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특집/ 2008년 북경국제에션용접&절단박람회를 다녀와서
오늘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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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부산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제13회북경국제에션용접&절단박람회(Essen Welding 2008)를 다녀와서
The 13th International Beijing Essen Welding Exhibition 2008
2008년 5월 14일~17일(4일간) 북경.중국국제전람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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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4일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북경.중국국제전람중심에서 개최된 제13회중국에센용접전(The 13th International Beijing Essen Welding Exhibition 2008)은 중국기계공정학회(CMES: The Chinese Mechanical Engineering Society)와 독일용접협회(DVS: The German Welding Society), 독일 에센메세(Essen Messe GmbH)의 공동주최로 매년 상해와 북경을 격년으로 치뤄진다.
올해 북경에서 치뤄진 이번 전시회는 미국용접협회(American Welding Society), 일본용접협회(The Japan Welding Engineering Society),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Korea Welding Industry Cooperative/KWIC)의 후원으로 100,000㎡, 2500부스. 40개국 120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메탈넷코리아(CEO: 김흥복)와 ㈜벡스코(대표이사: 김수익)는 ‘제2회부산국제용접,절단및레이저설비산업전 홍보를 위하여 2008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북경.중국국제전람중심에서 개최된 제13회북경에센용접전 국제관 1A Hall 805호에 참가를 하여 국제관 및 중국합작관에 참가한 해외업체를 대상으로 참가유치와 더불어 바이어 및 방문객 유치를 위해 Visitor와 중국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부산용접전을 홍보하였다.

북경에센용접전시회의 출품 내용을 보면 각종 용접기 및 용접설비와 용접로봇을 비롯해 용접핸들링부품과 플라즈마, 레이저, 워터젯 절단설비, 전력전자부품, 용접검사설비, 용접후처리설비, 용접면 및 보호장구, 브레이징설비, 가열설비, 용접재료(용접봉, 용접와이어), 텅스텐전극봉, 용접주변기기, 용접원부자재 등이 전시됐다.

북경에센용접전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손꼽히는 독일에센용접전을 주최하는 독일 에센메세와 공동으로 개최, 세계 용접관련 유수업체들의 신제품 전시는 물론 용접학술발표회를 통한 각국의 많은 학자들의 신 용접기술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 용접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퍼지제어 용접설비 등을 포함해 용접설비와 용접주변기기, 용접재료, 절단설비, 용접소모자재, 용접부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용접재료 면에서도 100여개 업체에서 FCW와 동합금, 알루미늄합금 용접재료, 육성용접봉, 특수용접재료 등을 출품했다.
중국 용접산업 저가제품 세계시장 주도
전시회를 통해 본 중국 용접산업의 현황을 살펴보면 다양한 소재 매장량과 고도성장에 힘입어 품질면에서도 상당히 높은 다양한 용접재료를 선보이며 기하급수적으로 규모가 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용접설비에 있어서는 해외 유수제품을 복제해 중국 실정에 맞는 설비를 개발해 출품하였고, 지난 2006년부터 CCC(중국강제인증제도)를 통해 자국보호정책을 실시하여 해외업체와의 경쟁력을 강화, 용접산업의 발전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한국을 비롯한 해외 기업들은 1건당 약 USD 1500$의 상당한 비용을 투자하여 CCC를 받아야 하는 어려움으로 인해 현지화에 주력해야 하는 입장이다. 중국의 용접설비산업은 이러한 틈을 이용, 다양한 복제품을 통해 전 산업분야에서 실험과 적응력을 높이고 있으며 저 용량 인버터 용접기의 경우 세계 최저가격에 우수한 성능의 제품을 미국 및 해외시장에 수출하고 중급 용량설비와 용접재료, 용접부품은 아프리카, 중동 및 유럽 등지로 수출하고 있다.

북경에센용접전은 중국제품의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하는 관문으로서 아프리카, 동남아, 중동, 유럽 등지에서 1000명의 바이어가 방문해 저가 용접설비 제품과 용접재료 등의 구매상을 하며 중국 용접관련 산업은 북경에센용접전을 통하여 용접설비산업의 세계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고려용접봉㈜㈜동주웰딩㈜로보웰
발콘㈜서경브레이징성도산업
세아에샵㈜써보레㈜오토스광학
한국 용접관련 설비 해외시장 개척의 관문
이번 북경에센용접전에 한국업체는 중국 내 시장확보와 해외 경쟁력 확보를 위해 21개 업체가 참가, 100여 품목을 선보였다.
중국시장에서 인기리 판매되고 있는 자동 용접캐리지 전문업체인 청송산업기계㈜를 비롯해 플라즈마 절단기 부품 및 용접캐리지를 선보인 ㈜동주웰딩, 용접재료(용접봉, 용접와이어) 생산업체인 ㈜세아에샵, 현대종합금속㈜, 고려용접봉, ㈜지엔텍홀딩스가 중국 시장확보를 위하여 해외 유수기업과 중국 내 용접재료 생산업체와 열띤 홍보의 장을 마련하였으며, 용접자동화, 특수 자동 용접캐리지 전문업체인 ㈜로보웰과 용접토치 및 싱글케이블 공급업체인 ㈜일흥, 브레이징 자동화 설비 전문업체인 서경브레이징이 참가했다.

