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2012년 국내 용접설비 해외수출 현황 및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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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국내 용접설비 해외수출 현황 및 전망은?

갈수록 부진해지는 성적표…‘아프리카’ 등 신시장 개척해야 할 듯
글 / 메탈넷코리아(월간 용접저널) 취재부 김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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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①: ㈜오토웰 대표이사 심의림(제조업체서 필수로 갖춰야 될 항목 완벽준비 후 해외시장)
    국내 용접기 업체가 해외수출을 얼마나 하고 있을지, 그리고 얼마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은 항상 있었다. 해외수출의 기본은 제품의 경쟁력이라고 본다. 그런데 현 상황으로서는 국내 용접기 제조업체
  • 인터뷰 ②: ㈜파워웰 대표이사 은종목(국내 용접기 산업 시스템 재정비 후 글로벌 시장 공략해야)
    현재 국내 몇 개 브랜드가 해외수출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수출 지역도 한정적일 뿐더러, 그 수출량도 상당히 미비해 성공적인 해외진출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평가된다. 대부분의
  • 인터뷰 ③: 아세아㈜ 대표이사 황종성(‘동남아시아’에 국한돼 있어…향후 꾸준히 늘어날 것)
    국내에는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용접기 제조업체가 있다. 그러나 그 중 해외수출을 활발히 하고 있는 업체는 얼마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해외판로를 개척하는 데
  • 인터뷰 ④: ㈜효성 팀장 최영철(중국제품, 경쟁사로 보기 보다는 또 다른 시장으로 봐야)
    국내 용접산업이 그동안 조선산업에 크게 치중해있었던 이유로, 현재 조선산업 불황의 여파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나라의 조선산업은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울 정도로 빠른
  • 인터뷰 ⑤: 대양하이원테크 대표이사 송욱일(중국제품은 저품질? 막연한 ‘옛말’에 불과…이제는)
    국내 용접 관련 업체는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이뤄져 있다. 이 같은 중소기업에서 새롭고 획기적인 것을 개발해 해외로 진출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진출하는 것에서부터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만약
  • 2011년 우리나라는 사상 최초로 무역규모 1조 달러(1조 809달러)를 달성했다. 전년에 비해 수출은 19.3%, 수입은 23.3%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해를 거듭할수록 몸집을 키워가는 무역규모. 그 중 수출은 한국전쟁의 폐허에서 우리 경제를 회생시키는데 기여한 일등공신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수출을 통해 한국 경제는 세계 10위권내의 무역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최근 우리나라의 대외무역의존도가 80%를 넘었다. 더욱이 우리 정부가 미국, EU, 인도에 이어 중국과 같은 거대경제권과의 FTA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우리경제의 개방도는 더욱 확대될 것이고 그만큼 우리 경제의 대외의존도도 더욱 커질 것이다.

    내수가 우리 경제를 충분히 지탱해주지 못하다 보니 무역의 중요성은 결코 줄어들지 않을 것이고, 따라서 수출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될 수 밖에 없다. 이 같은 수출위주의 해외진출은 생산·R&D·디자인 등 글로벌 소싱의 일반화에 따라 국내 자원만을 활용한 경쟁력 제고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은 진출국의 제도, 인프라 미비, 문화적 이질성 등으로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주로 수출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우리업계에는 의존도가 높은 국가에서 발생하는 위기 등의 글로벌 환경변화에 취약, 진출국가(중국, 미국 등)내 글로벌 경쟁심화 등이 가장 큰 위협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고밀도국가이며, 대기업과 제조업에서 국제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게다가 경제위기 및 실업대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불황에 돌파구는 해외수출 뿐이라는 의견이 곳곳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는 현 시점에서, 과연 우리나라 용접설비 업계의 해외 경쟁력과 해외수출 현황은 어떠한지, 또한 향우 전망은 어떠할 것인지에 대해 자세하게 짚어봤다.

    Ⅰ. 해외수출의 정의 및 개요
    1. 해외수출(무역)이란?
    무역활동 중 한 나라 또는 한 지역에서 타국 또는 타지역에 상품을 판매하는 일로, 세관의 수출통관절차를 거쳐야 하는 관세법상의 수출의 개념과 무역거래법상의 수출의 개념은 약간 다르다.

