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2008년 국내 용접재료 산업의 현황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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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2008년 국내 용접재료 산업의 현황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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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②: 기술표준원 김석태 연구관(국제규격에 맞춘 표준화를 통해 기업이익 창출)
    용접 및 접합기술은 자동차, 조선, 건설, 전자, 중공업의 핵심기반산업으로 기반산업이 주측인 우리나라의 경우 근간이 되는 산업이다. 대표적인 기반산업에서 용접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제조공정의
  • 인터뷰 ①: 생기원 김준기 선임연구원 (젊은 인재 양성 및 고부가가치 제품 창출 필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중소기업 지원 출연연구기관으로써 국가 경제의 한축인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또한 용접관련 연구를 보다 본격적으로 추진, 국내 생산기반기술
  • 인터뷰 ③: 을지상사 정충일 대표 (유통산업 차별화된 방식으로 유통산업 위기 타개)
    용접봉과 같은 용접재료의 경우 조선, 중공업, 자동차 분야에서 주로 쓰인다고 인식되어 있지만, 사실 건축분야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용접봉의 경우 건축에 많이 쓰이는 것으로써 특성상
  • 인터뷰 ④: 삼천리상사 대표 박수찬(용접재료 업체간 과열경쟁을 삼가고 공존방법 모색)
    조선이 호황을 누리다보니 용접재료시장은 작년보다 더 좋아졌다고 본다. 단가도 20%가까이 올라서 물량은 비슷하게 나가지만 판매금액에 있어서는 조금 올라간 상황이다.
  • 1. 국내 용접재료산업 현황
    우리나라의 용접재료산업은 지난 50여 년 전 국내 산업에 본격적으로 용접이 적용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되기 시작했다. 이 후 생산, 개발을 위한 현대적 제조설비 도입 등 제조업체들의 투자와 산업화를 위한 경제개발5개년 계획이 맞물리며 용접재료산업은 산업구조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 나갔다. 이는 정부의 경제개발5개년의 산업 부양 정책으로 인해 다양한 종류의 용접재료에 대한 수요가 창출되고 수준 높은 품질이 요구되면서 용접재료 제조업체들은 기술 및 연구개발에 더 많은 투자를 함에 따라 국내 용접재료의 품질과 생산량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한 까닭이다.
    특히, 지난 1970년대에 조선업 등 강구조물을 주류로 하는 양적 수요 증가의 기반이 조성되는 한편 원자력 발전 등의 건설이 주축이 되어 관련 주변 기술이 발전하면서 용접재료의 품질을 확보, 국내 용접재료 기술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맞이하게 됐다. 용접재료 제조업체의 연구소 설립을 통한 기술 및 연구개발과 더불어 대학 및 정부 연구소에서의 용접재료관련 연구 활성화에 힘입어 초창기 수입에 많은 부분을 의존하던 국내 용접재료산업은 차츰 국내 자체 기술로써 대체해나가며 국산화에 힘써오고 있다.
    2008년 용접재료산업 업계실태 통계자료
    2008년 국내 용접재료산업의 현황과 전망 상세정보 및 용접재료 업계실태설문조사 통계 종합 자료는 정기구독자에게만 제공됩니다.
    (1) 국내 용접재료 수출입 현황

    (2) 중국 용접재료산업 현황
    세계 용접재료산업에서 중국은 막대한 물량과 함께 질적인 성장을 보여줌으로써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존재가 됐다. 앞의 표에서도 확인했듯이 현재 세계 용접재료의 생산량이 약 450만 톤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중국이 200만 톤으로 전체 생산량의 절반 가까운 생산량을 보이며, 시장 규모 뿐만 아니라 제품의 품질과 종류에서 이미 세계 선진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
    을지상사 정충일 대표는 “몇 년전만 하더라도 중국제품은 낮은 단가로 가격경쟁에 치중, 기술적인 부분에서 많이 뒤떨어졌는데 최근에는 가격대비 성능이 매우 좋아지면서 국내제품과 비교해 경쟁력에서 밀리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정충일 대표뿐 아니라 대다수 업체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점이라고 한다. 그만큼 중국의 용접재료산업은 질적으로 많은 성장을 보이고 있다는 뜻으로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국내 용접재료산업의 기술개발이 더욱 필요하다고 본다.