또 국내 용접기 전문업체인 ㈜파워웰, 아시아용접기, 웰메이트, 한양스터드가 국내 용접설비를 중국시장에 선보였으며, 중국시장의 현지화를 위해 중국업체와 손잡은 ㈜태신G&W는 90㎡의 면적으로 출품했고 OTOS와 써보레 그리고 ㈜AW&S는 자동용접면을, 성도산업과 ㈜태신정공은 플라즈마 절단기 부품을, ㈜코닥트는 용접 케이블 보호 케이블닥트를 선보였다.

또한 중국 현지 대형용접유통 및 용접관련제품을 생산하는 발칸무역(Vulcan)은 SRK의 자동용접검사장치와 ㈜한길AW의 용접설비 및 한국의 용접관련 설비 등을 선보였다.
청송산업기계㈜ 자동용접캐리지 출품㈜태신G&W TiG/MiG, CO2용접기 출품
㈜태원정공 플라즈마 용접/절단기 부품㈜코닥드 케이블 케리어, 닥터 출품
웰메이트㈜㈜일흥지엔텍홀딩스㈜
한양스터드용접㈜현대종합금속㈜㈜파워웰
한편, ‘메탈넷코리아와 ㈜벡스코(BEXCO)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회부산국제용접,절단및레이저설비산업전’에 참가하는 세계 유수 용접관련 설비업체들 중 KOIKE JAPAN, FLOW USA, COOLS GmbH, AVESTA WELDING AB, PANASONIC, LINCOLN USA 등이 이번 북경에센용접전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퍼지제어 용접설비 등을 포함해 용접설비와 용접주변기기, 용접재료, 절단설비, 용접소모자재, 용접부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용접재료 면에서도 100여개 업체에서 FCW와 동합금, 알루미늄합금 용접재료, 육성용접봉, 특수용접재료 등을 출품했다.
고이께코리아㈜미국 링컨알베스타
CLOOS GmbH미국 플로우한국관 젼경
일본 용접기의 고품질은 생산공정에서
메탈넷코리아는 ‘Beijing Essen Welding 2008’를 주최한 중국기계공학회로부터 한국 홍보매체 월간[메탈넷코리아], [웰딩코리아]로 한국 내 북경에센용접전 홍보를 대행하고 있으며 북경에센용접전의 참관단 및 산업시찰단 20명을 모집하여 북경에센용접전 및 중국 하북성 당산(唐山)에 위치한 일본 파나소닉(Panasonic)의 현지공장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탈넷코리아와 파나소닉 한국총판 대원통상(주) 주관으로 2008년 5월 16일 청송산업기계, 을지상사, 진우웰딩테크, 하이테크코리아, 벡스코 직원 10여명이 일본 파나소닉(Panasonic) 중국 당산(唐山)공장을 방문하여 파나소닉 용접기 및 용접로봇조립, 용접부품 생산공정을 견학 하였다.

파나소닉(Panasonic) 당산 공장의 시설은 용접기를 생산한다기보다 가전제품을 생산하는 시설을 연상케 하는 공장으로 일본 Panasonic이 13억 엔을 투자해 지난 1994년 중국의 당산개원전기그룹 40%, 파나소닉(Panasonic) 60%의 지분관계로 합작하여 설립한 공장이다.

이곳에서는 용접기 50여 종류와 특수용접기를 비롯해 용접부품, 액세서리 등 100여 종류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한국의 조선, 중공업분야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500KR, 600KH 등 범용CO₂용접기도 포함되어 있다. 2005년 연간 생산량 43,000대를 기점으로 2007년 60,000대의 용접기를 생산하였다고 밝혔다.



이곳은 올해 90,000대와 2009년 100,000대의 생산을 목표로 생산량의 10%를 미국, 일본, 한국, 인도, 남미 등으로 수출하고 나머지 90%를 중국 내 49개 대리상을 통해 용접 응용기술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중국 내 용접기 시장 50%의 시장점유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전국 49개의 대리점 망의 지원을 위해서 중국내에 당산(唐山), 상해(上海), 광주(廣州)의 3곳에 테크니컬 센터를 설치 운용하여 용접샘플 시공, 용접기술교육, A/S지원, 홍보지원, 소재에 따른 용접방법 등을 지원하는 한편 고객이 원하는 신제품을 개발하는 전진기지로 운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Panasonic 중국 당산공장 방문Panasonic 중국 당산공장 방문
Panasonic 중국 당산공장 홍보관Panasonic 북경에센 용접전부스 전경
용접기 생산에 있어서 생산공정은 가전을 생산하는 공정처럼 양산화 되어 PCB작업 공정부터 코어생산, 용접기의 외관을 결정하는 판금공정에 이르기까지 한 개의 공장 안에서 모두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주요 용접 액세서리와 부품 또한 철저한 품질관리를 위해 자체 공장에서 생산공정을 운영하여 최고의 품질을 보장하고 있다.

