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국내 플라즈마 절단설비산업의 현실과 미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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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용접저널(welding Journal Korea Monthly) 취재부 권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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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①: 세신버팔로 박광휘 이사(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술개발에 힘써 경쟁력을 가지자.)
    플라즈마 절단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산업 분야가 바로 조선소이다. 과거에는 조선소 자체 내에서 철판을 직접 잘라서 썼는데 요즘은 작업의 생산성을 고려해 철판을 자르는 일을 외주에 맡기고 있다.
  • 인터뷰 ②: ㈜한토컷팅시스템 문일우 대표이사(국내 플라즈마 절단설비산업 시장 침체)
    조선경기의 호황으로 플라즈마 절단 설비산업이 급속히 발전 해 왔지만, 현재 세계적인 불황의 여파로 인해 플라즈마 절단 설비산업 시장 역시 많이 침체. 이 때문에 조선소의 발주가 현저히 줄어들고
  • 인터뷰 ③: 금광테크 김동욱 절단기제작부 과장(세계로 향하는 플라즈마 절단설비산업)
    국내 조선업계 또한 작년까지만 해도 호황이었는데, 작년 말부터 국내 조선업 상황도 덩달아 나빠져서 더욱 악화된 것 같다. 이는 수주 받은 물량뿐만 아니라 수출되어 나가는 물량도 감소했다는
  • 인터뷰 ④: ㈜동우L&T 김 오 갑 대표이사 (어려운 시기일수록 상생하는 윈윈 전략이 필요)
    플라즈마 절단기(Plasma Cutting) 분야는 시스템적 측면에서 보면 크게 두 지로 나눌 수 있는데, CNC시스템(CNC Plasma Cutting System)과 포터블 시스템(Portable System)이 바로 그것이다.
  • 인터뷰 ⑤: ㈜솔로몬테크 정상원 대표 (해외 마케팅을 위해 해외 업체와 협력관계를 맺고)
    플라즈마(Plazma) 장비를 도입해서 판매하는 회사 입장에서 보면, 가장 큰 문제가 환율의 상승으로 장비 원가가 올랐다는 것을 들 수 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어찌 보면 환율 변동보다 더 큰 문제일 수
  • 인터뷰 ⑥: 코리아트 김판수 실장(플라즈마 절단설비산업의 틈새 시장을 공략한다)
    조각기와 아크릴 절단기를 제작, 생산하다가 몇 년간의 자체 연구 개발 끝에 플라즈마 절단기(Plasma Cutting)를 제작, 생산하여 판매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미 절단설비산업으로 기술력의 기본을
  • 절단설비산업은 모든 산업의 근간이다
    국내외 산업 전 분야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 바로 원자재 절단가공업이다. 작은 기계부품에서부터 시작해서 자동차, 선박, 플랜트에 이르기까지 원자재 절단가공업을 필요로 하지 않는 분야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요즘 국내의 산업 추이를 보면 자동차 관련 산업과 더불어 건축 분야에서도 해외로의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해외 플랜트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많은 자재와 장비들이 해외 플랜트 공사 현장으로 수출 혹은 수입되고 있다.

    이런 장기간의 호황으로 국내 산업은 지난 몇 년간 급속도로 발전할 수 있었고 이런 국내 산업의 흐름에 힘입어 몇 년 전부터는 조선업과 중공업 관련 산업이 활황을 이루기 시작했다. 국내 산업 중 자동차를 비롯한 건설, 조선업 등은 이미 세계 시장에서 상당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순위로도 해외 다른 기업과 경쟁해 결코 뒤쳐지지 않는 상황이다.
    작년 초, 수주 물량이 너무 많아서 다 만들어 내지 못할 정도였다는 것을 상기해 본다면 우리나라 산업이 전반적으로 굉장히 호황이었음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작년 중반 이후부터 시작된 미국 발 금융 경색으로 전 세계 경기가 급속도로 악화되었으며 이는 해외뿐 아니라 국내 산업에도 상당히 큰 영향력을 미쳤다. 금융 동결로 시작된 불황의 여파로 자금이 돌지 않게 되면서 기업 별로 추진 중이던 대규모 프로젝트가 큰 타격을 받게 된 것이다.

    1. 플라즈마의 정의 및 응용 분야
    (1) 플라즈마란?
    일반적으로 물질의 상태를 외형으로 구분하면 고체, 액체, 기체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을 ‘물질의 3태’라고 한다. 플라즈마는 소위 ‘제 4의 물질상태’로 우주의 99%가 플라즈마 상태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물질 중 가장 낮은 에너지 상태는 고체다. 고체 상태의 물질이 열(에너지)을 받으면 액체가 되고 액체가 일정량 이상의 에너지를 공급받게 되면 기체로 상태가 변하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변이된 기체에 더 늨 에너지를 가하게 되면 이전과 다른 상태로 이온화된 입자들을 구성하게 된다. 양과 음의 총 전하 수가 거의 같아서 전체적으로 전기적인 중성을 띄는 성질을 가지게 된다. 이때는 분자 상태의 기체 특성을 잃어버린 다른 차원의 물질로 앞에서 언급한 물질의 3태와는 전혀 다른 상태인 4차원의 물질이 되는 것이다. 이를 플라즈마라고 한다.