    (1) 대외무역법의 수출
    (2) 관세법상의 수출
    2. 해외수출의 경로
    (1) 간접수출
    1) 국내근거의 수출상인(domestic-based export merchant)
    2) 국내 근거의 수출대리인(domestic-based export agent)
    3) 수출구매 대리인(export buying agent)
    4) 중개인 (broker)
    5) 협력기구(cooperative organization)
    (2) 직접수출
    3. 중소기업과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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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Ⅱ. 국내 용접설비 산업의 해외수출 현황과 전망
    1. 국내 업계의 해외수출사업 현황
    (1) 해외수출의 범위, 어디까지 봐야하나?
    국내에는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용접기 제조업체가 있다. 그러나 그 중 해외수출을 활발히 하고 있는 업체는 얼마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해외판로를 개척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만약 해외수출을 한다고 해도 그 수출국가가 한정돼있을 뿐만 아니라, 수출량도 그다지 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각각의 품목에 따른 차이점도 크기 때문에 이를 정확히 파악하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중소기업에서 새롭고 획기적인 것을 개발해 해외로 진출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진출하는 것에서부터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만약 진출을 했다고 한들, 그곳에서 자신의 브랜드입지를 확고히 하는 것은 더욱 큰 어려움이 따를 수 밖에 없다.
    국내 용접산업이 그동안 조선산업에 크게 치중해있었던 이유로, 현재 조선산업 불황의 여파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나라의 조선산업은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울 정도로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이 때문에 조선산업의 불황의 여파는 결국 용접기 업체가 즉각적으로 안게 됐다. 그리고 이 같은 이유에서라도 해외수출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나라 용접업체의 해외수출 경쟁력은 많이 미약한 상태다. 이는 아마 기업의 규모에 따라 많이 다를 것이라고 본다. 다만, 평균적으로 봤을 때 아직은 많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된다는 것이다. 주요 수출국가도 상당히 한정적일 뿐더러, 그 수출량도 그다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사실 국내 용접기 업체가 해외수출을 얼마나 하고 있을지, 그리고 얼마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은 업계 내에서도 항상 있었다. 해외수출의 기본은 제품의 경쟁력일 것이다. 그런데 현 상황으로서는 국내 용접기 제조 업체가 어느 정도의 경쟁력을 내포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점 등을 미뤄봤을 때 그다지 좋은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국내 몇 개의 업체가 해외수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 규모나 수출량은 그다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직접적인 해외 바이어를 발굴해서 수출을 하는 것보다는 현지에 진출한 한국업체에 수출하는 경우가 어느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같은 점 등으로 미뤄봤을 때 과연 해외수출의 인정 범주를 어디까지 두는 것이 맞는 것이냐에 대한 고민도 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본지가 해외수출을 진행하고 있는 일부 용접기 업체는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들 업계의 한 해 해외수출 용접설비양은 3000대 이상이 40% 정도로 조사됐다. (그림1 참조)

    (2) 주요 수출 대상국
    2. 국내 업계의 해외수출 전망
    (1) 중국 뛰어넘기 힘들어
    (2) 미지근한 현재 상황 이어가려나?
    (3) 뜨는 지역 ‘아프리카’

    Ⅲ. FTA 및 각국 인증제도가 미치는 영향
    1. 자유무역협정(FTA)
    2. FTA가 해외수출에 미치는 영향
    (1) 아직 얼마 안 됐잖아?
    (2) 미국, 유럽 등이 언제 우리 고객이었나?
    (3) 중소기업이 관리하기 어려워
    1) 원산지 관련 조항
    2) 수출 및 관련서류 관리
    ① 수출자 보관서류
    ② 생산자 보관서류
    ③ 협정상 보관기간
    3. 안전인증제도
    4. 각국의 안전인증제도가 미치는 영향
    (1) 유럽연합의 ‘CE’
    (2) 중국의 ‘CCC’
    (3) 미국의 ‘UL’

    Ⅴ. 해외수출시 문제점 및 당면과제
    1. 기관 별 해외수출 지원제도 적극 활용
    (1) 중소기업청-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2) K-sure(한국무역보험공사)-수출보험제도
    (3) 한국수출입은행- 수출중소기업 특례신용대출
    2. 전문인재 부족
    3. 해외 관련 전시회 참여
    1) 독일에센(Essen)용접박람회
    2) 미국 AWS 웰딩 쇼
    3)북경에센용접전
    4) 일본국제웰딩쇼
    4. 기술개발 통한 제품 경쟁력 확보

    Ⅵ. 맺음말
    최근 우리나라의 무역의존도가 80%를 넘어 선 가운데 우리나라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인 무역, 특히 수출을 촉진하고 장려하기 위한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수출 촉진 및 지원 정책을 수립하고 운용하는데 실증적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수출에 기여하는 경로와 정도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인 요건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는 대기업뿐만이 아니라 중소기업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데, 전 세계적으로 중소기업의 직·간접적인 수출 경로 및 기여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국가는 드물다.
    우리나라도 중소기업의 직접 수출 관련 통계는 집적되고 또한 공개되고 있으나 간접수출을 추산할 수 있는 통계는 근본적으로 집계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중소기업이 간접적으로 수출을 하는 다양한 경로상의 거래를 수치적으로 집계하기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인데, 더욱 큰 문제는 중소기업의 직접수출도 정확하게 추산하기에는 통계적인 한계가 있다는 데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대부분의 수출이 대기업에 의해 이루어져 온 것으로 인식해 온 것이 사실이다. 우리 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해 수출대기업들에게 국가의 모든 자원을 집중할 수 밖에 없었고, 그 결과로 우리 경제를 견인해 온 주체도 대기업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수출대기업이 우리 경제를 대표하기 전까지 신발, 가발 등의 수출을 통해 우리 경제를 지탱해온 것은 사실 중소기업이다.
    실제로 중소기업은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전체 수출의 45% 내외를 차지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전체 수출의 30%를 겨우 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 일부에서는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비중 만큼 중소기업의 역할을 폄하하는 시각도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우리가 인식하기 어려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우리나라의 수출에 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그 역할의 정도나 의미도 결코 과소평가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따라서 국내 중소기업들이 우리나라의 수출에 직접·간접적으로 기여하는 경로를 파악하고 그 기여의 정도를 밝혀내는 것은 우리 중소기업의 역할에 대한 재인식의 의미와 더불어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수립의 실증적 근거를 마련해 줄 수 있다는 뜻에서도 매우 중요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참고자료
    ·한국무역협회
    ·해외건설협회
    ·외교통상부
    ·CE인증원㈜
    ·CCC코리아
    ·미국보험협회안전시험소
    상 호: 메탈넷코리아 매체사업부문(Metal Network Korea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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