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특집/ 2008년 일본 국제용접쇼(JIWS 2008)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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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부산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2008년 일본 국제용접전시회를 다녀와서
JIWS/Japan International Welding Show 2008
2008년 4월 9일~12일(4일간) 일본 오사카(Intex O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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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①: 젊은 인력 부족에 따른 고령산업 해결 시급해(일본용접협회 히로시하세가와 전무)
    1950년 설립, 5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용접협회’(JWES)는 용접봉의 제조에 관한 기술, 학술의 일본내 수준 향상을 비롯해 용접봉의 적정 사용 추진, 정부기관의 제의에 응할 수 있는 체제 확립
  • 인터뷰 ②: 전시회를 통해 아이디어 상품 출시 계기 마련(산포출판사 히사시나미카와 편집장)
    1948년 설립, 창간 60주년을 맞이한 산포출판사는 신문, 잡지, 서적으로부터 전시회 개최 등 각종 컨텐츠에 이르기까지 ‘용접’에 관련된 미디어를 전체적으로 전개하는 일본 업계 최고의 전문 출판사다.
  • 인터뷰 ③: 현지화 전략을 통한 일본 용접재료 시장 확보(현대종합금속 일본법인 대표 권진우)
    외국사와의 적극적인 제휴를 통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배양하고자 노력한 결과, 1988년 고부가가치 제품인 플럭스 코드 와이어(FCW)를 생산해 생산현장의 작업성 향상에 획기적인 진전을 이룩했다.
  • 용접기 및 용접.절단.레이저관련 제품총 202업체의 기술 향연의 장 마련, 최첨단 로봇들의 경연장

    월간 [메탈넷코리아]는 지난 4월 9일(수)부터 12일(토)까지 4일간 일본 오사카(Intex Osaka)에서 개최된 ‘2008 일본 국제용접전시회’에 산업시찰단과 함께 참관, 일본 용접산업 전반에 걸친 최신 동향을 알아봤다.
    지난 1969년 제1회를 시작으로 39년 동안 도쿄와 오사카에서 격년으로 개최하며 올해 20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일본 국제용접전시회’는 일본용접협회와 산포출판(주)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는 용접, 절단, 표면 개질, 검사 기술 및 주변 제품의 폭넓은 참여를 자랑하는 전시회로 ‘독일 Essen용접전’, ‘미국 AWS용접전’과 함께 세계 3대 용접전시회로 인정받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전시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4 Hall 전시면적 21,353㎡에 202업체가 참가한 이번 ‘일본 국제용접전시회 2008’은 첫날인 9일 16,907명의 참관객을 시작으로 총 100,799명의 참관객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 이는 2와1/2 Hall 전시면적 15,000㎡, 180여 업체가 참가했던 2004년인 전회 오사카 개최에 비해 출전자수 109.2%, 전시면적 126.1%가 신장된 수치로 오사카 개최로서는 과거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이번 일본 국제용접전시회는 용접, 절단을 비롯해 레이저 가공, 마이크로 접합, 분체가공, 용사, 표면개질, 비파괴검사 또는 CAD/CAM, CIM이라고 하는 컴퓨터 테크놀로지에 이르는 광범위한 분야까지 용접에 관련된 모든 기술과 제품, 정보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하나의 이벤트 장으로 마련됐다.
    ‘미래를 생각하되 지금 행동하라!(Think Future, Act Now!)’는 테마를 내세운 이번 전시회는 용접, 절단, 레이저 관련 산업의 미래 신기술과 신제품을 제시함으로써 관련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특히 이번 2008 일본 국제용접전시회는 레이저 가공, FSW 등의 최신 기술과 함께 최첨단 로봇들의 경연장으로써 세계 용접 시장의 흐름이 최첨단 로봇용접으로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시회는 각 업체에서 신기술을 선보인 것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 참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전시회 3일째인 11일 커뮤니케이션 플라자(A회장 5호관)에서 주최자에 의해 「여기에도 용접이 있다」란 테마 아래 진행된 행사는 크게는 제트 엔진부터 작게는 주사바늘까지, 드물게는 지뢰 제거기가 전시, 용접의 어플리케이션의 폭 넓이가 실물에 의해 제시됐다.
    또, 코미야 켄토씨를 중심으로 한 스팟타즈팀이 4일간으로 작품을 만들어내 가는 용접 아트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전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회 마지막 날인 12일 기능 전승 플라자에서는 우수 기능자에 의한 데먼스트레이션과 공업고교생에 의한 용접 제작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기획이 실시돼 많은 고교생들이 참관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오사카 개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만큼 성황리에 진행된 국제용접전시회는 참관객 입장에 있어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용접전시회가 열린 인텍스 오사카(Intex Osaka)는 여러 개의 홀이 하나로 연결되지 않고 각각 홀마다 입장할 수 있는 입구가 지정돼 전체 전시장을 관람함에 있어 매 홀마다 입장 절차를 밟아야 했다. 더욱이 모든 입장 절차를 수동으로 처리해 많은 참관객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해야 하는 경우가 빈번하면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참관객들이 발생, 다음 전시회부터는 입장과 관련된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치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오사카 전시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
    올해 20회째를 맞이하는 ‘일본 국제용접전시회’ 중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딱 10회째이다.
    4개의 Hall에서 총 202개의 업체가 참여, 총 100,799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올해의 전시회가 20여년의 기간 동안 치러진 역대 오사카 용접전시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는 용접기와 용접로봇으로 일본 자국 내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다이헨(Daihen)을 비롯해 산업용 로봇 전문 메이커 화낙(Fanuc)과 미츠비시(Mitsubishi), 용접장비 전문메이커 히타치(Hitachi), 종합가스기기 메이커인 치요다(Chiyoda), 각종 절단기 및 산소 전문메이커 고이께산소공업(Koike Sanso Kogyo)과 고마츠(Komatsu), 광학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올림푸스(Olympus), 용접기와 로봇 융합형 용접로봇으로 새로운 신기술을 선보인 파나소닉(Panasonic) 등 각 분야의 첨단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세계 최고의 용접재료와 용접장비를 생산하고 있는 에삽(Esab), 레이저헤드 및 용접모니터링시스템 전문메이커 프레시텍(Precitec), 레이저 가공기 전문업체인 로핀바젤(Rofin-baasel), 산업용제품 전문기업 3M, 로봇 전문메이커 서보로봇(Servo-Robot), 레이저가공기의 세계적인 기업 트럼프(Trumpf), 용접재료 및 용접장비 등 용접분야의 세계적 선두기업 링컨(Lincoln), 용접장비를 생산해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하이퍼썸(Hypertherm), 화이버 레이저를 전문적으로 생산, 공급하고 있는 아이피지 포토닉스(IPG Photonics) 등 해외 유수의 기업들이 참가, 전시회의 질적 수준을 완성시켰다.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주관 아래 참가한 한국 업체는 용접장비업체 웰메이트(주)(대표 박동환)를 비롯해 국내 케이블캐리어의 선두주자 (주)코닥트(대표 심술진)는 전선보호장치인 케이블베어를 선보였으며, 로보웰(주)(대표 조선묵)은 용접캐리지 및 용접자동화 장비를, (주)윈젠(대표 노태성)은 마찰교반용접을 적용한 용접시스템을, (주)AW&S(대표 김영일)는 새로운 자동용접면을 출품해 신규 시장 개척에 나섰다.
    AK-KOREA(주)AW&S(주)동주웰딩
    (주)코닥트(주)로보웰성도산업
    (주)윈젠(주)세아에샵한국관 종합
    혁신적인 모니터링 장비로 또다시 인기몰이에 성공한 (주)모니텍(대표 황동수)과 케이블, 용접면, 용접토치를 선보인 (주)일흥(대표 이건국) 등이 참가해 세계 선진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 동주웰딩(대표 손동주)과 성도산업(대표 윤연하)은 플라즈마 절단 토치 및 부품, 용접캐리지를 , AK Welding(대표 박차영)에서는 [청송산업기계(주), (주)태신G&W, 태원정공]의 제품을 출시했다.

