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2012년 해외 토목건축 및 플랜트 산업의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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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해외 토목건축 및 플랜트 산업의 전망은?

글 / 메탈넷코리아(월간 용접저널) 취재부 김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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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①: 산업연구원 경제학박사 박광순(대형변수 생기지 않는한 2012 플랜트산업 완만한 성장)
    산업의 미래를 전망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일단, 2012년도 해외 플랜트 산업의 시장규모는 500억 불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2012년도 성장률이 2011년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
  • 인터뷰 ②: K-sure 플랜트사업부 부장 노병인(해외 플랜트 수주환경 비우호적. 500억 불 상회할 듯)
    플랜트 건설 관련 수요는 많음이 분명하지만, 해당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금융조달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장기 수출금융 분야에서는 그 동안 유럽계 은행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 인터뷰 ③: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 이선일(해외 플랜트 산업, 지난해 대비 40% 성장률 보일 것)
    그 어느 때보다 좋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다른 사항을 제외하고서라도 지난 2011년보다 더 확대된다는 것은 분명할 것으로 내다본다. 일단 중동이라는 시장 자체가 상당한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데다가
  • 인터뷰 ④: 극동건설㈜ 상무 박형준(해외 토목건축산업 기술력 보다 가격 경쟁력에 포커스 맞춰져)
    시장규모는 토목건축과 플랜트 모두 포함해서 약 760억 달러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세부적으로 나눈다면 플랜트 분야가 약 500억 달러를 형성할 것이며, 토목건축 분야가 약 260억 달러의 시장 규모
  • 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
    해외 건설(토목건축 및 플랜트)이란, 일정한 나라의 업체가 다른 나라에서 벌이는 건설에 관련된 사업으로, 산업연관효과가 매우 크며, 건설산업은 우리나라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다. 특히 관련 산업 분야에의 파급 효과와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직접적이면서도 신속하기 때문에 국가의 경제 정책을 설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산업이다.
    건설산업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21세기를 주도하는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자리잡았다. 세계 경제의 성장과 더불어 시장개방의 확대로 시장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향후 발전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지난 1965년부터 시작된 우리 해외건설의 역사는 대한민국 경제번영의 역사와 그 맥을 함께 해왔다. 옛날 시절 열악한 공사현장에서 흘린 해외건설인의 피와 땀은 우리 경제를 일으키는 확실한 기반이 됐고, 두 차례 ‘오일쇼크’의 위기 속에서도 우리 경제를 받쳐주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줬다.
    그리고 현재 자동차, 반도체, 조선 등 주력 수출산업보다 더 많은 외화를 벌어들이는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성장했다. 그리고 이러한 우리 해외건설을 바라보는 세계의 시선 또한 더 큰 희망과 기대로 바뀌고 있다. 우리의 건설업계는 메마른 대지에 물길을 터주고, 막힌 곳을 뚫어 새 길을 열고 있다.

    그리고 허허벌판에 새로운 도시를 세우고 세계의 랜드마크가 되는 초고층 건물을 뚝딱뚝딱 짓고 있다. 석유화학 등 대규모 플랜트는 물론, 원전까지 수출하는 우리 건설업계다. 허허벌판에 공장을 짓고, 건물을 짓는 다는 것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해내는 일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경제력에 지대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는 우리 토목건축 및 플랜트 산업의 2012년 전망은 어떨까? 이번 용접저널 1월호 신년특집에서 다뤄봤다.

