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중국 용접로봇 산업, 상상 이상으로 성장속도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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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용접로봇 산업, 상상 이상으로 성장속도 빨라

Cloos Welding Technology Beijing Co.,Ltd Project Manager Yu Jiale
클루스 베이징 프로젝트 매니저 Yu Jiale
1. 중국 용접로봇 산업의 현황은?
당사의 경우, 세계 각국의 용접 관련 모든 전시회에 참가 중이다. 그러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전 세계 용접로봇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 역시 마찬가지로, 상당히 빠른 속도로 발전이 이뤄지고 있다.
그 속도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빨라서 정상이 아니라고 느낄 정도다. 현재 중국의 용접로봇 산업의 기술력은 세계에서 중상위권까지 도달했다고 평가한다.

2. 중국 용접로봇 산업의 전망은?
중국의 용접로봇 산업의 전반적인 성장속도는 상당히 빠르지만, 이의 역효과로 현재 서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시장은 매우 혼란스러운 형태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혼란스러운 시장형태가 향후 3년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그리고 그 3년 후에는 중국의 용접로봇 산업이 세계에서 상위권에 오를 것으로 내다본다.

3. 중국에서 용접로봇이 가장 많이 쓰이는 산업군은?
이는 각 업체마다 입장이 다를 것으로 보고 있다. 당사의 경우, 가장 많은 수요량은 철도산업과 광산업이다. 하지만, 특별히 많은 수요량을 보이는 산업군이라고 할 것 없이 용접로봇은 전 산업군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편이다.
또한 아직까지 중국에서 용접로봇 산업이 크게 활성화 되지는 못했다. 전체 용접산업에서 로봇이 차지하는 비중은 10%가량으로 파악을 하고 있다. 그 수치가 비교적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기는 하지만 안정수치로 접어들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시간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4. 중국 및 전 세계 용접로봇 산업의 문제점과 당면과제는?
전 세계의 수 많은 용접로봇 관련 업체에서 스스로 개발을 하려는 의지보다는 상위권에 있는 몇몇 업체의 기술을 모방하려는 행태를 많이 보이고 있다. 모방의 상대에는 역시 당사가 포함돼있다. 모방을 하는 가장 대표적인 이유로, 자체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과 인력이 소모된다.
이 같은 부담에서 인지 타 업체의 기술을 모방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모방은 말 그대로 모방일 뿐이다. 비록 그 겉모습은 모방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안의 고급, 첨단 기술력은 절대 모방할 수 없다. 이 업체, 저 업체의 부품을 조립한 ‘조립품’에 불과할 뿐이다.
이 같은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초공업부터 차근차근 새롭게 다질 수 밖에 없지만 현재로서는 상당히 힘든 일일 수밖에 없다. 이미 혼란스러운 중국의 산업 시장에서 기초공업을 다지기엔 어느 정도 무리가 따르는 것은 절대적으로 사실이지만 반드시 해결돼야 할 과제 중 하나라고 본다.

5. 한국의 용접로봇 산업에 대해 평가해본다면?
한국의 로봇용접 산업에 대해 꿰뚫어 보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한국의 로봇용접 산업 역시 중국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확실히 알고 있다.
특히, 새로운 프로세스 시장이 크게 발달하면서 생산설비를 단순히 늘리기 보다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마련하는 방향으로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은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편이다.
즉, 한국시장이 비교적 성숙해짐과 동시에 과거에 비해 많이 평온해졌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다.

6. 한국과 중국의 용접로봇산업을 비교해본다면?
앞서 밝혔듯이 한국의 용접로봇 산업 역시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전해 듣기로는 한국은 현재 레이저 용접과 MIG 용접을 결합한 레이저 하이브리드 용접 등과 같은 새로운 프로세스 시장이 크게 발달했다.
그리고 그럼으로써 생산설비를 단순히 늘리기 보다 시간을 단축시키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마련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신규기술이 아직 활성화 되지 않아 구현할 수 있는 업체는 비교적 적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와는 다르게 중국의 용접로봇 산업은 시장이 상상하는 것, 그 이상으로 거대하다. 그 만큼 업체 수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 규모만큼 상당히 혼잡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기도 하다.
한국과 중국의 용접로봇시장의 가장 큰 차이점은 ‘평온’과 ‘혼란’이라고 평가를 내리면 좋을 듯싶다. 하지만 이는 3년 이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본다. 앞서 언급한 바 있듯 중국의 용접로봇 시장은 향후 3년 이내 안정기로 접어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7. 귀사의 기술개발 및 기업정책 방향은?
클루스(Carl Cloos Schweisstechnik GmbH 社)는 아크 수동용접기 및 로봇 기술 분야의 세계 시장을 이끄는 선두 기업으로, 본사는 독일 하이거(HAIGER)에 위치해있다.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한국, 인도, 이란, 이스라엘, 아랍 에미리트 연방, 아프리카의 남아프리카공화국, 남미의 아프헨티나, 브라질, 북미의 멕시코와 미국, 유럽의 오스트리아, 벨기에, 불가리아, 체코,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영국, 그리스, 헝가리, 이탈리아, 폴란드, 루마니아, 러시아, 네덜란드, 슬로바키아, 스위스 등 세계 전역에 50여 개에 달하는 지사 및 영업대표부를 두고 있다.
지난 1919년에 설립된 이래 9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뛰어난 기술과 설비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항상 새로운 용접기술에 예의주시하고 용접로봇과 같은 신기술의 미래를 그 어떤 경쟁자보다 한 발 앞서 내다볼 줄 아는 탁월한 안목을 자랑한다.
또한 당사는 용접과 관련된 로봇기기, 용접기, 주변 설비 등의 구매부터 설비보수까지 가능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고객에게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 문의처: 클루스 베이징 ☎ +86-010-61509012
  • 제 품 명: 초음파 두께 측정기
  • 모 델 명: DC-200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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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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