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산업동향 파악하기 위한 정확한 통계자료 없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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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용접기 산업동향 파악하기 위한 정확한 통계자료 없어 우려

베스트F.A 대표 김유찬
Best F.A President Yu-Chan Kim
1. 외산 용접기 산업의 국내 현황과 전망은?
외산 용접기가 국내에서 어떠한 상황인지 알 만한 통계 자료가 없어 사실 정확히 알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따른다. 현재 수입관세 HS코드 자체가 정확한 분류가 돼있지 않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산 용접기 산업 역시 마찬가지일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는 추측만이 가능한 상황인데, 추측을 해보자면 외산 용접기의 국내 전망은 상당히 밝을 것이라고 내다본다. 국산 용접기 산업은 보편적인 용접기와 고품질의 용접기 등 두 분류로 시장이 상당히 양분화 돼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때문에 소비자가 선택하는 데 상당한 애로사항을 겪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반해 외산 용접기는 시장이 양분화 돼있다고 하기 보다는 대부분 고품질의 용접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어 소비자의 선택이 한결 더 쉽다고 할 수 있겠다.
용접기는 조선 산업, 자동차 산업, 플랜트 산업, 중공업 등에 많이 쓰인다. 그리고 현재 이 산업들은 상당히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러면서 각 산업에서 요구하는 것이 ‘고품질 용접’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그 고품질 용접의 포커스를 외산 용접기에 맞추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한 점 등으로 미뤄 지금까지의 상황이 그러했듯, 앞으로의 상황도 상당히 좋을 것으로 내다본다.

2. 외산 용접기 산업의 국내경쟁력은?
외산 용접기의 국내 경쟁력은 앞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외산 용접기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세계의 이슈와 트렌드에 포커스가 재빠르게 맞춰진다는 점이다.
그리고 충분히 그 포커스에 대적할 만한 기술력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포커스는 ‘친환경’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들어서 환경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지만 이미 세계는 오래 전부터 환경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리고 해외 유수의 용접기 업체들은 과거부터 친환경을 접목한 용접기를 개발한 상태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해외 선진국에 이어 우리나라에도 곧 CO2배출 규제가 마련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외산 용접기의 국내 경쟁력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3. 외산 용접기의 기술력은?
현재 국내에 들어와있는 해외 유수의 외산 용접기의 기술력은 국산 용접기에 비해 현저히 뛰어나다고 평가한다. 국산 용접기에 대해 비하하는 바는 아니지만, 반드시 차이점은 있다고 본다.
가장 대표적인 이유로 외산 용접기 업체의 연구인력을 들 수 있다. 국내 용접기 업체는 대부분 중소형태로 구성돼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해외 용접기 업체는 상당히 대기업화 돼있으며, 오스트리아에 있는 Fronius 사의 우수한 연구개발 인력만 해도 수 백명에 이른다. 이 같은 점이 외산 용접기의 기술력을 증명해준다고 본다.
또한 실제 국내의 일부 용접기가 알루미늄 용접이 된다고는 하지만 직접 용접기를 사용하는 작업자의 평을 들어보면 상당히 허술한 듯 보인다.
이에 반해 당사를 포함, 해외 유수 외산 용접기는 알루미늄 뿐만 아니라 특수한 분야까지 어려움 없이 용접이 이뤄진다는 평이 따르고 있다.

4. 용접기의 세계적인 기술개발 흐름은?
해외 선진국의 용접기 업체는 이미 효율은 높이고 환경에는 큰 피해를 입히지 않는 용접기를 과거부터 개발해왔다. 앞서 밝혔듯이 해외 선진국에서는 이미 CO2 배출에 대해 규제하고 있다.
그러면서 용접기 역시 친환경적인 면으로 많이 흘러가고 있다. 그리고 현재는 친환경 그 이상으로 최소의 전력으로 용접속도는 더 빠르게, 그리고 용접부위의 변화량을 가장 적게 하느냐에 포커스가 맞춰지고 있다.

5. 외산 용접기 산업의 문제점과 육성방안은?
재차 밝히지만, 공신력 있는 기관의 정확한 산업 통계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는 비단 외산 용접기 산업 뿐만 아니라 국산 용접기 산업에서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사항이라고 사료된다.
정확한 통계가 없기 때문에 산업에 대해서 추측만 무성할 뿐이지 전문적일 수가 없다. 각 사마다 여러 방면으로 파악하려는 시도는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재 각 국가와의 FTA가 체결되면서 수출입 문이 개방된 상태에서 정확한 통계가 없다면 상당히 문제가 될 소지가 충분히 있다고 본다.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6. 동종업계나 정부 및 산하단체에 바람이 있다면?
외산 용접기 산업이든, 국산 용접기 산업이든, 동종업계 간 공정한 경쟁이 요구된다. 서로 헐뜯는 과다경쟁 보다는 각자 자신들의 제품에 정당한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된다.
아무리 모든 용접기가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춰져서 개발이 되고 공급이 된다고는 하지만 각 사 마다 자체의 고유 특성은 갖추고 있다고 본다.
이에 대한 마케팅이 이뤄져야지 무턱대고 단순히 소비자를 현혹하고 그에 대한 매출을 올리기 위한 마케팅은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고 본다.

7. 향후 귀사의 기술개발 및 경영정책 방향은?
당사는 오스트리아 Fronius(프로니우스) 사의 국내 유일 대리점으로, 고품질이 요구되는 자동차 산업 및 금속 가공 산업 분야에서의 고객 요구에 대응할 수 Fronius 사의 용접기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당사는 자체적으로 각종 용접 테스트를 위한 설비를 모두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당사만의 용접 자동화 시스템 설계 및 제작 능력으로 국내 용접 기술로는 대응이 불가능한 비철금속 및 알루미늄 용접 작업에 기술력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Fronius 사는 2년 후에 신 기술을 발표할 계획이다. 그동안 우리는 10년 마다 새로운 트렌드를 접목시킨 신기술을 발표해왔다. 앞으로도 Fronius 사는 앞장 서서 세계 용접기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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