    Ⅰ. 토목건축 및 플랜트 산업서 용접
    1. 토목건축 산업서 용접
    토목건축 산업에서 용접의 중요성은 품질 관리의 중요성과 생산성의 관점에서 나눠볼 수 있다. 국내 업체들이 다소 생소한 분야인 Pipeline 공사 등에는 용접부 품질과 함께 생산성 확보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러시아로부터 천연가스를 들여오는 공사를 시작한다고 가정했을 때 배관 공사 과정에서 용접의 중요성은 가장 Critical한 분야 중 하나가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철판을 비롯한 원자재의 생산과 수급 및 가공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용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용접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문제점이 대형 사고의 원인이 되는 사례를 많이 봐왔듯 구조물의 생산이나 플랜트 기자재의 제조에 들어가는 용접기술의 중요성은 설계 기준의 강화와 사용환경의 가혹화가 진행됨에 따라 점점 더 그 의미와 중요성을 부여하게 된다.
    해외에서의 국내 기술 경쟁력 자체는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접사의 기량이나 각종 자동화 장비 및 용접 품질 관리 시스템의 체계화된 적용으로 대외적인 기술 경쟁력은 충분히 확보돼있다고.
    다만, 앞서 언급한 듯 전반적이고 종합적인 경쟁력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국내 용접설비 및 자재의 시장에서 글로벌 브랜드가 없는 부분 역시 아쉬움으로 작용된다. 또 한국 산업의 특성상 장기적인 사업구조를 창출 해내는 업체가 없어 기술 축적이 잘 돼있지 않은 부분도 국내 용접기술 경쟁력의 저하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듯 하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제외하고 나면 국내 용접 기술의 해외 경쟁력은 선진국의 기술 수준과 비교해 손색이 없을 정도의 높은 수준에 올랐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2. 플랜트 산업서 용접
    용접은 소재의 접합기술이다. 과거 용접기술이 발달하기 전에는 볼팅, 리베팅 등의 기계적접합 방식을 적용했는데 이러한 방식은 고도화, 고기능화 돼가는 기기의 기능을 만족시킬 수가 없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용접기술 연구가 활발히 진행됐다. 그리고 현재 플랜트 산업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용접은 ‘배관용접’이다.
    이 결과가 플랜트 산업의 성장을 가져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용접기술의 발전은 곧 플랜트 산업의 발전을 이룰 수 있게 했으므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원자력 플랜트의 경우에는 특수재질, 다른 종류의 재질을 접합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해야 하므로 용접품질은 곧 원자력 발전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점차 첨단화 해가는 산업으로 인해 용접기술 역시 첨단화가 요구돼 현재에도 끊임없는 연구가 지속되고 있으며 결함이 없고 생산성이 높은 용접이 꾸준히 개발되고 있다.
    원자력 플랜트에 들어가는 주기를 제작할 수 있는 나라는 극히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원자력 플랜트에서의 용접은, 방사능이나 이음을 방지하고 내부에 부식 혹은 균열 등의 결함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압력윤기 등을 한다.
    또 내부에 스테인레스와 인코넬과 같은 재질로 크레딩을 하는 특수한 분야이기 때문에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부분이 상당하다. 이런 부분에서도 외부 혹은 외국 감독관들로부터 우리의 용접기술은 인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Ⅱ. 해외 토목건축 및 플랜트 산업의 정의
    1. 토목건축 산업이란?
    (1) 건축산업
    건축이란 주로 사람이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건축물을 만드는 총체적인 것을 뜻하며, 예를 들어 건축은 관공서, 병원, 주택, 아파트 등이 포함된다.
    (2) 토목산업
    토목이란 사람이 직접적으로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토목산업에는 도로, 항만, 철도, 상하수도, 지하철 등의 건설분야가 포함된다.

    2. 플랜트 산업이란?
    (1) 정유 플랜트
    (2) 석유화학 플랜트
    (3) 가스플랜트
    (4) 발전 플랜트
    (5) 해수담수화 플랜트
    1) 다단증발법 (MSF, Multi Stage Flash)
    2) 다중효용증발법 (MED, Multi Effect Distillation)
    3) 역삼투압법 (RO, Reverse Osmosis)
    (6) 해양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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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Ⅲ. 해외 토목건축 및 플랜트 산업의 과거
    1. 해외 토목건축 산업의 과거
    (1) 국내 최초 해외 토목건축사업 수주 사례
    (2) 해외건축 시공 및 수주 사례
    (3) 과거 수주통계
    (4) 해외 토목건축 산업의 2011년
    표1. 2011년도 국가별 관심지수(상위 20개국 중 빈도수가 높은 15개국의 평균임)
    표2. 2011년12월15일까지 해외건설(토목건축 및 플랜트) 수주 지역별 현황 (단위: 천 미불)
    표3. 2011년 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해외 토목건축 수주 공종별 현황 (단위: 천 미불)

