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t Review: 2010년 해외플랜트 수주 사상최대 실적 달성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제휴.제안&광고문의: Copyright ⓒ 월간 [용접저널]
2010년 해외플랜트 수주 사상최대 실적 달성

2010년 해외플랜트 645억 불 수주달성, 전년대비 39% 증가
글 / 메탈넷코리아(월간 용접저널) 취재부 김 가 애 기자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와 한국플랜트산업협회는 2010년 해외플랜트 수주액이 전년대비 39.3% 증가한 645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최대 수주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그림 1 참조)

2010년 초 유로화 약세로 인한 가격경쟁력 약화와 원자재가 상승 등 불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플랜트 수주가 증가한 것은, 산유국의 에너지플랜트 투자 확대와 개도국의 산업설비 확충 등으로 인한 프로젝트 발주가 증가함에 따라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수주활동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중동에서 전체의 59%인 381억불을 수주했으나, UAE원전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도 불구하고 전년에 비해 對 중동 수주 편중이 완화된 것은 적극적인 시장 다변화 전략의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그 동안 수주가 부진하던 해양플랜트 유럽지역의 점유율이 전년대비 462%로 크게 상승했는데, 토탈(佛) FPSO(대우조선해양, 18억 불), 쉘 LNG-FPSO(삼성중공업, 12억 불)등 이다.

그리고 아시아 대양주 지역 역시 석유화학, 발전 부문의 대형프로젝트수주로 주요 시장으로 자리매김 하기도 했다. 주요수주 내용으로는 호주 요소비료 생산공장(GS건설, 29억 불), 베트남 몽중2 화력발전(두산중공업, 13억 불), 인도 히라난다니 복합화력(현대엔지니어링, 10억불) 등이다.(표 1 참조)
분야별로는 발전. 담수 부문이 전년대비 4배 이상 성장해 전체의 56%에 해당하는 359억 불을 기록했고, 지난해까지 금융위기의 여파로 수주가 저조했던 해양은 69% 성장, 석유화학은 131.9%를 성장해 플랜트 수주가 크게 증가한 반면, Oil&Gas, 산업시설, 기자재 분야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다.(표 2 참조)

규모별로는 프로젝트의 대형화 추세가 뚜렷해 5억불 이상 대형 프로젝트가 전체 수주의 80% 이상인 525억 불을 점유하고 있다.(표 3 참조)

2011년에도 고유가가 지속됨에 따라 에너지설비 확충, 개도국의 산업설비 확충으로 세계플랜트시장은 지속 확대될 전망이나 우리 기업들의 발주처에 대해서 외국기업의 견제가 심화될 것이다.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유럽과 중국 기업들의 수주 공세 등으로 수주 전망이 밝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지식경제부는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고 2011년 해외플랜트 700억 불 수주달성을 위해 플랜트산업협회와 플랜트기자재산업협의회 등과 협력해 플랜트기업의 해외진출을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독자적인 해외진출 역량이 부족한 중소 플랜트 기업지원에 중점을 두고 중소프로젝트에 대한 타당성조사와 컨설팅지원 확대, 그 외 수주 과정의 애로사항 해결과 정보제공 및 금융 등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표 4, 5 참조)




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상 호: 메탈넷코리아 매체사업부문(Metal Network Korea Company)
주 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 3동 212-26번지 E-Space 310호 (우편번호)152-053
문의전화번호: 02-3281-5037(代表)         팩스번호: 02-3281-0280
Copyright ⓒ 1992-2010[창립18년] Metal Network Korea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