특히 파나소닉(Panasonic)의 용접소모자재 가격은 한국시장에서 가격이 국내산 보다 2~3배가량 비싸다고 한다. 이번 파나소닉(Panasonic) 공장견학을 통해 국내산 제품보다 3배가 비싸다는 CO₂ 용접 TIP의 생산공정을 보면서 비쌀 수밖에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동제품을 단조로 소성하여 자동화된 설비에서 TIP의 와이어 송출구인 구멍내기 작업을 1mm씩 반복으로 2분간 절삭 가공으로 생산을 하고 있었다.

동 제품의 단조작업으로 생산하는 소재는 인발 소재를 절단 가공한 제품보다 금속 압축성이 우수하여 인발소재의 절단 가공한 제품보다 수명이 약 3~4배 정도 우수하며 구멍내기 작업에서 한 번에 절삭 가공처리 할 때 보다 절삭유 급유와 반복으로 절삭 가공하면 열변형을 방지하여 조도와 정밀도가 우수하여 송급시 모재의 공급을 원활하게 한다. 이러한 방식의 생산은 제품의 수명을 3~4배 연장하며 용접에 있어서 우수한 용접품질을 보장, 일반적인 방법으로 생산하는 제품보다 3배가량 비쌀 수밖에 없다. 
Panasonic 용접 로봇 시스템Panasonic 서머머지드 용접기
또한 용접기 주변설비 및 CO₂용접 토치 케이블에 사용되는 전선도 세계에서 가장 품질이 우수하다는 미국산 전선을 사용하고 있으며 용접기의 수명과 성능을 좌우하는 코아(일명 트랜스포머) 역시 품질관리를 위해 표준화된 제품의 용량을 자체에서 생산, 용접기 소모부품에서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공장에서 일괄 생산되어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최고의 명품 브랜드 용접기를 생산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파나소닉(Panasonic)은 중국 현지화를 위해 북경의 명문 청화대학교에 엔지니어를 파견해 산학협동으로 교육, 연구하는 한편 화북, 북경지역 당산(唐山)지원센터, 화동지역 상해(上海)지원센터, 화남지역 광주(廣州)지원센터를 통해 용접기술교육, A/S지원, 홍보지원, 소재에 따른 용접방법 교육 등을 지원하고 종업원 600명중 40%가 대졸 엔지니어로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의 모델을 개발, 생산하는 체제를 갖추고 중국 현지에 맞는 용접기를 생산하고 있다.
중국 파나소닉 공장견학 문의: 대원통상(주) TEL: 02-895-8015 마케팅팀 손 상 기 부장

한국 용접관련 설비 명품브랜드 절실히 필요
이번 북경에센용접전과 파나소닉(Panasonic)방문을 통해 국내 용접설비산업의 해외경쟁력과 국가지원현황, 개도국과의 경쟁력, 용접기의 명품화 등에 대한 의견 결과 국내 용접설비산업의 발전을 위한 앞으로의 길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여지며 국내 용접기 업체의 협동화 또는 컨소시엄을 통한 대형화를 바탕으로 공동생산방식, 공동브랜드화, 공동개발 등 용접설비품질향상을 이뤄 세계적인 명품용접설비가 탄생할 수 있는 방안이 절실히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더불어 국내 용접산업의 발전과 기술개발을 위해서는 용접설비 및 용접재료, 주변기기 생산업체, 용접설비 수입 판매상, 용접설비 유통업체, 용접재료 및 주변기기 판매점 등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국내 실정에 맞는 용접제품이 무엇인지 해외제품과 경쟁력을 위해서는 무엇을 개발하고 보완해야하는지 등에 대한 의견을 통하여 발전적인 상호 협조자로서의 역활이 필요한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세계적인 용접장비 및 재료, 주변기기 유통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의 유수 대형 유통업체들의 판매전략과 제품선택의 기준 등을 확보 함으로서 세계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아가서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에 견줄수 있는 용접설비가 탄생할 것으로 사료된다.

<취재.정리: 메탈넷코리아 CEO/발행인 김 흥 복>
■ 파나소닉(Panasonic) 제품문의: 대원통상(주) TEL: 02-895-8015 마케팅팀 손 상 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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