    이 외에도 용접재료메이커인 현대종합금속(주)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특수용접재료를 선보였다.
    권진우 일본법인 대표는 “현대종합금속은 최근 세계 용접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인코넬, 육성용접과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인 특수용접재료를 생산, 판매하고 있지만, 과거 일반용접재료만을 생산, 판매했던 기존의 이미지 때문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현대종합금속은 일반용접재료만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제품을 판매하고자 하기보다는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현대종합금속이 고부가가치 산업인 특수용접재료를 새롭게 생산, 판매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 주 목적”이라고 말했다.

    메탈넷코리아 주관 산업시찰단 파견, 제2회 부산 국제용접전시회 홍보 및 해외 바이어 유치
    메탈넷코리아 주관으로 본 전시회에 참관한 산업시찰단은 신화전기, (주)오토웰, 가나용접기 등 대표 30여명으로 구성, 이번 전시산업시찰을 통해 선진 용접기술과 신제품 출시 현황을 비롯해 일본진출과 용접관련 설비투자자문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국내 용접설비산업 발전 방향과 미래의 전망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메탈넷코리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2회부산국제용접,절단및레이저설비산업전(The 2nd Welding Busan Korea 2008)’과 ‘제2회 공작기계 및 공구, 금형산업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힘썼다.

    이에 김흥복 대표는 “세계 3대 국제전시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일본 국제용접전시회에 직접 참가해 해외 바이어 및 참관객들을 만나 현재 세계 용접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뿐 아니라 이번 전시회 참가의 주 목적인 오는 11월 12일 부산 BEXCO에서 개최되는 "제2회부산국제용접,절단및레이저설비산업전" 홍보와 함께 해외 바이어 및 참관객을 유치하는 소정의 성과와 총 30부스(270㎡) 규모의 전시참가업체 유치 계약의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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