    (2) 플라즈마 응용분야

    (3) 플라즈마 절단 및 용접의 개념

    (4) 플라즈마 절단기 종류
    플라즈마를 발생시키는 매체를 무엇으로 하느냐에 의해 절단 방법을 구분된다. 그에 따른 구분은 다음과 같다.

    1) 산화철 용입 절단법

    2) 질소 플라즈마 절단기

    3) 가스 플라즈마 절단기

    4) 에어 플라즈마 절단기

    5) 산소 플라즈마 절단기
    2009 국내 플라즈마 절단설비산업의 현실과 미래은?
    2009 국내 플라즈마 절단설비산업의 현실과 미래은? 의 자료는 정기구독자에게만 제공됩니다.
    2. 국내 플라즈마 절단설비산업의 현황 (1) 비관적이지만은 않은 향후 경제 전망

    (2) 국내 플라즈마 절단설비산업 실태 조사

    3. 국내 플라즈마 절단설비산업의 당면 과제 및 대안 제시
    (1) 2008년 금융 동결로 인한 급속한 경기 침체
    1) 운영자금 부족, 기술개발 자금 부족의 이중고

    2) 품질수준 향상을 위한 기업 자체적 노력 필요

    3) 핵심 독자기술 창출의 중요성 인지

    4)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 지원 필요

    (2) 국내외 마케팅 및 조달과 관련된 시장 공략의 어려움
    1) 국내 플라즈마 절단설비산업의 글로벌화

    2) 효율적인 생산 및 판매 체제 구축 필요

    3) 수출시장정보 및 해외전문인력 지원 강화를 통한 브랜드 이미지 확립

    (3) 동종업계와의 협력 및 대형화 미비
    1) 국내 플라즈마 절단설비 기업들간 과열경쟁

    2) 상호협력 관계 구축 가능한 환경조성 필요

    3) 동종 업계간 연계성 강화 및 상호 협력 필요

    4. 맺음말
    앞에서 언급한 당면 과제와 해결 방안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국내 플라즈마 절단설비 산업이 나아가야 할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우선, 해외의 유력 플라즈마 절단설비 업체들과의 전략적 제휴, 합작, 투자, 상호 OEM 공급 등 다각적인 해외 진출 전략을 구사해야 하며, 이를 통해 취약한 브랜드 이미지를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다. 또한 해외 진출 전략상 고려해 볼 수 있는 업체와 긴밀한 상생 관계를 맺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신흥 시장에 대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마케팅 능력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있다. 선진국 시장은 이미 성숙기에 도달해 있어서 기존의 제품으로 대량 수요를 창출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아주 낮다. 따라서 기존 제품으로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신흥시장이 어찌 보면 더욱 유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또한 플라즈마 절단설비 특성 상 반드시 수리가 필요하므로 원활한 A/S 체계 구축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 이를 위해 비용이 증가하더라도 부품 공급 망 확대, A/S 요원 확대, A/S 시간 단축, 사전 순회 서비스 활동 강화 등을 대대적으로 추진하여 제품의 신뢰성을 강화시켜 나가야 한다. 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국내의 플라즈마 절단설비 기계가 많은 지역 또는 전략적으로 승산이 있는 시장에 중점을 두는 것 또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소프트 측면에서는 전 세계 차원의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도 추진해 나가야 한다.
    마지막으로, 제품 개발 측면에서 수출전략 기종을 더욱 특화하여 현지 니즈(needs)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 그리고 각종 조선, 건설 등 관련 업체들은 개발 프로젝트 전략에 자원을 집중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제품을 개발, 생산할 수 있어야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을 항시 유념해야 한다.
    빠른 속도로 글로벌화 되어가는 현 상황에서 우리는 이런 시대의 흐름에 맞춰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 특히 산업 분야는 더욱더 전략적인 대응방식이 요구된다. 따라서 이제 국내에서만의 경쟁이 아니라 국외에서 해외 기업들과 경쟁을 해 기업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넓혀 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국내 플라즈마 절단 설비 기업들을 이를 인지하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활로를 모색하는데 주력해 국내 기업들끼리의 과다 경쟁을 자제하고 서로에게 득이 될 수 있는 윈윈(win win) 전략을 구사해야 할 것이다. 또한 정부는 이런 기업의 자체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정책적으로 더욱 많은 지원을 해 주어, 기업이 정부를 자신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여겨 함께 의논하고 의지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할 것이다.

    참고 문헌
    - 한양대학교 플라즈마 & 디스플레이 연구소
    - 한국 기초과학지원 연구원 핵융합 연구개발 사업단 (KSTAR)
    - 오성민, 아크 플라즈마를 이용한 MLCC용 금속 초미립 분말의 제조기술, 2007
    - 홍상희, 산업용 열플라즈마 발생기의 최적 설계제작 기술, 과학 기술부 보고서, 2005
    - 조 철 외, 부품. 소재산업의 세계 일류화 전략과 정책과제, 산업연구원(KIET) 연구보고서, 2007
    - 정만태, 세계 건설기계산업의 최근 동향과 시사점, 산업연구원(KIET) 연구보고서, 2006
    - 산업연구원(KIET) 주력산업실, 2009년 산업 전망, 2009
    - 산업연구원(KIET) 동향분석실, 2009년 거시 경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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