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기업 자체 시험으로 전기용품 안전인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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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자체 시험으로 전기용품 안전인증 가능

글 / 제조자 시험결과 인정으로 기업의 부담 경감 기대, 2011.2월 전기안전용품 인증 획득 용접기 53종류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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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자체 시험으로 전기용품 안전인증이 가능하게 됐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2월10일 제조업체가 자체적으로 시험한 결과를 인정해주는 '제조자 시험결과 인정제도'가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전기용품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지정된 3개 안전인증기관 에서만 안전성을 시험하도록 돼 있었다.

앞으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시험 능력을 갖춘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시험한 결과를 인정받을 수 있어, 비용 절감뿐 아니라 인증기간도 대폭 단축될 것으로 보여 기업 경쟁력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실제로 LED 램프의 수명시험은 2,000시간(약 83일)이 소요되나, 제조자 시험결과가 인정될 경우 인증기관에서의 동일 시험이 생략되므로 인증기간이 단축되고, 시험 수수료의 일정 비율만을 검토 비용으로 부담하므로 비용 감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자체 시험이 가능한 기업의 자격은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인정받았거나, 국제전기기기인증제도(IECEE)의 공인인증기관이 지정한 제조자의 시험소여야 한다.
이 같은 제도가 확대 시행되면 기업이 자사 제품의 안전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자율적 안전관리가 강화되고 이에 따른 규제완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 표준원은 기존에 제도를 활용하던 일부 대기업뿐만 아니라 다수의 중소기업도 쉽게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활용 가이드를 작성?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는 삼성, LG, 대우 등 대기업 외에 웅진, 인켈 등 70여 개 업체가 IECEE의 제조자 시험소로 등록돼 있다.
한편, 2010년을 용접업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전기용품 자율안전확인제도’ 인증을 받은 업체는 2011년 2월19일 www.safetykorea.kr 등록된 업체기준으로 28개 업체 55종류로, 현재 인증은 받았으나 아직 등록되지 않은 업체가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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