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강구조물 제작 경쟁력 향상 및 수입품 관리 감독 강화돼야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제휴.제안&광고문의: Copyright ⓒ 월간 [용접저널]
강구조물 제작 경쟁력 향상 및 수입품 관리 감독 강화돼야

현대제철㈜ 영업본부 형강2팀장 부장 추문식
\HYUNDAI STEEL COMPANY Section Steel Team2 Team Leader Moon-Sik Chu
1. 국내 강구조 산업의 2011년 전망은?
강구조물은 건설산업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고, 특히 비주거용 분야인 상업용 건축물 및 공장 등의 건설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최근 건설산업 현황을 살펴보면 강구조물의 선행지표인 철골조 착공면적은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며 대형 건설사의 법정관리 신청, PF자금조달 애로 등 건설 전반적인 환경이 좋지 않아, 이에 따른 발주량 감소로 강구조물업계는 수주물량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그러나 국내건설사의 해외공사 물량 증가로 국내 건설경기 침체의 보완적인 역할을 하여 국내 강구조 물량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 할 것으로 전망된다.

2. 국내 강구조 산업의 시장규모와 유통규모는?
우리나라 건축 구조물의 시장 구성은 철골조와 철근 콘크리트조로 구분되며 이중 철골조가 40% 대를 차지하고 있다. 또 이에 사용되는 강재량은 H형강이 160만 톤 정도이고, 건축이외 토목용으로 80만 톤 정도가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건축구조물의 대형화, 고층화에 따른 대형 형강의 사용이 증가하고, 후판의 소요량도 5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3. 국내 강구조 산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은?
최근 국내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발주량 부족으로 건설 수주가가 낮아지고, 이에 관련된 구조물의 수주가 역시 하락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 때문에 강구조물 공사업체의 시설 능력보다는 입찰 가격에 따라 공사업체가 선정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강구조물공사업체 선정시 업체 제작능력 및 제반 기술이 반영된 공장인증제도를 활용해 공사업체가 선정되도록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수입제품에 대한 관리가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 국내건설 현장에 사용되는 강재는 KS 인증을 받은 자재나, 건설기술관리법에 따라 규격별 매 100톤마다 품질검사전문기관의 검사를 받고 합격한 제품을 사용 해야 한다.
그러나 수입품 6만 톤이 들어온다고 가정을 한다면 600건의 검사가 이뤄져야 정상이지만 공인기관시험 실적은 10~20%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는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함으로서 안전사고까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므로, 이에 규정된 품질관리 준수가 반드시 필요하다.

4. 국내 강구조 산업의 생산기술과 기술수준은?
국내 강구조 기술력은 공장 자동화 설비, 우수한 기능인력 확보, 강구조 실적경험 등에서 손색이 없는 편이다. 80년대 대형 오피스 건축물을 시작으로 88올림픽시설물, 2002년 월드컵운동장등의 건설을 통해 충분한 생산 기술이 확보됐다고 본다.
최근에는 100층 이상 규모의 초대형 건축물이 추진되고 있고, 이에 대한 강구조물 기술은 어려움은 없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5. 국내 강구조 산업의 수출 현황과 해외경쟁력은?
최근 국내 건설사의 해외공사 수주는 2005년 109억$ 수준에서 2010년에는 7배 성장한 716억$를 달성했다. 이에 따른 국내 강구조물 제작사의 비중도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해외 발주처에서 강구조물 제작요청 의뢰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최근 중동 등의 플랜트 수주가 잇따르면서 해외에서의 입지는 상당히 높아져 가고 있는 현실이다.

6. 동종업계나 정부 및 산하단체에 바람이 있다면?
최근 수입강재의 국내 유입은 지속되고 있고 특히 중국산은 지속적으로 증가되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이에 대한 품질관리에 대한 절차, 법규가 마련돼 있긴 하지만 그에 대한 관련기관의 관리·감독이 미흡하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7. 향후 귀사의 기술개발과 경영 정책방향은?
당사는 건설용 봉형강 제품과 자동차, 조선, 일반산업용 판재류까지 최적의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국가산업 전반에 다양한 철강재을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도 당사는 친환경, 자원순환형 기업으로서 고품질의 제품개발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상의 글로벌 경쟁력을 구현해 새로운 철강시대를 선도할 계획이다.

■ 문의처: 현대제철(주) ☎ 02-772-2224
  • 제 품 명: 초음파 두께 측정기
  • 모 델 명: DC-2000B
  • 제 품 명: 초음파 두께 측정기
  • 모 델 명: DC-2020B
  • 제 품 명: 초음파 두께 측정기
  • 모 델 명: DC-2020BS
  • 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상 호: 메탈넷코리아 매체사업부문(Metal Network Korea Company)
    주 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 3동 212-26번지 E-Space 310호 (우편번호)152-053
    문의전화번호: 02-3281-5037(代表)         팩스번호: 02-3281-0280
    Copyright ⓒ 1992-2011[창립19년] Metal Network Korea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