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012년 절단설비 산업, 500억 원 내외 시장규모 형성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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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절단설비 산업, 500억 원 내외 시장규모 형성할 듯

플라즈마컷코리아㈜ 대표이사 김찬호
Plasma Cut Korea Co.,Ltd. President Kim Chan-ho
1. 2012년 절단산업의 전망은?? 분명한 것은 낙관적이지 만은 않다는 것이다. 현재 세계 경기는 많이 혼란스러운 상태다. 특히 그리스가 국가부도 위기상태까지 맞으면서 전망은 더욱 불투명한 상태가 됐다.
특히, 절단 산업이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산업군이 조선산업인데, 최근 그리스가 극심한 위기를 겪으면서 현재 우리나라 조선산업이 웃고 있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 됐다. 특히 우리나라의 절단산업은 해외 의존도가 월등히 높기 때문에 해외시장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
시장규모는 수동식을 제외한 자동식의 절단설비 산업만을 두고 봤을 때 약 500억 원 내외로 형성이 돼있을 것으로 보인다.

2. 2011년 절단산업서 가장 아쉬움이 남는 점은?
아직까지도 절단설비 산업이 심한 보수성향을 보인다는 점에서는 상당한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본인 개인이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이 같은 현상이 조금씩은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던 만큼 아쉬움이 크다.
절단설비 산업은 유독 서로 감추려 하고 과도하게 경쟁하는 현상이 심한 편이다. 물론 어떠한 산업이든 간에 경쟁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유독 절단설비 산업은 이 같은 경쟁이 심한 듯 보인다.
게다가 대외의존도가 현저히 높은 절단설비 산업에서 국내에서의 업계의 경쟁은 서로 자멸할 수도 있는 우려도 있는 만큼 조금은 서로 한 발 물러서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도 있겠다.

3. 2012년 절단산업이 가장 호황을 누릴 산업군은?
근래 들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플랜트 산업에서 득을 볼 것이라고 예상한다.
반면, 그동안 절단설비 산업의 최대 수요처라고 불려왔던 조선산업이 위기를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절단설비 산업 역시 이 여파를 피해갈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당장의 반응은 보이지 않을 것이다. 조선산업과 절단설비 산업의 연관성은 약간의 시차를 두고 나타난다. 그렇다고 해서 변화가 당장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니다. 서서히 변화를 나타내다 2여 년 후 본격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4. 2012년 절단산업의 해외 경쟁력은?
국내 절단설비는 중국의 저가공략과 수입품의 고급전략의 중간의 위치쯤에 있다. 중국보다는 가격적으로 더 고가지만, 고가라고 해서 특별하게 품질이 뛰어난 것은 아니다.
이 때문에 국내 제품이 해외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마 현재 상황을 벗어나고 성능에 대해 정확하고 호의적인 평가가 이뤄지기 전에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할 것으로 보인다.

5. 2012년 절단산업의 발전을 위해 변화해야 할 사항은?
현재 국내 시장에서 신규 설비 증축의 시기는 이미 지났다. 현재로서는 신규설비 추가보다는 노후 설비에 대한 교체의 시기가 맞다고 볼 수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절단설비 업체의 무분별한 난립은 시장의 퇴보를 불러올 수 있다. 현재로서는 양적인 성장보다는 질적인 성장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이 같은 상황에서 업계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단체의 설립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본다.

6. 국내 절단산업의 문제점과 당면과제는?
수요자들에게 절단설비는 국산제품은 질이 떨어진다, 그리고 수입제품은 터무니없이 고가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이 같은 소비자의 인식을 전환하는 것이 국내 절단설비 산업이 갖고 있는 가장 큰 과제다.
이를 위해서는 물론 기술개발이 선행돼야 한다. 하지만 당장 획기적인 기술개발이 이뤄지지 않는 한, 현재의 정체현상을 벗어나기에는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7. 동종업계나 정부 및 산하단체 등에 바람이 있다면?
당사가 본 사업을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특별히 큰 바람은 없다. 다만, 가장 시급한 변화라고 생각되는 점은 앞서 잠시 언급했던, 절단산업만을 위한 단체가 설립돼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단체에서 절단산업 관계자와 업계의 권익을 보호해주고, 서로의 교류를 활성화 시킴과 동시에 신기술과 새로운 소식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면, 그동안 보수적인 성향을 고수해왔던 절단산업이 조금은 활기를 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8. 향후 귀사의 기술개발 및 경영정책 방향은?
최근 설립된 당사는 절단설비의 품질을 좌우하는 플라즈마 발진기, CNC컨트롤러, 서보 등 절단기에 들어가는 고급 부품을 전문 취급하는 업체다.
한국내 Kaliburn Plasma 발진기, Inova Torch 자동높이장치, Burny CNC Controller, CMC Servo에 관한 전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부품 판매 만이 아닌 절단설비에 대한 기술과 관련된 설계, 제작 등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이와 함께 미국의 캘리번(KALIBURN) 社, 버니(BURNY) 社의 한국서비스센터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 문의처: 플라즈마컷코리아(주) ☎ 02-2638-0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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