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2009년 국내 용접자동화 설비산업의 오늘과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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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2009년 국내 용접자동화 설비산업의 오늘과 내일

월간 용접저널(welding Journal Korea Monthly)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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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①: 부경대학교 조상명 교수(프로세스의 완벽한 조화로 용접자동화 산업발전 이끈다)
    국내의 조선소, 건설, 플랜트, 자동차 산업 등에 용접자동화가 많이 쓰이고 있다. 이는 그만큼 국내에 용접자동화가 산업 전반에 걸쳐 보편화 되어 있음은 물론 자동화에 쓰이는 모든 설비 장비에서부터
  • 인터뷰 ②: ㈜청송산업기계 옥광호 대표(용접캐리지 산업, 기술력으로 불황의 시기를 헤쳐나가자)
    용접캐리지은 선박 건조과정에 주로 사용되고, 조선소와 상당히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국내의 경우 지리적인 특성으로 부산, 경남 지역에 조선소가 많이 위치, 따라서 전체 시장의 약 80% 이상을 차지
  • 인터뷰 ③: 모니텍㈜ 황동수 대표이사(전문 핵심 능력과 신뢰가 바탕이 된 교류가 중요한 시점)
    용접주변기기는 수요량이 많은 자동차, 건설, 조선업분야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큰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전반적인 시장침체와 더불어 불가피한 구조조정에 따른 본격적인 불황이 시작되고 있어 안타깝고
  • 인터뷰 ④: 대광기전 김기술 대표(가격보다는 기술력을 우선으로 하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용접자동화 설비는 자동차 산업과 무척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주로 자동차 제조 공정에서 용접자동화 설비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다. 용접자동화 설비는 자동차 산업이 활성화 되면 함께 활기를
  • 인터뷰 ⑤: ㈜이성엔지니어링 권병수 과장(용접 자동화설비 정부차원의 현실적인 대책마련 시급)
    자동차 산업 외에 조선 산업에서 많은 부분에서도 용접 로봇 자동화가 활성화 되려는 추세를 보이고 있긴 하다. 그래서 많은 부분에서 용접 로봇 자동화 설비를 조선 쪽으로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수
  • 인터뷰 ⑥: 화낙 로봇자동화 이병훈 이사(대부분의 산업은 용접에서 시작하고 용접으로 끝난다)
    용접로봇은 이미 활성화 되어 있다. 용접 자동화에서는 국내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용접로봇 쪽은 많이 부족한 것이 현 실정이다. 그래서 용접로봇의 경우 대부분 수입에 의존
  • 인터뷰 ⑦: ㈜뷰런 곽기동 선임연구원(용접모니터링 시스템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다)
    카메라를 이용 자동화장비를 개발하는 일을 주로 한다. 카메라를 이용한 자동화장비는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활용되고, 요즘은 어떤 물건을 사면 계산하는 과정에 바코드를 찍는 경우가 대부분 이다
  • 인터뷰 ⑧: kuka 용접로봇자동화 이강일 대리(로봇자동화의 핵심은 기술력이다)
    국내 용접관련 산업의 가격 경쟁은 다른 곳에 비해 상당히 치열한 편이다. 미국이나 유럽 등 해외의 경우를 보면, 가격보다는 성능과 효율 등 설비의 기술적인 측면, 품질, 신뢰도 그리고 A/S 등을 중요시
  • 인터뷰 ⑨: 용접자동화 박수범 대표(용접 자동화설비, 자금의 원활한 흐름이 필요한 시점)
    과거 IMF 때는 설비투자를 줄이는 것은 물론이고 회사 인원을 줄이는 대거 구조조정을 감행했었다. 그 때는 회사의 규모를 줄이기 위해 대규모 구조조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 후유증으로
  • 산업연구원이 보고한 2009년 경제 산업전망에 따르면, 2009년 산업별 전망에서 국내 산업은 전반적으로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출여건 악화, 국내경기 둔화, 고용 부진, 금융, 부동산 자산 가치 하락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금년보다 크게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는 각국의 경기부양책에 힘입은 글로벌 수요 회복 및 수출여건 개선에 힘입어 점차 회복국면에 들어설 것이라는 비교적 밝은 미래를 제시하였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관점에서 가까운 미래를 예측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비록 경기 불황이 장기간 지속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장미 빛 미래를 제시한다고 해도, 현 상황에서 조금은 위로가 될지는 모르나 마음을 놓을 만큼의 신빙성은 주기에는 역부족이다.

