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2011년 인버터 아크용접기 산업의 현황과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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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 아크용접기 산업의 현황과 전망은?

전기용품 안전인증 제도 시행 후 제조업체 난립현상 ‘주춤’
글 / 메탈넷코리아(월간 용접저널) 취재부 김가애 기자(Journalist Kim Ga 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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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①: ㈜오토웰 대표이사 심의림(전기용품 안전인증 제도, 해외 사례 충분히 검토 후 시행...)
    국내 인버터 아크용접기는 약 20년 전에 일본 제품의 Benchmarking으로 국내 엔지니어에 의해 개발되고 확산됐으며, 현재 도입기를 지나 성숙기를 넘어가고 있다. 그렇지만 제품의 시장성과 기술력은
  • 인터뷰 ②: 아세아㈜ 대표이사 황종성(전기용품안전인증제도, ‘사후관리’ 이래서야 되겠나?)
    국내 용접기 시장은 알곤과 프라즈마를 제외한 순수 아크용접기로만 봤을 때 한 달에 약 10,000대 생산의 시장이라고 보고 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도 상당히 큰 규모라고 할 수 있다. 아크용접기는 80%를
  • 인터뷰 ③: ㈜월드웰 상무이사 한용길(안전인증제도, 우후죽순 용접기 시장에 ‘가이드라인’ 마련)
    국내 인버터 아크용접기의 기술력에 대해서는 좋게 평가하고 싶다. 하지만, 최근에는 인버터 DC 아크용접기의 스위칭 주파수가 100Khz대로 올라가는 추세로 변화하고 있으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 인터뷰 ④: 대신산업㈜ 대표이사 김영국(‘우후죽순’ 인버터 아크용접기 시장, 안정세로 접어들어)
    현재 인버터 아크용접기 산업의 현황은, 수량적으로 월 2만 대 정도로 파악을 하고 있다. 이는 비교적 큰 규모이기는 하지만 지난해에 비해서는 상당히 줄어들었다. 이유로 전기용품 안전인증제도가 한 몫
  • 인터뷰 ⑤: ㈜프로테크산업 대표이사 박기호(전기용품 안전인증 제도 근본적 취지 상기해야)
    우리나라 인버터 아크용접기 산업의 기술력 자체에는 큰 메리트가 없다고 하더라도, 외국에서 우리나라 제품을 바라보는 인식은 상당히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 대표적인 이유로는 조선, 자동차, 플랜트
  • 인터뷰 ⑥: 계양전기㈜ 대표이사 장병호(안전인증제품-비인증제품 차이점에 대한 홍보 있어야 )
    국내에서 인버터 아크용접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주로 시공 관련 업계에 종사하거나 기계 등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는 전문가 층이 주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사용률이나 용접 품질에도 높은 사양을
  • 인터뷰 ⑦: 칠성웰딩 대표 김현상(모델명은 180암페아…속은 그 이하인 제품 ‘수두룩’)
    과거 인버터 아크용접기가 처음 시장에 선을 보였을 때, 그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대부분의 수요가 모두 충족된 상태로, 인버터 아크용접기 산업은 하향세로 접어들었다.
  • 인터뷰 ⑨: 하림전기 대표 허만억(전기용품 안전인증 제도, 용량기준 높여야)
    현재 인버터 아크용접기 산업은 포화상태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인버터 아크용접기가 국내 시장에 자리를 잡은지도 15년 정도가 지났다. 이 시간 동안 이미 수요는 다 충족 돼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 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일반적으로 아크용접은 각 산업현장 혹은 DIY (do it yourself: ‘네 자신이 직접 만들라’라는 뜻으로, 전문 업자나 업체에 맡기지 않고 스스로 직접 생활 공간을 수리하는 개념을 뜻 함)용으로 가장 널리 쓰이며 보편화 돼있는 용접법 중 하나다.

    그리고 이 용접을 가능하게 하는 인버터 아크용접기는 국내에 침투한 지도 어느덧 20여 년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그 모습은 초기때와는 많이 달라졌다. 우후죽순 생겨나는 인버터 아크용접기 업체들로, 각 업체들은 너도나도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수를 띄웠고 이는 결국 ‘동종업계간 과다경쟁’, ‘시장 포화상태’, 그리고 이로 인한 경영악화 등의 역효과를 불러일으켰다.

    이렇듯 포화상태에 빠져있는 인버터 아크용접기 시장에 지난해부터 변수가 발생했다. 바로 ‘전기용품 (자율)안전인증제도’. 본 제도는 인버터 아크용접기 산업에 혼란과 함께 재정비의 계기를 가져다줬다. 제도가 시행된 지 1년이 훌쩍 넘은 시간, 현재 업체들의 인식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이번 용접저널 7월호에서는 인버터 아크용접기, 그 중에서도 전기용품 안전인증을 획득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취재를 실시했다.

