 보다는 사용자가 원하는 목적에 맞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제품을 골라주고 기술 교육과 향후 A/S까지 한번에 믿고 맡길 수 있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고객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용접저널에서는 황환술대표를 만나 국내 최고의 오비탈 파이프 용접 전문 업체로 거듭나고 있는 웰드웰에 대해서 들어 보았다.

    1. 웰드웰에 대한 소개
    1991년도부터 용접분야의 일을 시작하여, 본격적으로 2005년에 회사를 설립해 오비탈 용접기를 수입하여 판매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미국의 AMI(Arc Machines inc)한국 대리점으로 물건을 공급하고, 그 외 다양한 오비탈 용접 및 관련 중고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웰드웰에서 판매하고 있는 AMI 제품은 미국에서 1976년에 시작해 연구 개발품이 아닌 실무자가 사용하는 현장 작업용 파이프 자동 용접기를 최초로 개발했다는 것이 다른 제품과 조금 다른 점이라 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튜브, 파이프 및 다양한 제품들을 여러 업체에서 판매를 했었지만, 지금은 웰드웰의 기술교육 지원 및 A/S 노하우를 인정받아 대리점 판매 계약을 맺게 되었다.

    AMI 제품의 정식 A/S 지점은 전세계의 5개뿐이며, 그 중 하나가 웰드웰로서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2. 웰드웰의 제품 소개
    AMI의 전문 오비탈 파이프 용접기 제품을 공급하면서 용접 시 반드시 필요한 파이프 면치기 가공기도 같이 취급하고 있다.

    또한 한 브랜드의 제품만을 다루지 않고 오비탈 용접기의 모든 메이커 중고기계를 판매 및 수리를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웰드웰은 오비탈 제품의 관한 모든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신제품 오비탈 용접 장비를 판매하는 대리점은 많이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저렴한 가격 때문에 고객들이 중고장비를 더 선호하고 있는 추세인데, 중고 장비의 경우는 한곳에서 구매 하여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는 어려움이 있다.

    그렇지만 웰드웰에서는 모든 중고 오비탈 파이프 용접 장비의 핸들링이 가능하여, 사용법부터 A/S까지 완벽한 지원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오비탈 장비를 보유 하고 있는 업체 중에는 제품이 고장 났거나 사용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여 잠들어 있는 장비들도 당사에 문의하면 수리 및 기술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재고가 있는 중고장비뿐만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사양의 장비를 외국에서 수입하여 공급하기도 한다.

    반도체 분야와 원자력 분야에서도 다양하게 웰드웰이 공급하는 장비들을 사용하고 있으며, 신규 시장의 새로운 트랜드에 발 맞추어 언제든 사용자에게 알맞은 장비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 MODEL 15 LARGE DIAMETER PIPE WELD HEAD
    AMI의 대구경용 오비탈 용접기는 2인치부터 레일만 간단히 바꿔주면 원하는 파이프 크기에 맞게 간단한 탈착으로 용접이 가능하다.

    가벼운 무게로 인해 현장 사용 시 셋팅이 어렵지 않고, 쉽게 사용 할 수 있게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장비이다.

    5G 용접조건의 파이프 용접 시 장비의 위치에 따라 용접 조건이 달라진다. MODEL 15의 경우 100가지의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파이프 포지션에 따라 최적화된 용접이 가능하도록 각각 위치에 따른 조건 용접이 가능하여 최상의 품질 결과를 보여준다.
    ■ MODEL 81 SMALL-DIAMETER PIPE WELD HEAD
    MODEL 81은 주로 화력 발전소등에서 사용되는 장비로 좁은 공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45mm이상의 공간만 충족되면 설치 되어 파이프 자동 용접이 가능하다.

    전세계 유일한 컴팩트 모듈 제품으로 작은 기기 안에 용접의 필요한 모든 기능이 담겨져 있다.

    서브모터5축을 이용한 로테이션 컨트롤러 및 와이어피딩, 토치 위치 조정 등 조건의 맞는 다양한 제어가 가능하여 최상의 용접 기술을 보여준다.

    ■ MODEL 79 OPEN-FRAME WELD HEADS WITH WIRE FEED
    2인치부터 6인치 사이에 정해진 파이프 사이즈 안에 별도의 장비 교체 없이 클램프 방식의 설치로 용접이 가능하며 사용자가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현장에 최적화된 장비이다.



    3. 향후 웰드웰의 경영 방침은?

    오비탈 파이프 용접의 독보적인 회사가 되도록 노력 할 것이다. 같은 기능의 장비라도 회사브랜드 별로 장, 단점이 있으며, 사용자가 선호하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물건 판매가 목적이 아닌 알맞은 제품을 컨설팅 하여 확실한 장비를 사용함에 있어 우위를 점 할 수 있도록 장비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는 국내 경기가 어떤 분야만 보고 어렵다고 판단 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운되어 있는 상태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웰드웰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좀더 나은 방법으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충족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다양한 홍보와 전시회 참가를 통해서 고객에게 다가가는 기업이 되겠다.

    ■ 웰드웰 문의처 ☎ 055-288-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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