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협소한 내수시장 구조적 개선 먼저 선행돼야 할 것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제휴.제안&광고문의: Copyright ⓒ 월간 [용접저널]
협소한 내수시장 구조적 개선 먼저 선행돼야 할 것

㈜엘림무역 대표이사 임일규
Ellim Corporation Ltd. President Il Kyu, Lim
1. 국내 스터드 용접 설비 산업의 현황과 전망은?
스터드 용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동차 산업과 강구조 플랜트의 공법 활성화로 스터드 용접기 전망은 밝다고 본다. 특히, 자동차 산업에 적용되는 세미 아크 스터드용접의 경우 이미 스터드 공정이 많아 그 수요가 크게 늘어난 상태다.
또한 현재 국내 자동차 산업은 이미 그 브랜드 가치가 상당히 높이 올라와있는 상태로, 해외에서도 그 명성을 꾸준히 떨치고 있다. 향후 수 년간은 이 같은 상황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2. 스터드 용접 설비가 가장 많이 적용되고 있는 산업군은?
스터드 용접기의 적용 산업군은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강구조 플랜트 산업에 사용하는 아크 스터드 용접기, 자동차 산업에 사용하는 세미 아크 스터드 용접기, 일반 산업에 사용하는 CD 스터드 용접기(콘덴서 스터드 용접기)가 그것이다.
이 중 자동차 산업에 쓰이는 세미 아크 스터드 용접기의 경우 현재 그 수요가 최고치에 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CD 스터드 용접기의 수요는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본다. 그러나 아크 스터드 용접기의 경우 아직까지는 국내 기술력이 수요자의 만족도를 100% 충족하지 못해 여전히 수입품을사용하는 곳도 있다.
그렇지만 자동차, 강구조 플랜트, 엘리베이터, 전기 모든 분야에 포괄적으로 쓰인다고 해도 무방할 듯 싶다.

3. 국내 스터드 용접 설비 산업의 기술력은?
과거 우리나라에서 스터드 용접기는 100이면 100 모두 수입품이었다. 그랬던 것이 1990년대 들어서면서 급격히 변화했다. 이미 일정부분 국산화가 이뤄졌고 현재 수입품 보다는 국산품의 유통 비율이 더 높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스터드 용접기 제작기술이 나아졌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앞서 밝혔듯 플랜트 산업 분야에 쓰이는 아크 스터드 용접기의 국내 기술력은 앞으로도 많은 연구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4. 국내 스터드 용접 설비 산업의 해외 경쟁력은?
우리나라는 과거에 비해 경제, 정치, 사회 모든 분야에서 월등한 성장을 이뤄냈다. 일각에서는 이미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다고 할 정도로 대형국가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점 등으로 미뤄 봤을 때 스터드 용접기의 해외경쟁력 역시 자신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듯 보인다. 현재까지 해외수출을 하는 스터드 용접기 업체는 극히 드문 것으로 파악되며, 아직까지는 국내 기술력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해외수출을 할 정도까지 올라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현재의 협소한 내수시장으로 인한 업계의 영세성을 안고 해외진출을 하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따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해외진출을 하기에 앞서 내수시장의 단단한 구조개선이 선행돼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5. 스터드 용접 설비 산업의 세계적인 기술개발 흐름은?
스터드 용접기 뿐만 아니라 대부분 용접기 역시 마찬가지겠지만 현재 용접기의 트렌드는 인버터 방식으로 변화된 상태이다. 과거에는 트랜스 방식으로 스터드 용접기가 제작됐는데, 최근에는 대부분 인버터 방식으로 제작하고 있는 추세다.
인버터 방식의 특징은 경량화와 최소형의 외형과 고출력 등이다. 그러나 작고 경량화를 추구하는 반면, 외부적 충격을 이겨내는 내구성 면에서 부족한 면이 있다. 이 때문에 인버터 방식을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도 있다.

6. 스터드 용접 절단 설비 산업의 문제점과 당면과제는?
가장 원초적인 문제점은, 스터드 용접 설비 업체의 대부분이 소규모라는 점이다. 대기업은 아니더라도 우수 중소기업이 사업에 참여를 하면 좋겠지만 국내 내수시장이 기대치만큼의 규모를 형성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관심을 갖지 않는 듯 보인다.
결국 이 같은 소규모 업체들의 원인으로 한 자금력 부족 등을 이유로 기술개발 등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고, 이 때문에 세계화 브랜드로 나아가는데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7. 동종업계나 정부 및 산하단체에 바람이 있다면?
스터드 용접기 업계는 내수시장이 큰 편이 아니기 때문에 업계간 특별한 협력이나 배려 등을 요하는 과다경쟁 등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우리 모두는 자기 위치에서 좀더 도전적으로 연구 개발에 힘써야 된다고 생각한다.
다만, 앞서 밝혔듯 대부분 소규모 업체로 이뤄진 본 산업의 구조적인 개선 변화의 필요성은 절실히 느끼고 있다.

8. 향후 귀사의 기술개발 및 경영정책 방향은?
지난 1989년 설립된 당사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내 스터드 용접기 산업의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해왔다. 특히, 1992년 국내 최초로 STUD(볼트) 용접기를 개발하는 등 스터드 용접기의 국산화의 주축이 됐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개발로 국내 스터드 용접기 산업의 발전에 힘이 되고자 한다.
또한 판금기계 일본 아이자와, 스위스 아텍스 한국 대리점으로 기계 서비스와 판매를 총괄하며 외국의 좋은 양질의 기계들을 보고 배워서 순수 국내 기술로 국산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며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 당사는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터드 용접기, 펨프레스, NCT 금형연마기, 가장자리 바리제거기 등을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중동 등 해외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 문의처: (주)엘림무역 ☎ 02-2601-0516
  • 제 품 명: 초음파 두께 측정기
  • 모 델 명: DC-2000B
  • 제 품 명: 초음파 두께 측정기
  • 모 델 명: DC-2020B
  • 제 품 명: 초음파 두께 측정기
  • 모 델 명: DC-2020BS
  • 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상 호: 메탈넷코리아 매체사업부문(Metal Network Korea Company)
    주 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 3동 212-26번지 E-Space 310호 (우편번호)152-053
    문의전화번호: 02-3281-5037(代表)         팩스번호: 02-3281-0280
    Copyright ⓒ 1992-2011[창립19년] Metal Network Korea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