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ding Journal Korea for Monthly
Seoul Ra-11897(ISSN 2005-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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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불황에 맞서 새로운 시장 진출에 더 힘써야 할 때

    기술영업팀/차장 이치훈
    Sales Manager Lee Chi Hoon
    1. 작년 2015년 한해 현황은 어떠했나?
    월드웰은 작년 한해 시장구조의 큰 변화에 맞춰 새로운 전략을 잘 이루어 25% 매출 성장을 이루었다.

    신제품의 시장 출시와 견고한 제품이 그 전략이다. 과거 용접기 시장은 대리점에서 제품을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를 하는 구조에 머물러 있었지만, 지금은 대리점에서 판매에서 임대 방식으로 장비를 공급하여 업체들이 보다 쉽고 다양한 용접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용접기 임대는 용접기 사용 고객이나 업체들이 장비관리 인력을 별도로 두지 않고 임대업체에서 관리자의 겸업을 통해 생산에 집중할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는 용접기 구매시장외에도 임대 방식의 용접기 시장 규모도 점차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 용접기 설비 기술개발 현황?
    당사의 작년 매출이 늘어난 이유 중 하나는 제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고 새로운 기술개발을 통한 틈새시장을 노린 용접기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기존 용접기 시장에서는 SCR용접기의 점유율이 높았지만 앞으로는 인버터용접기로 대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월드웰에서 개발한 인버터 용접기는 SCR에 비해 소비전력이 낮고 사이즈가 컴팩트 하여 휴대성이 좋아졌을 뿐 아니라 사용률이 낮고 고장이 잦다는 편견을 깨고 대용량 파워소스 용접기들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

    기존 용접기의 단점을 극복한 최종 형태의 월드웰 용접기는 새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용접기로 탄생되면서 미려한 용접성과 내구성이 강화되고 부식이 적어 잔고장이 없어졌다.

    이와 같은 장점으로 인버터 파워소스가 사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임대시장에서도 우위에 서게 되었다.



    3. 해외시장의 현황은?
    해외시장의 용접기 수출 품목은 다양화 되고 있는 추세다.

    현재 국내 용접기가 쓰여지고 있는 분야가 한정적인 부분도 있고 국내처럼 다양한 용접기의 사용보다는 스탠다드한 기본 용접기의 사용빈도가 높은 시장이었다.

    하지만 점차 다양한 품목의 국내산 용접기를 찾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월드웰에서는 언제든 해외시장의 흐름에 맞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월드웰 용접기는 베트남,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등 동남아시장에 많은 수출을 하고 있으며, 새롭게 일본시장에 진출하여 개척해 나가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유럽산과 미국산 같은 고가의 용접기보다 부담스럽지 않은 용접기를 선호하는 편으로, 국내 용접기가 타 국가들에 비해 품질 대비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중국산 용접기가 아무리 저가제품으로 공략해 온다 하더라도 위협할 만큼의 수준은 아니라고 본다.



    4. 당면과제 및 대체방안은?
    근래에 국내 경기 전망은 항상 밝지 않았다. 경기 불황에 계속 신경쓰기 보다는 새로운 시장을 발굴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국내 용접기시장은 정체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 새로운 기술의 장비를 현장에 적용하는데는 어려움이 있다. 결국 당사에서 개발된 장비들이 모든준비를 갖추어도 판매로 이어지는 진입이 쉽지 않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는 고객의 의뢰에 충실하고 시장의 흐름에 최적화된 장비를 개발하는 상황이다.

    월드웰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하여 자사의 신제품들을 용접기 시장에 알리고 있다.

    각종 장비의 샘플 의뢰시 발빠른 대응과 현장에 투입 되는 장비는 시운전을 거쳐 확실한 제품을 납품 하여 소비자들의 만족도와 신뢰성을 갖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사용하고 있는 용접기를 바꾼다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를 변화 할 수 있는 방법은 기존에 사용하던 용접기의 단점을 극복하고 그보다 더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



    5. 앞으로의 계획은?

    해외 수출은 꾸준히 상승 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신규시장의 발굴로 국내 매출도 점점 상승 될 전망이다.

    인기있는 제품의 판매는 유지하면서 신규로 개발되는 제품으로 틈새시장을 노려 제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목표이다.

    앞으로 용접기들의 경계는 없어질 것으로 본다. 과거에는 용접기의 용량,사용량,쓰임새 기능등으로 구분하여 구매하였지만 높은 용량의 제품이 작은 출력과 높은 출력을 다 발휘 할수 있어야 하고 다기능한 용접기와 효율적인 장비로 시장이 움직일 것이다.

    현재 용접기 단품이 아닌 전체적인 용접 솔루션을 갖추고 성장하기 위해 신규제품 개발에 힘을 쏟는 기업은 월드웰뿐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월드웰은 이미 용접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더 큰 발전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 문의처:(주)월드웰 ☎ 032-876-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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