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012년 용접기 산업 하향 전망…2011년 80% 수준 기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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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용접기 산업 하향 전망…2011년 80% 수준 기록할 듯

㈜파워웰 대표이사 은종목
1. 2012년 용접기 산업의 전망은?
모든 산업은 어차피 흐름이 있기 마련이다. 경기흐름의 추세로 미뤄볼 때, 내년 용접기 산업은 갖가지 경기 불황 등으로 인해 해외는 물론 내수시장에서도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이 현재부터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규모는 올해(2011년) 수준의 80%정도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아마 이보다 더 줄어들 수는 있으나, 이를 넘어서지는 못할 것이다. 현재 세계 시장경기의 사이클이 저점으로 향하고 있는 상황에서 용접기 산업 또한 이를 피해갈 수 만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 2011년 용접기 산업서 가장 아쉬움이 남는 점은?
당사를 포함, 국내 용접기 업계에 가장 아쉬움이 남는 점이라면 국내 용접기 업계에서 해외 유명 용접기를 대체할 수 있을만한 기술력을 가진 용접기를 개발해내지 못했다는 점이다.
기술개발을 비롯해 홍보, 영업력 모든 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다는 점은 상당한 아쉬움을 남긴다.

3. 2012년 용접기 산업이 가장 호황을 누릴 산업군은?
자동차 산업에서는 해외, 내수시장 할 것 없이 확실히 용접산업, 특히 스폿용접 분야가 눈에 띄게 빛을 발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리고 이와 함께 플랜트 산업에서도 역시 눈에 띄는 성장세를 그릴 것이라고 보고 있다.
다만, 안타까운 부분은 자동차 산업과 플랜트 산업은 현재 대부분 대기업이 이끌고 있는데, 이 같은 산업의 현장에서는 국산 용접기 보다는 외산 용접기는 선호한다는 점이다.

4. 2012년 용접기 산업의 해외 경쟁력은?
오히려 국내 업체들은 해외 업체보다 경쟁조건이 좋은 편이라고 판단한다. 대표적인 이유로 국내 경기가 현재 해외 경기에 비해 덜 혼란스럽다는 점을 들 수 있겠다. 하지만 경쟁력이 좋다고 해서 해외수출이 활성화 된다고는 할 수 없겠다.
현재 미국, 유럽 등의 시장 경기가 상당히 불안한 상황이다. 특히, 유럽 경기는 거의 초토화 됐다시피 불안한 상황이다.

5. 2012년 용접기 산업의 발전을 위해 변화해야 할 사항은?
무엇보다 가장 시급한 상황은 고품질의 용접기를 개발하는 것. 즉, 기술개발이라고 할 수 있겠다. 현재 국내 용접기 산업은 저가 가격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같은 가격 경쟁이 아닌, 고품질의 기술력 경쟁이 이뤄지는 첨단산업으로 지향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사실 첨단으로 가기 위해서는 유저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이 같은 커뮤니케니션을 통해 하이테크를 지향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국내 용접기 산업은 이 같은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기 보다는 획일적인 제품만을 공급하는 시장으로 형성돼있다.

6. 국내 용접기 산업의 문제점과 당면과제는?
모든 산업은 부가가치를 지향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부가가치를 지향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시스템이나 공정이 따라가야 한다.
그리고 현재 국내 용접기 산업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점은, 용접기를 제조하는 업체가 대부분 중소기업이라는 점과, 이 같은 중소기업에서는 가격 경쟁밖에 이뤄지지 않는 다는 점이다.
이 같은 가격경쟁은 결국 품질저하를 불러오고, 국내 용접기 산업이 뒤처질 수 밖에 없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만다. 이처럼 서로 가격경쟁만을 할 것이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 국내 제품이 더 위상을 떨칠 수 있게 서로서로 협력을 조금씩만 하자는 것이다.
아직까지는 그러한 구심점이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업계가 앞으로의 산업 동향, 용접기 산업의 나아가야 할 길 등 공동의 목표나 방향을 설정해 협력을 한다면 서로 더 큰 이익을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용접기 산업의 큰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7. 동종업계나 정부 및 산하단체 등에 바람이 있다면?
용접기 제조 산업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선정되기를 고대하고 있다. 사실 용접기 제조 산업 시장규모는 큰 편이 되지 못한다. 이 같이 소규모라고 할 수 있는 시장에 대기업까지 뛰어들게 되면 시장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특히나 대기업에서 저가 공세로 나온다면은 이는 혼란스러움을 가중시키는 일밖에 되지 않는다. 이를 위해 어느 정도 조율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이 해내지 못한 기술개발을 선도하는 등의 리드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더 좋은 효과는 낼 수 있다고 판단한다.

8. 향후 귀사의 기술개발 및 경영정책 방향은?
당사는 2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용접기기 제조 전문회사로, 그동안 끝없는 제품 개발과 성장을 추구해 왔다. 하지만 성장은 더디고 시장의 상황은 점점 어려움으로 치닫고 있음을 실감해 최근에는 업종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용접분야에서 한 우물을 파온 당사는 그동안 저가 제품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는 국내 용접 관련 업계에 기술개발의 모범이 되고자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용접기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컴퓨터 네트워크 제어의 인버터 스폿 용접기’를 개발해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당사는 용접기 단품만이 아니라, 특수 용접기는 물론 자동화 기술과 그 외 용접시공 기술까지 총체적으로 제공해 줄 수 있는 종합 용접 솔루션 회사로 거듭나고 있으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타사와의 차별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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