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대학교육 현장에 살아있는 용접 기술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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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외산 용접기 산업의 국내 현황과 시장전망은?

글 / 메탈넷코리아(월간 용접저널) 취재부 김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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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①: 베스트F.A 대표 김유찬(산업동향 파악하기 위한 정확한 통계 자료 없어 ‘우려’)
    외산용접기가 국내에서 어떠한 상황인지 알 만한 통계자료가 없어 사실 정확히 알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따른다. 현재 수입관세 HS코드 자체가 정확한분류가 되어있지 않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산용접
  • 인터뷰 ②: 위더스교역 대표 임경재(외산 용접기, 하드웨어서 소프트웨어로 변화하는 중)
    외산용접기는 현재 자동차, 철도차량, 조선, 중공업 등 국내 산업 각 분야에 보급. 주로 유럽, 미국, 일본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아크용접장비와 관련 부속품 산업을 검토하면 대략 700억 시장규모
  • 인터뷰 ③: 클루스코리아 대표 이학근(안 되는 이유를 대라…그 이유를 제거하면 되지 않겠는가?)
    국내에 공급되는 외산용접기가 산업현장에서는 어느 정도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오히려 국산 제품보다 외산용접기를 더 선호하는 이들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용접기가 필요하다는
  • 인터뷰 ④: 서광밀러 대표 배구흠(범용 외산 용접기, 국내 시장서 설 곳 잃을까 우려)
    현재 국내에는 많은 외산용접기가 보급돼있다. 이들 대부분의 외산용접기는 각 산업분야에서 주요 산업용 내구재로 쓰이고 있다. 그리고 용접기는 조선산업, 자동차산업, 플랜트산업, 건설 및 토목산업 등
  • 인터뷰 ⑤: ㈜동우L&T 대표이사 김오갑(용접기에도 건강+환경 접목한 ‘고급화’ 바람 불 것)
    지난 2009년 UAE 원전 수주를 계기로 현재까지 꾸준히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갖가지 수주소식에 상당한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본다. 우리나라는 조선, 중공업 산업 등이 발전해있기 때문에
  • 인터뷰 ⑥: 대원통상㈜ 부장 손상기(과거 SCR타입서 인버터 타입-디지털 타입으로 변화하는 추세)
    국내 산업에 외산 용접기가 많이 보급된 것으로 알고 있다. 단, 이는 특수 용접기 분야에 한해서다. 근래 들어서 범용 용접기의 경우 이미 국산화가 많이 돼있기 때문에 외산 용접기의 입지는 많이 수그러든
  • 인터뷰 ⑦: ㈜서울니꼬 대표이사 박형순(외산 용접기 산업도 경쟁 치열…시장 안정화 필요해)
    외산 용접기 산업을 주도하는 업체가 아니기 때문에 현재 외산 용접기 산업에 대해 논하기에 어폐가 있긴 하지만, 대략적으로 봤을 때 외산 용접기가 국내 각 산업에서 어느 정도의 호평은 받고 있는 것으로
  • 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보통 수입제품은 국산화가 미처 닿지 못한 분야에서 명성을 떨치다가 국산화가 된 이후, 그 명성을 잃어가기 마련이다. 대표적인 예로 컴퓨터, 휴대전화 등 IT 산업을 들 수 있다.
    과거 우리나라에 IT산업이 활성화 되지 못했을 때, 대부분의 제품은 수입품이었다. 불과 1990년 대만 하더라도 애플, IBM 등 수입 컴퓨터가 주류를 이뤘다면 현재는 삼성, LG 등 국산 컴퓨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과거 모토로라, 노키아 등 수입 휴대전화가 ‘판’을 쳤다면, 현재는 삼성-애니콜, LG-싸이언, 큐리텔-스카이가 국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그러면서 수입제품은 점차 그 빛을 잃어갔으며 현재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가 됐다.
    오히려 해외로 역수출을 하면서 해외 시장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국산화가 된 산업에서 수입품은 그 존재를 잃어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같은 전형적인 패턴에 융화되지 못하는 산업이 있다. 바로 ‘외산 용접기 산업’. 물론 과거 각 산업 현장에는 외산 용접기가 70% 정도의 점유율을 보이며 주류를 이뤘다. 당연히 국산화가 되지 못했기 때문. 하지만 현재는 어느 정도 국산화를 이루다 못해 국산 제품끼리 과열경쟁 현상까지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그 빛을 잃지 않고 중소 규모의 용접기 업체 난립과 이로 인한 치열한 가격 경쟁 속에서도 꾸준히 고가의 가격대를 형성하면서 그 명성을 이어오는 외산 용접기. 외산 용접기는 국산 용접기보다 수 배 이상의 고가 정책을 펼쳐오면서도 그 위상을 잃지 않고 있다.
    그래서 용접저널 8월호에는 국내에 진입한 외산 용접기 산업이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그 위상을 이어갈지, 현황과 시장전망에 대해 분석해봤다.

