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취재:2010년 중국 절단 설비 시장의 현황과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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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중국 절단 설비 시장의 현황과 전망은?

취재.글 / 메탈넷코리아 해양과조선 이명규 기자 / 용접저널 취재부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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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①: CIMR: Changsha Institute(중국 절단 설비 업계, 환경 중심의 새로운 절단 장비 등장)
    환경 오염을 전혀 발생하지 않는 새로운 개념의 절단기를 제작 공급하고 있는데, 물과 전기를 혼합하여 절단하는 원리의 이 장비는 연간 생산량이 7000~8000대 정도로, 그 매출액도 연간 7000~8000만 위안
  • 인터뷰 ②: Shenzhen Bolichang CNC(중국 절단 설비 산업 발전의 키워드, 기술 개발!)
    중국 절단 시장의 80% 이상이 플라즈마 절단기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플라즈마 절단기를 주 적용 분야로 하고 있는 조선 산업의 전 세계적인 불황 및 미국발 금융 위기로 인한 2008년 하반기 이후의 경제
  • 인터뷰 ③: Wuxi Qiaolian CNC Machine Tool (중국 절단 설비 산업, 플라즈마 절단기가 대세!)
    전 세계적으로 경기 불황에 휩싸이게 되면서 가까이에 있는 한국과 일본 등의 경우 절단 설비 산업에도 많은 악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이와 달리 최근 2년 사이 경제가 굉장히 좋은 편
  •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용접 및 절단 박람회인 중국북경에센용접기술박람회(The 15th International Beijing Welding and Cutting Exhibition 2010)가 치러져 전 세계 용접인들의 주목을 끌었다.
    지난 4월 일본에서 개최된 일본 용접쇼가 전년도에 비해 다소 축소된 규모로 치러짐으로써 경기 불황을 실감케 했던 것과는 달리,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적인 경기 불황에도 전년에 비해 더 큰 규모로 치러져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의 영향력을 대변했다.
    특히 전시회에 참가한 다양한 용접 관련 참가업체 중에서도 중국의 많은 절단 설비 업체가 큰 부스 규모로 참가하여 급성장 중인 중국의 절단 설비 시장을 확인케 했다.

    이에 중국북경에센용접기술박람회에서 만난 중국의 절단 설비 업체들의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중국 절단 설비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점쳐 봤다.
    전시회라는 다소 열악한 취재 환경 속에서 더 많은 업체들을 만나지 못했기에 다소 그 내용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확실한 것은 향후 중국의 절단 설비 산업은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라는 사실이었다.

    1. 중국 절단 산업의 현황
    (1) 중국, 전 세계 경기 불황에도 눈부신 경제 성장률 기록
    용접과 절단은 전 산업을 이루는 가장 기초가 되는 뿌리 산업으로, 경제 성장 및 산업 발전과 더불어 함께 발전 성장해 나가는 산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런 측면에서 최근 눈부신 속도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중국 산업은 중국의 절단 설비 산업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2008년 하반기 미국발 금융 위기로 인한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경제는 신속한 대응, 정확한 조치, 실질적 업무 추진이라는 거시조정 원칙과 성장 유지, 구조조정, 취업 촉진이라는 거시 조정 목표에 따라 일련의 정책을 실시하여 8% 경제 성장률 유지라는 안정적인 성장 및 거시조정 목표를 실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중국이 이처럼 2009년 경제 불황 속에서도 8%대의 안정적인 경제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중국 정부가 표 1과 같이, 적극적인 금융 위기 대응 정책을 마련하여 실행해 나갔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10년 전 산업에 있어서의 용접의 역할 및 중요성과 향후 전망은?
    2010년 전 산업에 있어서의 용접의 역할 및 중요성과 향후 전망 상세정보 및 용접산업 업계실태설문조사 통계 종합 자료는 정기구독자에게만 제공됩니다.
    (2) 조선 산업 발전과 맞물려 플라즈마 절단 설비 산업 성행

    2. 중국 절단 산업의 기술 수준 및 개발 방향
    (1) 독일과 일본 등 선진국에는 못 미쳐, 그러나 성장 잠재력 인정
    (2) 친환경 제품 개발에 눈뜨다!


    3. 중국 절단 산업의 당면 과제와 육성 방안
    (1) 기술 개발로, ‘중국=싸구려’라는 기존 이미지 탈피가 선행돼야
    (2) 이제는 환경의 시대! 환경에 대한 중국인들의 인식 변화 이뤄내야



    4. 중국 절단 산업의 전망
    향후 3~5년간은 중국 경제 성장과 함께, 절단 설비 산업도 상승세 이어나갈 듯!
    앞서 언급했듯 중국의 절단 설비 산업은 중국 경제의 발전에 따라 나날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2008년과 2009년도에 걸친 경기 불황으로 다소 침체됐던 시기가 있었지만, 중국의 경제 성장과 맞물린 절단 설비 산업의 상승세는 꾸준한 실정으로, 이번 에센전에 참가한 중국 절단 설비 업체 중 인터뷰에 응해준 모든 업체의 경우 경기 불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매출 신장을 거둬들일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Shenzhen Bolichang CNC Equipment 사 Cao Ai Guo씨의 경우 “당사의 경우 작년 경제 위기로 인해 생산량이 다소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대략 7000대 정도의 생산 대수를 기록하며, 경제 위기 시에도 중국 절단 설비 시장의 7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했다”며 자부하고 있을 정도다.
    그렇다면 향후 중국 절단 설비 산업의 전망은 어떠할까?
    중국의 관련 업계들의 대답은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점쳐진다는 것이다. 중국의 절단 설비 업계는 지금의 상승세와 맞물려 점차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전 세계 시장에서 중국 기업의 네임 밸류가 올라가게 되면 국제 시장을 타깃으로 진출을 확대해 나가고자 계획하고 있으며, 3~5년 후에는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독일 및 일본, 미국의 경쟁업체들만큼이나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또한 플라즈마 절단 설비 산업으로 대표할 수 있는 중국의 절단 설비 산업은 최근 몇 년 새 급성장을 보이고 있는 조선 산업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에 두루 적용되고 있고, 중국의 경제 성장도 향후 몇 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산업 전반에 골고루 적용되는 절단 설비 산업의 성장도 당연할 것이라는 귀결이다.

    ■ 참고 문헌
  • 월간 <해양과 조선>
  • 클락슨 자료, 한국조선협회
  • 2010년 제3회 한중 경제 포럼, ‘중국 금융위기 대응 정책의 효과와 전망’
    - 중국인민대학 경제학원 부원장 류루이
  • SERI China Review, ‘2010년 중국의 10대 유망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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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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