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중국, 발전 위해서는 ‘사후관리’에 대한 개념 다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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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발전 위해서는 ‘사후관리’에 대한 개념 다시 수립해야

Guangzhou ABITEC Welding Equipment Co., Ltd. Sales Representative. Wen Zhan Bing
ABITEC광저우 영업담당 Wen Zhan Bing
1. 중국 용접로봇 산업의 현황은?
현재 중국의 용접로봇 산업 시장은 혼란스러운 시기에 봉착했다. 활성화를 넘어서 조금은 과도기라고 판단한다.
용접 관련 전문가라면 모두 알고 있듯이, 용접로봇의 경우 독일과 스위스 등에서는 고기술을 요하는 고품질의 제품이 내수시장은 물론, 세계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중국의 용접로봇 산업은 고급, 중급, 저급 제품이 모두 생존하고 있는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2. 중국 용접로봇 산업의 전망은?
중국은 어떤 산업이던 간에 대부분 발전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이다. 이러한 특징은 용접산업이라고 해서 비켜가지 않는다. 그 중에서도 특히 용접로봇 산업은 다른 용접설비 산업 보다더 상당히 빠른 속도로 발전이 되고 있다고 본다.
현재 전체 용접산업에서 용접 로봇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0%정도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는 상당한 수치로, 앞으로 더 확대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특히 중국시장은 전세계인 모두가 인정을 하듯 거대하다. 이러한 점이 장점으로 작용돼 향후 더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히 크다고 본다.

3. 중국에서 용접로봇이 가장 많이 쓰이는 산업군은?
중국에서 용접로봇은 조선산업에서는 물론이거니와 자동차 산업, 근래 들어서는 보일러 산업에서도 상당히 많이 쓰이고 있는 편이다.
대체적으로 전 산업에 쓰이고 했다고 무방할 듯 싶다. 전체 용접산업에서 용접 로봇의 비중은 약 30% 정도라고 파악을 하고 있다.
그리고 앞서 밝혔듯 현재 발전속도는 상당히 빠른 편이며, 이는 전 산업에 걸쳐 그 몸집을 더 부풀려 갈 것으로 전망된다.

4. 중국 및 전 세계 용접로봇 산업의 문제점과 당면과제는?
전 세계적으로 기술력에 대한 차이가 상당히 큰데, 그 차이를 줄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본 산업에 대해 약간의 관심만 갖고 있다고 한다면 용접로봇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평준하지 않다는 점은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독일, 유럽 등에서는 꾸준히 고품질의 제품이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부 후진국에서는 그러한 제품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의 저급한 제품이 생산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차이를 어느 정도는 줄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중국은 품질 보장 등 사후관리에 대한 개념을 다시 수립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중국제품에 대한 인식은 가격이 저렴한 만큼 그에 대한 제품의 성능도 상당히 낮다는 것이었다. 그보다 판매 이후 사후관리의 체계가 상당히 엉망이었다는 평가가 줄을 잇는다.
그러나 본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러한 틀에 박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제품의 성능 개선은 물론이고, 판매만이 능사가 아닌, 판매 후 꾸준한 사후관리에도 기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5. 한국의 용접로봇 산업에 대해 평가해본다면?
대체적으로 무난하다고 평가를 하고 있다. 본인의 경우, 과거 한국의 용접 관련 업체에서 근무를 한 적이 있다. 당시를 통해 한국의 용접산업을 접했는데 중진국 이상의 반열에 들어섰다고 평가를 해도 무방할 듯 하다.
당시의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특히 용접재료 산업의 경우 해외 선진국과 비교해도 별반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평가한다. 다만, 고기술을 요하는 용접로봇의 경우에는 아직 선진국이라고 평가를 하기에는 무리가 따르며, 중진국 이상은 되는 듯 하다.
한국의 경우 IT관련 산업이 전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을 받을 만큼 굉장히 발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용접로봇 산업 역시 상당한 발전을 이룩할 가능성이 충분이 있어 보인다.

6. 한국과 중국의 용접로봇산업을 비교해본다면?
일례로, 조선산업의 경우 과거 수 년간 한국이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2년 여전부터는 중국으로 그 바통이 넘어왔다. 최근 다시 그 순위를 뒤집으며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지만, 중국으로 그 기운이 많이 기울었다고 본다.
용접로봇 역시 이러한 현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현재 설비에서만큼은 한국보다는 중국이 월등히 우수하다고 판단한다.

7. 귀사의 기술개발 및 기업정책 방향은?
당사는 독일의 빈젤(BINZEl)그룹의 지분을 소유한 자회사로써, 빈젤그룹은 1945년 독일의 Giessen에서 최초로 시작됐으며, 중국에는 1997년 설립됐다. 특히 빈젤그룹은 지난 1963년 세계 최초로 고성능의 MIG(미그), MAG(마그) 용접 토치 가스를 생산한 바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가스용접 토치, 플라즈마 토치, 레이저 용접 시스템 및 로봇용접 토치 및 와이어 공급장치와 제조 및 판매와 관련된 고품질의 고급 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용접로봇만큼은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또한 당사는 광저우와 베이징, 상해, 청두, 무한 등에 생산공장을 가동 중이며, 고객에게 빠르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그리고 독일, 미국, 브라질, 스위스, 인도 등 전 세계 30여 개 이상의 자회사에 800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혁신과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 연구 개발에 강력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대표적으로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용접 실습실 및 컴퓨터 장비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정밀 레이저 기술 등을 연구개발 중이다.

■ 문의처: ABITEC ☎ +86-20-82265568-225
  • 제 품 명: 초음파 두께 측정기
  • 모 델 명: DC-2000B
  • 제 품 명: 초음파 두께 측정기
  • 모 델 명: DC-2020B
  • 제 품 명: 초음파 두께 측정기
  • 모 델 명: DC-2020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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