    1. 국내 용접자동화 설비산업의 2009년 전망

    2. 국내 용접자동화 설비산업의 현실과 생산현황

    3. 국내 용접자동화 설비산업의 당면과제와 해결방안

    (1) 용접캐리지

    (2) 용접로봇
    1961년 미국의 Unimate 사가 최초로 산업용 로봇을 소개한 이래 로봇은 거의 모든 산업부문에서 생산자동화의 주역이 되고 있다. 특히 1960년대 후반 이후의 세계적으로 증가한 로봇의 사용은 주로 자동차업계에 적용됐고, 또 이로 인해 꾸준히 개발되어 왔다.

    (3) 용접모니터링
    2009년 국내용접자동화 설비산업 업계실태 통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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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국내 용접자동화 설비산업의 육성방안
    어려운 시기일수록 정부 차원에서의 중소기업 지원 대책이 시급히 요구된다. 물론 정부도 현 상황에서 국내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정부가 내 놓는 대책들이 정작 기업들에게 기대만큼의 효과를 보지 주지 못해 문제가 되고 있다. 산업 일선에서 뛰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줄 수 있는 그런 정부 정책이 기다려지는 시점인 것이다.
    이에 대해서 ㈜이성엔지니어링 권병수 과장은 “중소기업을 지원해 주기 위해 최근 정부차원에서 많은 대책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실제 중소기업에서는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못하고 있다기보다는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다.” 라며 씁쓸해 했다. 동양자동화의 박수범 대표 역시 “ 경기가 나쁜 상황에 처하게 되면 기업 자체만으로 자구책을 구하기가 무척 힘들다. 그래서 기업은 정부에 많은 부분을 의존하게 되고 현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
    국내 기업인들의 이와 같은 바람을 정부 측에서는 귀담아 들어 향후 기업정책에 반영돼 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해 ㈜이성엔지니어링 권병수 과정과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정부 정책 외에도 동종 업체들 간 화합과 협력도 필요하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같은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끼리 의기투합하여 현 상황을 타개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마음을 분명 기업인 개개인들도 가지고 있다. 단지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를 모를 뿐이다.
    ㈜청송산업기계 옥광호 대표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대기업에서는 재고의 여유를 가지고 향후 미래를 생각해서 기술투자와 설비투자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 이런 식의 대기업의 설비투자로 중소기업의 기존 매출액의 80% 정도만 유지된다면 기업을 유지할 수 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협력하여 상생할 수 있는 활로를 모색해야 할 것이다.” 라며 협력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한국화낙주식회사 이병훈 이사 또한 “여러 조각의 유니트가 모여야 비로소 한 대의 자동차가 만들어 진다.
    배도 마찬가지로 거대한 한 덩어리를 작은 부분으로 나눠, 용접을 하는 중소 업체에서 각각 용접하여 조립해 와서 그것들을 모아 조립하여 하나의 배를 완성하게 되는 것이다.” 라며 용접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인들의 협력이 중요함을 언급하였다.
    국내 용접자동화 설비산업은 많은 가능성과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그 중요도가 더욱 커지고 있다. 따라서 이 같은 용접자동화 설비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 지원과 더불어 산업 전반에 걸쳐 있는 모든 업계가 상호 협력하여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한다.

  • - KIET 산업연구원, 2009년 경제 산업전망 보고서
    - KIET 산업연구원, 로봇산업의 2020비전과전략, 정만태 저, 2006
    - KIET 산업연구원, 용접자동화를 위한 센싱 시스템 개발에 관한 연구, 김일수 외, 2006
    - 로보틱스연구조합, 신업자원부 연구 보고서
    - ㈜모니텍 기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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