    2. 국내 용접재료 유통산업의 현황

    (1) 국내 용접재료 유통업체의 애로사항

    3. 국내 용접재료의 기술 수준

    4. 국내 용접재료산업의 육성방안
    국내 용접재료산업이 전반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용접재료관련 제조업체들과 용접재료 유통업체들이 함께 발전해야만 가능할 것이다.
    이번 월간 웰딩코리아에서 실시한 국내 용접재료산업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 중 국내 용접산업의 육성정책에 대한 질문에 33.3%의 많은 업체들이 시장원리에 의한 자율경쟁에 답했으며, 그 뒤로 제품 승인제도 도입 육성(26.7%), 정부의 지원 육성정책(20%), 관련업체 합병 협동화사업(13.3%), 일정기간 보호 육성정책(6.7%)에 대해 응답했다.

    (1) 시장원리에 의한 자율경쟁

    (2)제품 인증제도를 통한 품질 향상

    (3) 정부 지원 육성정책

    5. 국내 용접재료시장의 향후 전망 및 비전
    국내 용접재료의 수요 증가는 국내 용접산업을 주도하는 조선, 원자력 발전, 석유화학 관련 산업, 자동차 등 철강 다량소비 중화학공업의 계속적인 발전과 같이 증가세를 보여 오고 있다. 이에 국내 많은 용접재료 관련 업체들은 조선, 중공업이 계속 발전해 가고 있는 상황이므로 당분간 용접재료산업 역시 급격한 상승세는 아닐지라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건축분야는 현재 경기가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건축분야 자체가 연속성이 없는 관계로 용접재료경기가 그다지 밝지 않다.
    “향후 구조물이 고급화, 고성능화됨에 따라 그에 대응하기 위해 솔리드와이어의 경우 고능률, 고용착화 등에 초점을 맞춘 저온강, 고장력강, 내열강, 내화강, 내부식강 등의 새로운 고성능 강재에 대응하는 용접재료가 개발될 것”이라는 지식경제부 김석태 연구관의 말씀처럼 앞으로 용접재료는 계속 발전해 나가는 만큼 용접재료 업체들은 기술 연구개발 투자로 새로운 강재의 개발에 따른 최적의 용접 효과를 보이는 용접재료 개발에 힘써 미래지향적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기술개발을 통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전문 인재 양성이 뒷받침돼야 할 것이다. 아무리 최첨단 자동화의 길을 걷고 있는다해도 그 모든 원천기술을 확보, 발전해 나가는 것은 인력으로 이끌어 나가야 하는 것이며, 미래 산업을 짊어지고 나아가야 할 인재가 없다면 향후 기술개발 등 또한 이뤄질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의 경우 용접재료는 물론 용접산업 전반에 걸쳐 젊은 인재 양성이 시급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을 정도로 젊은 인재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는 용접산업이 힘든 3D업종으로 인식돼 젊은 인재들에게 외면받는 사회현상과 함께 용접관련 전공을 기피하는 교육환경의 근본적인 문제가 큰 만큼 단기간내에 해결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
    이와 관련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김준기 연구원은 “근본적인 교육환경 개선도 필요하지만 좀 더 현실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지면, 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수익을 바탕으로 R&D 직원 양성에 투자해 젊은 연구개발 인원을 충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 용접재료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뒤쳐지지 않고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젊은 인재 양성을 비롯해 고부가가치에 대한 정부 및 학계와 업체간의 상호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한편, 세계적으로 건강과 환경을 추구하는 생활패턴으로 웰빙을 넘어 로하스 열풍이 강하다. 이처럼 친환경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용접재료 및 용접시공의 환경오염의 최소화와 직원들의 작업환경 개선도 국내 업체들이 해결해야 할 과제다.

    취재.정리: 메탈넷코리아 취재부 임 향 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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