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프레스 판금분야에 이미 ‘로봇 스터드 용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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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판금분야에 이미 ‘로봇 스터드 용접’ 활성화

아시아기연㈜ 대표이사 미조구치 준이치
1. 국내 스터드 용접 설비 산업의 현황과 전망은?
스터드 용접은 일반적으로 상당히 용이하게 쓰이는 용접법 중 하나다. 특히, 자동차와 조선 산업에서는 스터드 용접이 굉장히 활성화 돼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산업의 시장이 큰 편이 아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영향은 절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자동차, 조선 산업 외에 특별히 스터드 용접이 활성화 돼있다고 꼽을 수 있는 산업군이 극히 드문 것으로 보인다.
물론 시간이 흐를수록 더 나아질 산업이라는 의견에는 동감을 표하는 바이지만, 현재로서는 상당히 영세한 산업이라고 할 수 있겠다.

2. 스터드 용접 설비가 가장 많이 적용되고 있는 산업군은?
가장 많이 적용되는 산업군이라면 앞서 밝혔듯 자동차와 조선 산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외에도 스터드 용접은 프레스와 판금 관련의 수 많은 산업에서 용이하게 사용된다.
그러나 용이한 용접이라는 점과는 다르게 현재 자동차, 조선 산업을 제외한 타 산업에는 스터드 용접의 시장 비중이 상당히 적은 편이다. 나머지 타 산업의 시장을 모두 합쳐도 자동차, 조선 산업에서의 스터드 용접 시장의 규모가 안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3. 국내 스터드 용접 설비 산업의 기술력은?
국내에는 스터드 용접에 대해 전문적으로 기술개발을 하는 이들이 극히 드문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때문에 자연스럽게 국내 기술력은 뒤처질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 연장선상에서 주요 산업처에서는 국산품보다 외산품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본적으로 산업의 구조가 개선되지 않는 이상 당장 현재의 좋지 못한 상황에서 벗어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현재 상황에서 기술력을 평균 이상으로 끌어올리기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4. 국내 스터드 용접 설비 산업의 해외경쟁력은?
앞서 밝혔듯 현저히 떨어지는 기술력 등으로 인해 내수시장에서의 기반도 확보하지 못 할 뿐더러, 해외수출을 하는 국내 업체는 현재까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할 듯싶다.
오히려 반대로 해외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내수시장도 제대로 형성돼있지 않은 상황의 현재에서 해외 경쟁력을 논하기에는 상당히 이른 감이 있어 보인다.

5. 스터드 용접 설비 산업의 세계적인 기술개발 흐름은?
프레스 판금 분야에서는 수동 용접에서 로봇 스터드 용접으로 흘러가고 있는 추세다. 현재까지 국내시장에서는 그 사용도가 자동차, 조선산업 등 일부에 국한되지만 이미 해외 선진국에서는 일반 프레스 판금 분야에서 로봇 스터드 용접의 필요성이 날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미 활성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언젠가는 국내에도 도입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고환율로 인한 가격경쟁력의 부재로 현재로는 당분간 무리가 있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6. 스터드 용접 설비 산업의 문제점과 당면과제는?
부가기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먼저 바뀌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부가기술이라고 해서 없어도 무방한 기술이 아니라는 인식을 먼저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는 제품의 기능을 우선순위로 두는 인식이 지배적이지만 앞으로는 제품의 기능을 용접이 좌우할 수도 있다는 사항을 우선순위에 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

7. 동종업계나 정부 및 산하단체에 바람이 있다면?
특별한 바람을 갖고 있지는 않다. 다만, 앞서 밝혔듯 현재까지는 스터드 용접은 부가적인 공정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이 때문에 그 중요성 또한 의미가 희미가 흐려지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유감이다.
스터드 용접을 부가적인 공정으로 치부하기 이전에 그 중요성을 먼저 상기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8. 향후 귀사의 기술개발 및 경영정책 방향은?
당사는 CD방식 스터드 용접기와 스터드, 스터드 용접 로봇을 설계, 제조하고 있으며 올해초에는 원격 제어가 가능한 윈도우 OS 기반의 스터드 용접 로봇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향후에는 다양한 형상에도 스터드 용접이 가능한 용접 로봇의 개발과 정밀도와 스피드를 높여 프레스 판금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그리고 우수한 한국 기업과의 기술제휴 및 도입, 영업 대행도 검토하고 있으며 관련 일본 재료 수급도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마그네슘 판재 프레스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서 필요한 일본 지역 기술을 국내에 도입해 필요한 곳에 지원하고 있다.
당사에서는 이 같은 해외의 우수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국내에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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