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신흥국가의 공세, 비 가격 경쟁력 향상으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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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가의 공세, 비 가격 경쟁력 향상으로 극복

미국 서마다인 더크 오트 글로벌 자동화 플라즈마 부사장
Mr. Dirk Ott, Vice President of THERMADYNE for Global Plasma Automation
(1) 미국의 용접 산업 현황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을 비롯한 많은 선진국들이 경제의 취약성을 드러내며 그 위상과 신뢰성에 큰 타격을 입었다.
이후 미국의 경제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표들의 수치가 최근 눈에 띄게 개선되며 용접 산업을 비롯한 미국의 전체 경제는 작년과 비교했을 때 눈에 뛰게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대공항 이후 가장 심각했던 위기였던 만큼 유럽대륙이나 중국 보다는 적은 수치의 회복세라 할 수 있다.

(2) 미국의 용접 시장 규모와 전망은?
최근 유럽 중심이었던 풍력발전 시장 및 관련 기술이 미국 내에서도 그 수요량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자동차, 조선을 넘어 우주 항공 분야에서 티그 용접이나 미국 나사에서 개발된 플라즈마 미그 용접, 전자 빔 용접 등 특수 용접 프로세스들이 활발히 적용되던 미국의 용접 산업은 녹색 패권을 잡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고 있다.
향후 용접산업 역시 시대에 맞추어 친환경산업에 빠른 대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풍력발전 관련 시장이 요구하는 용접 산업이 함께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3) 미국에서 바라본 세계 용접 시장의 전망과 규모는?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어느 특정한 국가만이 아니라 전 세계의 경기는 극심한 불황을 겪었다. 다행스럽게도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예전의 상태로 회복하기까지는 어느 정도의 시일이 요구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향후 선진국보다는 현재 세계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중국은 여러방면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멈추지 않을것으로 보이고 브라질과 인도의 시장 역시 성장잠재력이 충분히 있기에 많은 성장을 할 것으로 여겨진다.

(4) 한국 용접 시장에 대한 전망은?
자동화부문, 특히 자동플라즈마 절단 분야 담당자로서 한국시장의 잠재성은 매우 크다고 보고 있다.
중국의 위협이 있지만 여전히 한국은 조선과 선박산업에서 건조능력과 선형개발 능력등의 핵심역량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비 가격 경쟁력에서는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때문에 선진국에서는 저마다 한국시장을 점유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당사의 경우 유럽에서부터 미국,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 진출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한국에는 본격격으로 진출할 기회가 없었다.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이지만 아직 당사인 서마다인 브랜드의 한국 시장 점유율은 저조한 편이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더 큰 시장 내에서의 성장을 기대하며 이번 부산국제 용접, 절단 및 레이저 산업전에 참가하게 되었고,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 용접 시장과 산업 시스템에 대해 알고 함께 공조해 나갈 기회를 찾고자 한다.

(5) 한국 소비자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한국의 용접 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잠재적 시장이라고 판단한다. 그러나 앞서서 언급한 바와 같이 중국을 선두로 브라질, 인도와 같은 신흥국가들의 행보가 앞으로 용접 시장에서 크게 부상할 것으로 예측되므로 한국은 그 사실을 항시 예의주시하고 신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생각한다.

(6) 회사에 대한 간단한 소개
서마다인 홀딩즈는 용접, 절단과 관련된 모든 종류의 기기를 생산하는 전 세계적인 규모의 종합 기업이다.
주요 사업영역으로 플라즈마 절단기를 생산하는 THERMAL DYNAMICS, 가스 기기를 생산하는 VICTOR, MIG 토오치를 생산하는 TWECO, 용접기를 생산하는 THERMAL ARC, 하드페이싱 제품을 생산하는 STOODY 5개의 브랜드가 있고, 그 외 카본 아크 토오치를 생산하는 ARCAIR, 배관이나 공조설비를 생산하는 TURBO TORCH가 있다.
또한 호주에 본사가 위치한 CIGWELD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용접과 절단기를 공급하는 서마다인의 주요 브랜드이다. 당사의 제품은 미 대륙과 아시아, 유럽 등 세계 대부분의 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문의처: (주)동우 L&T ☎ 051-316-4381
부산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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