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2012년 국내 용접면 산업의 현황과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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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국내 용접면 산업의 현황과 전망은?

글 / 메탈넷코리아(월간 용접저널) 취재부 김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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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①: (주)오토스 과장 윤주원(품질대비 월등한 가격경쟁력으로 세계시장서 인정)
    모든 산업현장에는 위험요소가 도사리고 있기 마련이다. 그 중 용접작업은 특히 더 위험한 작업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용접용 보안면은 용접작업 시 가장 기본적이면서 필수적인 보호장비다.
  • 인터뷰 ②: 한국쓰리엠㈜ 대리 지인기(송기식 필터링 시스템이 장착된 자동용접면 개발)
    현재 용접용 보안면의 가장 큰 수요는 조선산업이다. 그리고 조선산업에서는 아직까지 자동용접면 보다는 수동용접면을 선호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생산성의 측면이나 작업능률적인 측면에서도
  • 인터뷰 ③: 명신광학 상무 장대광(저가공세’ 중국 용접면의 국내시장 진출이 관건 될 것)
    용접면은 용접작업시 반드시 필요한 보호장비다. 용접시 발생하는 불빛은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불빛이 절대 아니다. 물론, 용접면이 아닌 보안경 착용만으로 가능한 간단한 용접 작업이 있긴 하다.
  • 용접과 관련성이 높은 주요 기간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향후 수년간 용접작업의 수요는 상당기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용접 신기술의 개발 및 산업화, 용접장비의 개발 등도 속속 이뤄질 것이다. 그러면서 용접 근로자도 점차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의 역효과로 용접 관련 유해인자의 증가와 유해위험성의 상승이 우려되며, 결국 이 같은 사항들은 용접작업자의 건강과 안전에 위협을 줄 수 있다. 새로운 기술의 개발과 도입은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수적이다.
    하지만 이 같은 신기술도 사전 안전성 확보를 못한 경우에는 예상치 못한 큰 장애를 만날 수 있다. ‘신기술 개발’은 우리 사회가 발전해나가는 과정의 하나이며, 인류가 존재하는 한 끊임없이 이루어져야 할 일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여기에 ‘안전성 확보‘가 선행된다면 무역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는 ‘보건·안전·환경’의 벽을 거뜬히 넘어설 수 있을 것이다.
    ‘용접 신기술 개발’과 더불어 ‘안전성 향상’을 위한 위험성평가 연구의 병행으로 용접산업에서의 재해예방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기대하며, 용접산업과 안전보건에서의 동반 성장을 기대해 보면서 용접저널 이번 호에서는 용접사의 안전을 1차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용접면’ 에 대해 집중 조명해보고자 한다.

    Ⅰ. 용접면 산업의 정의 및 개요
    1. 용접면이란?
    근로자가 용접작업을 할 때 안면이나 눈을 유해광선, 열, 불꽃, 화학약품 등의 비말, 비산하는 절삭분 등에 의한 장해를 방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보호구로 보안면을 들 수 있다. 보안면에는 용접용 보안면과 일반 보안면이 있으며, 이는 산업안전법 고시에 규정돼 있다.
    그 중 ‘용접용 보안면(이하 용접면)’은 용접작업 시 머리와 안면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통상적으로 지지대를 이용해 고정하며 적합한 필터를 통해 눈과 안면을 보호하는 보호구다.
    용접면은 용접 작업 시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안전 도구다. 근래에는 용접사들의 건강 및 안전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고 근로 소득이 증대되면서 용접면을 하나의 액세서리처럼 찾는 추세로, 용접면의 전체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과거에는 수동 용접면의 수요가 절대적이었으나,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자동용접면을 선호하는 시장으로 변화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용접 보안면에는 손으로 잡는 형태의 핸드실드형과 머리 부위에 고정하는 헬멧형이 있으며, (표1 참조) 유해 복사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함과 동시에 안면, 머리부위, 목 부위를 빛과 열에 의한 화상, 스패터(spatter)등의 비래에 의한 화상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면체의 재질은 발카나이즈드 파이버 판 또는 FRP(Fiberglass reinforced plastic)로 돼있다. 핸드 실드나 헬멧형에 사용하는 필터 플레이트에는 커버 플레이트를 겹쳐서 사용되고 있다. 이는 필터 플레이트가 스패터에 의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며, 커버 플레이트는 통상 투명유리를 사용하지만, 두께는 1.7~1.9mm, 평행 정도가 양호하고 89% 이상의 가시광성이 투과돼야 한다.
    스패터는 유리 표면에 파고드는 것 같이 부착하므로, 커버 플레이트는 자주 교환해야 한다. 일반 보호면은 투시부, 투시부 지지대, 부시부 부착장치, 머리 덮개, 머리위끈, 머리둘레끈, 머리보호대 등으로 돼있다.

    2. 용접면의 성능기준
    (1) 일반구조
    (2) 등급 및 형태
    (3) 형식 및 치수 (핸드실드형)
    (4) 보호범위
    (5) 절연시험과 내식성 및 시감투과율 차이

    Ⅱ. 용접면 산업의 현황과 전망은?
    1. 용접면 산업의 현황
    (1) 수동 용접용보안면
    (2) 자동전자 용접용보안면
    2. 용접면 산업의 중요성
    (1) 용접 흄(Fume)에 의한 건강장해
    1) 흄의 발생
    2) 흄의 특성
    3) 흄 흡입에 의한 인체장해
    4) 흄의 흡수와 배설
    5) 용접흄의 특징
    7) 작업관리
    (2) 유해가스 등에 의한 건강장해
    1) 유해가스
    ① 오존
    ② 이산화질소
    ③ 일산화탄소
    2) 금속
    ① 망간
    ② 산화철
    3) 아크광선
    ① 아크광선의 영향
    ②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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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용접면 산업의 기술력
    4. 국내 용접면의 해외경쟁력
    5. 용접면 산업의 기술개발 동향
    (1) 디자인의 변화
    (2) 부가기능 추가
    1) 송기 및 환기기능
    2) 라이트 기능 추가

    Ⅲ. 용접면 산업의 문제점 및 당면과제
    1. 수입제품 증가 대비
    2. 자동용접면 활성화
    3. 산업안전 홍보강화
    4. 품질강화 통한 해외시장 개척

    Ⅳ. 맺음말
    현재 용접면 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중국시장 개방’이다. 조만간 중국시장이 개방된다면 국내 업체는 상당히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까지 큰 위협은 없는 상태이나 만약 중국 업계가 특유의 저가공략을 펼치면 국내시장에 진입한다면 아마 우리나라 업계는 큰 화를 면치 못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를 위해 우리 업계가 해야 할 일은 더욱 더 큰 기술력을 요하는 자동용접면에 주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동면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마켓은 선진국으로 아직까지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은 자동면 구매력을 갖추지 못했다. 그러나 앞으로 자동면 사용 시장의 확산에 따른 높은 잠재성을 생각한다면, 국내 업체들이 주력 생산 품목으로 자동면을 선정한 것은 탁월한 결정이다. DIY(Do It Yourself)와 산업용으로 구분된 용접면 시장에서 이미 DIY 시장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중국 업체들이 시장 점유율을 급속히 높여가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기술력이 취약한 중국 업체에서는 자동면 분야에 두드러진 활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국내 업체는 중국이 기술적인 면을 보완하여 값싼 노동력을 장점으로, 자동면 시장에 진출하기 이전에 세계 시장에서 일정 점유율을 확보해 가까운 미래에 다가올 중국의 위협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참고자료
    ·산업안전보건공단
    ·㈜오토스
    ·써보레
    ·한국쓰리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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