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과거 SCR타입서 인버터타입-디지털타입으로 변화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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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SCR타입서 인버터타입-디지털타입으로 변화하는 추세

대원통상㈜ 영업부 부장 손상기
Daewon Trading Co., Ltd. Sales Director Son Sang-gi
1. 외산 용접기 산업의 국내 현황과 전망은?
국내 산업에 외산 용접기가 많이 보급된 것으로 알고 있다. 단, 이는 특수 용접기 분야에 한해서다. 근래 들어서 범용 용접기의 경우 이미 국산화가 많이 돼있기 때문에 외산 용접기의 입지는 많이 수그러든 상태다. 그러나 아직까지 특수 용접 분야에서는 외산 용접기를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공식적인 통계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정확한 규모를 파악하기에는 무리가 따르지만, 그 규모를 추정 해본다면 국산 용접기와 약 7(국산 용접기):3(외산 용접기) 정도의 비율을 보인다고 할 수 있겠다.
현재 국내 자동차 산업이 상당한 호조를 띄우고 있고, 조선산업의 전망도 나쁘지 만은 않다. 이러한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외산 용접기 산업의 전망에 대해 종합적으로 추측을 해보자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혹은 미비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

2. 외산 용접기 산업의 국내경쟁력은?
일반적인 범용 용접기에 대해서는 그 경쟁력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 이미 국산 용접기가 범용에 대해서는 상당히 기술적으로 발전을 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다만, 특수 분야에서 외산 용접기의 경쟁력은 과거에도 그래왔듯 현재에도 충분하다고 본다. 아직까지 국산 용접기가 특수 분야에서는 활성화 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외산 용접기가 그 자리를 대체한다고 보고 있다.
특히 조선산업, 자동차 산업, 전기·전자 산업 중에서도 고품질을 요구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외산 용접기가 수 배 이상이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외산 용접기를 선호하고 있는 상황이다.

3. 외산 용접기의 기술력은?
국내에 진출한 외산 용접기 업체는 대부분 대기업의 형태가 많다. 이 때문에 기술력에서는 국산 용접기와 어쩔 수 없는 차이점을 보인다. 외산 용접기는 내구성에서 월등히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당사 제품의 경우, 종류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15~20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도 많이 있다. 물론, 중간중간 간단한 부품교환 등 수리는 따르지만 평균적으로 10년 이상은 거뜬히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같은 뛰어난 내구성이 일부 외산 용접기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4. 용접기의 세계적인 기술개발 흐름은?
과거 SCR타입에서 인버터 타입, 그리고 디지털 타입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다. 과거에는 용접 조건 등에 대해서 일일이 작업자가 수동으로 조작을 했지만 근래의 최신 디지털 용접기의 경우, 축적된 풍부한 용접조건 데이터 베이스를 탑재한 내비게이션 기능을 장착한 조건의 설정 등이 간편해져 숙련된 작업자가 아니라도 기본적인 조건설정 등이 용이해졌다.
물론 세부적인 사항이야 작업자의 손을 거쳐야 하겠지만 일부분에 대해서는 디지털화가 가능해졌다.
그리고 소비자의 니즈(Needs)에 부합하도록 스패터를 더 줄이는 추세다. ARC 용접의 특성상 스패터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발생량을 최대 억제하고 발생이 되더라도 입자를 최소화하여 제품에 달라붙지 않도록 하는 추세로 변화하고 있다.

5. 외산 용접기 산업의 문제점과 육성방안은?
가격대의 안정이 어느 정도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외산 용접기의 가격은 기종에 따라 국산 용접기의 3~5배에 이른다. 물론 과거에는 국산 용접기의 기술력이나 그 성능이 외산 용접기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에 이러한 고가에도 소비자들이 환호를 했지만, 현재는 국산 용접기도 어느 정도 기술력을 증진시켰다.
이 때문에 ‘외산 용접기의 가격이 품질대비 턱없이 고가다’라는 소비자의 불평이 많은 상황이다.
하지만, 수입제품의 한계상 판매가격 설정이 환율의 등락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며 현재와 같이 고환율인 경우에는 더욱더 그렇다. 실례로 엔화의 경우 2007년도의 저점 대비 현재 65%가량 높은 것이 현실이다.
또한 현장에서 소비자가 요구하는 변경사항 등을 제때 제때 수긍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물론, 국산 용접기 업체야 국내에서 직접 제조를 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사양변화 요구 등에 대해서 순발력 있는 대응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외산 용접기의 경우, 글로벌 기업의 형태를 갖춘 업체가 많다. 이 같은 특성상 요청하는 모든 사양 변경에 즉각 대응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6. 향후 귀사의 기술개발 및 경영정책 방향은?
당사는 일본의 파나소닉(Panasonic) 용접기의 한국 공식 대리점이다. 파나소닉은 일본 전자 및 용접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설립 당시에는 용접기로 시작했지만 점차 사업 영역을 확장했으며 현재는 용접로봇, 주변기기,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비롯해 와이어, 팁등 용접에 관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량을 갖추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용접 산업에 전념해 오며 구축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최상의 용접 품질을 보장하는 디지털 용접기 및 용접기 일체형 로봇(TAWERS)를 개발해 전 세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수요자들의 가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디지털과 아날로그 방식이 접목된 절전형 세미 디지털 용접기(350RX1)를 출시해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더욱 높아진 수요자의 요구에 맞춰 저 스패터를 넘어선 Non 스패터 기술은 물론 생산성 향상까지 실현 가능한 용접기를 개발 공급하는 기업이 향후 용접 산업을 이끌어 갈 것임을 인지하고, 당사는 앞으로도 국내 수요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 용접기 공급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문의처: 대원통상(주) ☎ 02-895-8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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