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국내 절단설비,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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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부산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국내 절단설비,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
디에스엠 대표 송 재 소
1. 국내 절단설비 시장현황은?
국내 절단시장은 괜찮은 편이다. 현재 전자산업, 자동차산업, 철강업 그리고 특히 조선업과 관련해서 절단설비가 많이 쓰이고 있다.
과거에는 외산 설비만 고집하는 유저들도 있었지만 국산 설비가 많이 개발되고 성능을 인정받으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또 외산 기계가 당장은 좋을지 몰라도 부품을 구매하기가 어렵고 장비가 한번 서면 A/S에 일주일이나 열흘 이상이 걸리는 것도 국내 업체로 돌아선 이유 중의 하나다.

해외 업체의 대리점들이 사무실 형태로 운영하기 때문에 국내에 설비가 많이 보급되고 나면 인력이 부족해 바로 A/S 대응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판매 초기에는 몇 대 안 팔렸기 때문에 연락만 해도 대리점에서 바로 업체로 쫓아올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설비가 여기저기 전국적으로 많이 깔려있게 되면서 A/S에 대한 업체들의 요구에 일일이 대응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관리 차원에서 하는 A/S는 대리점에 매출을 안겨주지 못해 A/S에 소극적인 것도 한 원인이다. 그래서 소비자들이 뒤늦게 후회하기도 한다. 그런 여러 이유 때문에 유저들이 국산을 많이 찾고 있고 이제는 국내 시장에서 보급된 절단 설비의 대부분을 국산 장비들이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2. 국내 절단설비의 유통현황은?
우리의 경우 지방에 대리점을 뒀다가 완전히 철수시켰다. 전국적으로 제조메이커와 같은 가격으로 납품해야 하는데 대리점의 속성상 가격을 더 올려 받아 마진을 많이 남기려 하면서 문제가 되었다.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영업이 이뤄지지 못해서 직접 영업을 하고 있다.
이쪽 분야에 오래 종사했기 때문에 전국 각지에서 지역 구분 없이 우리 설비를 찾는다. 때문에 대리점이 있고 없고가 매출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3. 국내 절단설비 생산기술은?
과거와 달리 지금은 국내 절단설비가 완전히 자동화시스템으로 바뀌어 가면서 원가 절감과 더불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 자동화된 절단설비가 개발되어 생산 현장에 적용되면서 미숙련공이더라도 절단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국내 절단설비는 내구성이 좋아지면서 성능에서 외산 설비와 견줄 만한 수준이며 가격적인 면에서도 경쟁력을 갖고 있다.
앞으로도 정밀도, 조도, 직각도 등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면서 생산성 등 모든 점에서 월등하게 나아지는 방향으로 절단설비가 개발되어야 한다.

4. 국내 절단설비기술 동향은?
지금 소비자들의 반응이 가장 좋은 제품은 서보타입으로 터치스크린을 도입하고 수치를 입력하면 바로 절단할 수 있는 그런 자동화된 절단설비가 크게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면서 이제는 아주머니가 됐든 할아버지가 됐든 누구든 절단설비로 작업할 수 있게 되었다.

5. 국내 절단설비의 해외 경쟁력?
한국에서 해외로 진출하는 기업들이 많이 있어서 간접수출 형태로 판매가 늘고 있다. 현재로서는 해외에 대리점이나 지사를 설치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우리 같은 경우는 수출보다는 내수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6. 향후 귀사의 기술개발과 기업정책방향은?
나름대로의 영업라인을 구축하고 거래처를 확보해 놓고 있기 때문에 타업체와 경쟁하거나 경기의 기복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게다가 타업체는 표준품을 생산하는 반면 우리는 주문식 생산을 하면서 스페셜 타입을 많이 하고 있다.
이렇게 하려면 기술력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어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유저 측에 맞게 개선해서 거기에 맞는 기계를 공급해 왔고 세월이 흐르면서 우리가 표준품으로 하는 설비를 다른 데서 스페셜 타입으로 할 정도로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때문에 타사에서 쉽게 할 수 없는 설비 제작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제는 타사에서 우리 제품을 카피할 정도로 기술 수준에서 월등하게 앞서있다고 본다. 때문에 다른 업체들의 근황이나 개발에 대해 신경 쓰기보다 꾸준히 자체적인 기술개발에 몰두할 생각이다.
향상시킨 기술력을 유지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오래 근무해야 한다. 우리 직원들은 근속연수가 십여 년 이상 되는 사람들로 이직률이 제로다. 직원들이 서로간의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이를 가능하게 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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