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국내 용접(용접기)설비산업의 현재와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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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부산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국내 용접(용접기)설비산업의 현재와 미래는?
취재.정리/ 메탈넷코리아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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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①: ㈜이지웰 대표이사 김 재 화(조선 크루즈선 건조 준비에 용접기도 제품 고급화)
    자동차, 조선이 밀집해 있는 부산, 경남 지역 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지역도 같은 상황이다. 원래 용접기업체는 5월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제일 매출을 많이 올릴 때인데 올해는 상황이 다르다.
  • 인터뷰 ②: ㈜파워웰 대표이사 은 종 목(국내 용접설비산업 기술이 차이를 만든다)
    용접설비업체들이 타사의 제품을 복제해 제작하는데 그쳐 기술력이라고 말하기조차 힘들다. 용접산업 전체에서 기술력을 갖춘 분야는 용접재료에 불과하며, 용접기기는그 수준의 10분의 1도 안되는
  • 인터뷰 ③: ㈜오토웰 대표이사 심 의 림(현 국내 용접산업의 해답은 역시 '기술 개발')
    국내 용접설비산업은 업체들이 부품을 구매하여 조립하는 데 그치고 있다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한다. 때문에 창업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은데다 소규모 업체들이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
  • 인터뷰 ④: ㈜바이웰 대표이사 김 상 희(국내 용접자동화설비 기술력은 유저들의 니즈를)
    자동화설비에 대해 업계 전반에서 필요성을 공감하고는 있지만, 사람에 의존해서 수용접을 하는 용접기와 가격편차가 10~15배 이상 나기 때문에 설비 보편화가 그렇게 만만치 않다.
  • 국내 용접기 및 용접설비산업의 현재와 전망은? (아래한글 HWP 문서) 다운로드 Page: 19P
    1. 국내 용접설비산업의 현실
    용접설비산업은 조선, 자동차 산업을 아울러 현재 반도체 등 IT 산업에 이르기까지 적용되는 기간산업이다. 그러나 조선, 자동차, IT 산업 등의 호황과 달리 국내 용접설비산업 전반의 모습은 어둡기만 하다.

    국내의 많은 용접설비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규모로 운영되면서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으며, 지나치게 난립된 업체들간의 경쟁으로 실속 없는 매출만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메탈넷코리아에서는 [국내 용접설비 제조업체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2007년 2월10일-2007년 6월 30일까지 용접설비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19개의 업체들이 이번 조사에 응했다.

    용접설비 제조업체들의 설립년도에 대한 질문에, ‘1986년부터 1990년 사이’라는 응답과 ‘2001년 이후’라는 응답이 각각 26.3%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1981년부터 1985년 사이’라는 대답이 15.8%, ‘1991년부터 1995년 사이’, ‘1996년부터 2000년 사이’라는 응답이 각각 10.0%를 나타냈다. ‘1971년부터 1975년 사이’와 ‘1976년부터 1980년 사이’라는 응답은 가장 낮은 5.3%를 각각 차지했다.(문항 1)

    많은 용접설비업체의 공장이 경남(10.5%), 경북(5.3%), 부산(5.3%) 등 영남지역과 서울(42.1%), 경기(26.3%), 인천(10.5%)의 수도권 지역에 밀집해 있었다. 이러한 분포는 영남 지역에 조선업과 자동차산업과 관련된 업체와 생산 공장이 집중적으로 분포해 있기 때문으로 보이며, 수도권 지역으로의 집중 분포는 공단이 잘 조성되어 있고, 인력 조달이 용이하며, 기타 제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문항 2)

    (1) 국내 용접설비산업의 변화
    IMF 이후 침체된 국내 경기는 용접설비산업에 여전히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게다가 제조업에서 서비스 산업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전체 산업 구조의 변화에 용접설비제조업도 자유롭지 못하다.
    조선업과 자동차산업에 의존성이 높은 용접설비산업의 특징은 이번 조사에서도 나타났다. 조선업은 용접기 시장의 22.5%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자동차산업이 16.7%로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산업기계가 19.9%, 임가공 분야가 8.8%를 차지했으며 그밖에 토목건설 8.3%, 중장비, 가전제품이 각각 3.7%, 석유화학 분야 2.9%, 중전기 분야 2.5%, 농기계 분야 1.8%, 섬유·방적 분야가 1.7%의 비율을 보였고, 7.5%가 기타 산업이었다.(문항 21)

    국내 조선해양 분야의 근황이 좋아 용접설비 투자가 꾸준히 일어나고 있으며, 조선소에서 이미 확보해 둔 수주량만을 고려해 보더라도 향후 10년간의 전망은 안정적인 상황이다. 이렇게 조선업에서 용접설비산업이 선전하고 있는 배경에는 국내 조선업 빅3인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의 증설에, 국내 조선업 활황을 타고 신규조선블록업체들이 생겨나면서 용접기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선 빅3에서는 자체적으로 용접기 부서를 두고 설비 수요를 충당하거나, 몇몇 용접설비업체에만 시장을 오픈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용접설비업체들이 조선업 호황의 혜택으로부터 비껴나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용접설비업체들은 거대 조선소를 제외하고 작은 선박을 취급하는 조선소나 신규조선블록업체들을 대상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또한 국내 자동차 산업의 내수 설비 투자가 줄어드는 데다 인도, 중국, 미국 등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면서 자동차 산업에서 쓰이는 용접설비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게다가 과거에는 신차가 출시되면 모든 설비를 새로 투자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으나 이제는 기존의 설비를 살리는 방향으로 운용되어 신규 투자가 줄어들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 쓰이는 저항용접설비를 주로 생산하는 ㈜조웰의 강윤배 기술고문은 “전체 매출의 60% 정도를 자동차 분야에서 올려 왔으나 그 매출이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며 자동차 산업 관련 시장의 위축에 대해 언급했다.
    월간[웰딩코리아] 2007년 9월에 게재 된 국내 용접(용접기)설비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기사자료와 업계실태설문조사 통계 종합 자료는 정기구독자에게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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