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레이저절단기 임가공시장 꾸준한 성장 예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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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부산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레이저절단기 임가공시장 꾸준한 성장 예상돼
바이스트로닉코리아㈜ 대표이사 윤 명 규
1. 국내 레이저 절단기의 시장규모와 현황은?
과거 10년 동안 국내 레이저 cutting system 시장은 높은 성장률을 유지해오고 있고, 향 후 시장의 흐름으로 보아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업계는 관망하고 있다.
한국의 산업구조도 고부가 가치 위주의 산업 발전 패턴으로 바뀌어져 가고 있고, 그에 따른 고품질 소재 고공이나 벤더의 공급력 확보를 위해서는 품질이나 성능 면에서도 점차적으로 더 개선된 Laser system 및 가공기계의 수요가 유발될 것으로 보아, Laser 가공기 업계의 장래는 더욱 기대되는 바가 그만큼 커질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시장은 전국에 골고루 퍼져 있으며 이 중에서 남동공단, 시화공단, 영등포 문래동 쪽에 많이 밀집해 있고 중부 지역으로는 천안, 대전, 청주가 여기서 남쪽으로 내려가면 부산, 창원, 마산, 울산, 포항, 대구, 구미 등 산업단지가 있는 지역에 레이저 절단기를 주로 소요된다.
현재 레이저 절단기는 제조업체의 자가 생산라인에서 사용되기도 하나 무엇보다 임가공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다.

2. 국내 레이저 절단기의 유통구조는?
레이저 절단기는 전부 본사에서 유저에게 직접 납품하는 직접 판매 형태를 취하고 있다. 대리점을 운영하지 않으면서 판매뿐만 아니라 A/S도 직접 한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 고객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본사에서 직접 서비스하고 직접 판매하는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다.

3. 국내 레이저 절단기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는 원인은?
사실 예전에는 수입 레이저 절단기를 들여오는 두 개 업체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어 경쟁이 그렇게 치열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국내 제조업체가 시장에 가담하고 레이저 절곡기 중심으로 하던 일본 업체들이 레이저 절단기 시장에 뛰어들면서 4극 체제로 시장이 재편되었다. 이처럼 레이저를 취급하는 제조업체가 많아지면서 시장에서의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4. 앞으로 레이저 절단기가 나아갈 기술 방향은?
레이저 가공 system의 신 모델 개발은 여러 제조사로부터 앞 다투어서 진행되고 있으며 laser발진기의 power를 높여 가공능력을 업그레이드시키고, cutting 및 가공 소재에 특화된 모델을 출시하고 있다.
Bystronic 은 최근 과거 모델을 신규, 개선된 모델로 바꾸었으며, 탄소강이나, 스테인리스 스틸, 알루미늄 강판 등의 후판 cutting에 speed와 품질을 보장할 수 있도록 6.0kW 발진기가 이미 출시되어 있어 우수한 성능과 performance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cutting 소재의 사양에 적합한 테이블과 system을 다양하게 구비하여 고객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5. 향후 귀사의 기술개발과 경영방침은?
기회가 있을 때 마다 강조하는 바 이지만, 당사는 Bystronic Laser System의 품질제고를 최우선 방침으로 정하고,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경쟁사와 차별화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서 당사 장비에 대한 고객 가치를 인식시켜 가면서 지속적으로 Bystronic의 이미지를 제고시켜 나갈 때 비로소 “고객만족”을 실현시켜 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
기술개발도 고객과 작업자 친화적 기술개발과 기존장비의 개선에 끊임없이 매진해 갈 것이다.



6. 올해 새로이 워터젯 가공기 시장에 뛰어든 각오는?
한국 시장에 바이스트로닉의 워터젯을 처음으로 론칭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미국 회사와 국내 회사의 제품 500여대가 한국 워터젯 시장에 깔려 있는 것으로 안다. 우리가 한국에서는 후발주자지만 높은 품질 수준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바이스트로닉 본사는 워터젯의 역사가 매우 길고 유럽에 많이 보급해온 바 있다. 우리 기계는 굉장히 첨단화된 장비로 4개의 헤드가 동시에 절단작업을 하는 매우 다이내믹한 제품으로 테이블 교환이 가능하다. 원래 워터젯 하면 속도도 느리고 두꺼운 소재를 주로 자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러한 통념을 뛰어넘는 장비가 될 것이다. 이번 SIMTOS에서도 상당히 이슈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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