    Ⅰ. 외산 용접기 산업의 정의 및 개요
    보편적으로 외산 용접기라고 하면,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해외 제품을 칭한다. 대부분의 외산 용접기 업체는 해외 용접기 업체가 국내법인으로 진입하기 보다는 별도의 국내 유통 대리점 업체가 설립돼있다. 대표적인 이유로 산업의 특성상 시장의 범위, 그리고 그 수요가 크지 않기 때문이라는 점을 들 수 있다. 본지에서 파악한 외산 용접기 업체는 서울과 경기, 경남 지역에 주로 위치하고 있으며, 약 30여 개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국산 용접기 업체가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로 난립해 있는 것과는 다르게 외산 용접기는 그 규모가 상당히 한정적이다.
    가장 대표적인 외산 용접기 브랜드로는 표 1과 같이 미국의 링컨(Lincon)·밀러(Miller), 오스트리아의 프로니우스(Fronius), 일본의 파나소닉(Panasonic), 독일의 클루스(Cloos), 덴마크의 미가트로닉(Migatronic) 등이 있다. 이 외에도 프랑스의 ELEKTROSTA(한국 대리점 ㈜서울니꼬), 일본의 OTC(다이헨, 한국 대리점 신한통상㈜), 미국의 넬슨(한국 대리점 조영스터드용접) 등이 있다.

    [표 1] 해외 유명 용접기 업체 설립년도 (업체명 가나다 순)
    2011 국내 인버터 아크용접기 산업의 현황과 전망은?에 대한 취재.기사의 상세 정보는 광고주와 정기구독자에게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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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Ⅱ. 외산 용접기 산업의 국내 현황 및 전망
    1. 외산 용접기 산업의 현황
    외산 용접기는 현재 자동차 산업, 철도차량 산업, 조선 산업, 중공업 산업, 플랜트 산업 등 국내 산업 각 분야에 보급되고 있으며, 이미 보급된 양도 상당하다. 용접기가 필요하다는 것은 곧 철이 있다는 것이다.

    [그림 1] 거주 지역에 대한 응답
    [그림 2] 설립 년도에 대한 응답
    [그림 3] 외산 용접기 업체와 국산 용접기 업체의 자본금 규모 비교
    [그림 4] 외산 용접기 업체와 국산 용접기 업체의 연간 매출 규모 비교
    [그림 5] 직원 수에 대한 응답
    [그림 6] 직원의 업무별 분포도에 대한 응답

    2. 외산 용접기가 국내 용접기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
    [그림 7] 외산 용접기 업체와 국산 용접기 업체의 시장 구성 비율 비교

    3. 외산 용접기 산업의 국내 경쟁력
    [그림 8] HS 8515391000 (교류아크용접기기) 수입현황
    ■ 출처: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 (단위: 천 불)

    [그림 9] HS 8515213090 (기타 전자동식 또는 반자동식의 바트 용접기기) 수입현황
    ■ 출처: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 (단위: 천 불)

    [그림 10] HS 8515319010 (기타 자동식 또는 반자동식의 로보트형 용접기기) 수입현황
    ■ 출처: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 (단위: 천 불)

    [그림 11] 8515311090 (로보트형의 것을 제외한 기타,자동식 또는 반자동식의 교류아크용접기기) 수입현황
    ■ 출처: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 (단위: 천 불)

    [그림12] 국내 용접기 업체의 연구개발 투자 규모에 대한 응답

    4. 외산 용접기의 기술력

    Ⅲ. 외산 용접기의 기술개발 흐름
    1. 소프트웨어로의 변화
    2. 고급화 전략
    3. 친환경 및 작업자 건강위주의 접목
    4. 시장의 니즈(Needs) 충족

    Ⅳ. 외산 용접기 산업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1. 고가 가격대
    2. 시장 안정화
    3. 사후관리(A/S)
    4. 공식 통계자료
    5. 동종업계 간 경쟁
    6. 인재부족

    [표 2] 국산 용접기와 외산 용접기의 가격차이

    [그림 13] 월 유통량에 대한 응답

    Ⅴ. 맺음말
    이번 취재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사항은, 외산 용접기 업체를 운영한다고 해서 무조건 외산 용접기가 최고로 좋으니, 반드시 더 발전돼야 한다는 사고를 가진 취재원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점이다. 오히려 국산 용접기가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외산 용접기가 보완을 해주고 있으며, 국산 용접기가 미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침범하지 않으려는 사고를 가진 이들은 많았다. 그 얼마나 좋은 조합인가. 서로가 서로를 보완해주면서 산업이 발전해나간다면 더 좋을 일이 없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간 협력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의 전체적인 발전을 바란다면, 일부 소비자의 무조건적인 ‘외산 선호사상’은 반드시 버릴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해당 일부 소비자의 국산제품이 뒤처진다는 인식을 바꿔야 할 필요성도 반드시 있다고 본다.
    2011년 7월 1일 부로 한-EU FTA(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되는 등 각국과의 FTA체결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각 산업의 업체들은 이에 따른 시장 변화에 휩쓸려가지 않으려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특히 앞으로 다가올지 모르는 한-미 FTA에 대해서도 손 놓고 있을 수 만은 없다. 벌써부터 소리 없는 전쟁이 훤히 보이는 듯 하다. 이에 따라 각 업체에서는 나름대로의 만만의 준비가 반드시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외산 용접기 업체는 그동안 입지를 충분히 잘 다져왔다고 본다. 하지만 지금까지 유지돼왔던 기본 틀이 변화하는 시점에서, 이 같은 입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참고자료
  • 메탈넷코리아 <용접저널> 2011년 7월호
  •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
  • 매일경제 1988년4월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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