    취재 결과 인버터 아크용접기 산업은 매년 같은 분야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으며 그에 따른 처방 역시 여전히 미진한 상태에 있었다. 하지만 순수 공정기술로서 생산성 향상 및 신뢰성 향상을 위한 기술축적과 전문 고급인력 양성을 지향해야 할 인버터 아크용접기 산업의 본래 임무를 다시 한 번 재확인 할 수 있었고, 앞으로 인버터 아크용접기 산업의 방향성 또한 되짚어 볼 수 있었다.

    Ⅰ. 인터버 아크용접기 산업의 정의 및 개요
    1. 아크용접이란?
    2. 인버터 아크용접기란?
    이러한 아크용접을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아크용접기다. 아크용접기는 가스용접기에 비해 열에너지의 집중 면에서 유리하고 사용이 간편한 장점이 있어 가장 널리 사용되는 용접기 중 하나다.
    아크용접기는 저전압 대전류의 전원이 필요하며, 교류 용접기와 직류용접기로 구분된다. 직류 용접기는 동력선의 전력을 사용해 전동기를 회전하고 이것에 직결된 직류 발전기를 직결해 운전함으로써 용접 직류 전원을 얻는다.
    교류 용접기는 일종의 변압기로서 2차 측 코일에서 용접 전류를 얻는다. 아크 전압은 개로 전압에 비해 낮으므로 작업할 때에 손실이 많아 불리하다. 용접기는 아크의 발생이 쉽고 작업할 때에 능률이 좋도록 설계돼 있다.
    2011 국내 인버터 아크용접기 산업의 현황과 전망은?에 대한 취재.기사의 상세 정보는 광고주와 정기구독자에게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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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Ⅱ. 인버터 아크용접기 산업의 국내 현황 및 전망
    1. 인버터 아크용접기 산업의 현황
    2. 인버터 아크용접기의 시장규모
    3. 인버터 아크용접기 산업의 2011년 전망
    4. 인버터 아크용접기 산업의 기술력과 기술개발 방향
    5. 인버터 아크용접기 산업의 해외경쟁력

    Ⅲ. 인버터 아크용접기 산업에 ‘전기용품 자율안전인증제도’가 미치는 영향
    1. 전기용품 자율안전인증제도란?
    2. 전기용품 안전인증제도의 필요성
    (1) “당연히 필요”
    (2) “없어도 무방”
    3. 전기용품안전인증제도의 문제점
    (1) 홍보부족으로 인한 미숙지 업체 많아
    (2) 소비자 부담 증가
    (3) 변칙제품 증가
    (4) 미흡한 사후관리 <

    Ⅳ. 인버터 아크용접기 산업의 해외 현황 및 전망
    1. 인버터 아크용접기 산업의 해외 현황은? 2. 인버터 아크용접기 산업의 세계적인 기술개발 흐름은?

    Ⅵ. 인버터 아크용접기 산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1. 내수시장 안정화
    2. 해외시장 판로개척
    3. 꾸준한 기술개발

    Ⅴ. 맺음말
    인버터 아크용접기의 사용처는 서문에서도 밝혔듯 이미 산업 현장을 넘어서 DIY용으로 사용될 정도로 보편화 돼있다. 그리고 이미 보편화 수준을 넘어서 모든 수요가 충족돼 더 이상의 발전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을 정도다.
    그 문제점은 여러 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모든 문제점이 그동안 인버터 아크용접기 산업 뿐만 아니라 용접산업 전반적으로 지적돼왔던 병폐적인 것들에 불과할 뿐이다. 인버터 아크용접기 제조 업체들 스스로 국내 인버터 아크용접기 산업이 갖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들에 대해서 공감하고 있고 취재에 응해 준 업체 대부분 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나름대로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하지만 개별의 노력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과제들이 너무 많았다. 그렇다면 결국 꾸준히 문제점만 제기될 뿐 변화의 조짐은 전혀 보이지 않고, 악순환만 반복될 뿐이다. 개별의 노력들이 물거품으로 돌아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업체 모두가 상생의 마인드를 가지고 서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또한 정부는 기반 산업으로서 용접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동반 발전, 성장 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분위기를 북돋아줘야 할 것이다.
    특히, 현재 넓어진 시장에 비해 최근 모습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기 보다는 기존의 것을 유지하는 데에만 급급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과거 산업전반에 걸친 기술수준의 낙후로 외국의 전문가까지 초빙, 혹은 해외 곳곳을 뛰어다니며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 받아 단기간 내에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무엇이든 관심을 기울이고 정성을 쏟으면 성장하는 것과 같이 인버터 아크용접기 산업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을 기울인다면 언젠가는 ‘쨍’하고 해 뜰날이 올 줄 누가 알겠는가.

    ■ 참고자료
    ·메탈넷코리아 <용접저널> 2011년 1월호, 200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교류 아크용접기 방호장치’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
    ·제품안전포털시스템(세이프티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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