    2. 해외 플랜트 산업의 과거
    (1) 국내 최초의 해외 플랜트 수주 사례
    (2) 해외 플랜트 우수 시공 및 수주 사례
    (3) 과거 수주 통계
    표4. 연도별 플랜트 종류 수주통계 (단위: 천 미불)
    (4) 해외 플랜트 산업의 2011년
    1) 해외 플랜트, 2011년 550억불 상회
    표5. 2011년 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해외 플랜트 수주 공종별 현황 (단위: 천 미불)
    표6. 2010년, 2011년 분기별 해외플랜트 수주실적(단위 백만 불, 괄호()안은 UAE원전을 제외한 수치임)
    표7. 지역별 수주실적 (단위 백만 불)
    표8. 설비별 수주실적
    표9. 2011년 3/4분기 10억불 이상 (누적)주요 수주 프로젝트

    2) 국내 조선업체 해양플랜트 수주현황
    표 10. 2011년 국내 조선업체 해양플랜트 수주현황(12월 19일 기준, 주의: 국내 조선업계의 수주 현황은 월간 <해양과조선>에 배포하는 각 조선업체에서 공개된 수주현황을 근거로 제공하고 있으며, 매월 발표되는 Clarkson, World Shipyard Monitor 자료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Ⅳ. 해외 토목건축 및 플랜트 산업의 2012년 전망
    1. 해외 토목건축 산업의 2012년 전망
    2. 해외 플랜트 산업의 2012년 전망

    Ⅴ. 해외 토목건축 및 플랜트 사업 수주의 주요 배경
    1. 파이낸싱 조달 능력
    표11. K-sure가 보상하는 해외건설 관련 손실
    표12. K-sure가 보상하는 해외건설 관련 위험요소 2. 업계의 EPC 능력

    Ⅵ. 해외 토목건축 및 플랜트 산업의 당면과제
    1. 국산 기자재 조달률 미흡
    2. 국내 업계간 과당경쟁
    3. 후발 국가의 추격 견제



    Ⅶ. 맺음말
    우리 건설업계의 살 길이 ‘해외’뿐이라는 이야기는 진작부터 업계를 돌았다. 저축은행 부실의 한 원인이 됐던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끊기고 미분양 사태가 줄을 이으면서 중소형 건설사들은 하나 둘씩 시장에서 자취를 감춰갔다. 그리고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동을 하던 대형 건설사들은 그 범위를 점차 넓혀가기 시작했다.
    현재 건설한류로 대변되는 건설업계의 해외수주 행보가 2012년에도 예사롭지 않을 전망이다. 국내 건설업체들의 실력도 해외 경쟁업체들이 ‘괄목상대’할 정도로 높아졌다.
    특히 EPC 경쟁력은 유럽 등 선진 해외 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발전했다. 최근에는 예정보다 공기를 단축해 원가를 절감하고 발주처로부터 업무수행 인센티브를 받는 예도 적잖게 나타나고 있다.
    각 건설사는 2012년도에도 역시나 예상되는 ‘불황’이라는 위기 극복의 열쇠를 해외에서 찾고 있다. 각 업체마다 내년 사업계획을 세우면서 해외 수주 목표를 올해보다 높게 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수주액보다 해외 수주액을 훨씬 더 높게 잡은 업체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2012년 예상되는 위기의 돌파구가 ‘해외시장’이라는 점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우리 업계는 기술력 강화와 더불어 과당경쟁을 줄여 수익성을 높이고, 서로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참고자료
    ·삼성엔지니어링
    ·대림산업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종합정보서비스
    ·현대건설㈜
    ·쌍용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우건설
    ·청와대
    ·K-sure
    ·지식경제부
    ·월간 <해양과조선>
    ·월간 <용접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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