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생생중동’, ‘조성환의 쿠웨이트 이야기’ 그 첫 번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제휴.제안&광고문의: Copyright ⓒ 월간 [용접저널]
‘생생중동’, ‘조성환의 쿠웨이트 이야기’ 그 첫 번째

자료출처 / 조성환 이사 (http://blog.daum.net/sungwhan_c)
정리 / 김가애 기자 (journalist Kim Ga Ae)
※본지에 게재된 기사와 자료는 월간 용접저널(welding Korea Journal Monthly)의 취재.인터뷰.조사 정리자료로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전제, 복사하는 것은 불법이므로 금합니다.
본지에 게재된 자료를 사용 시에는 사전에 메탈넷코리아(Metal Network Korea)로부터 허락을 득 한 후 자료 출처를 기록하시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순간을 즐겁게 지내자’는 생활의 모토로, 모든 일에 프로가 되기를 열망한다는 조성환 이사는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과를 졸업한 후 SK건설에 공채 1기로 입사해 오랫동안 근무했다. 사우디 아라비아 페트로민 정유공장 훈련단 교관으로 SK울산공장에 근무했으며, 사우디 아라비아 현장 및 알코바 지사근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초대 지사장으로 지사를 개설했다.

그리고 8년 후 IMF위기로 지사를 폐쇄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후 UAE 아부다비 지사장 겸 쿠웨이트 지사장 근무를 마지막으로 2004년 12월31일 SK건설을 자진 퇴사했다.

그리고 이틀 후인 1월2일 새로운 도전과 꿈을 안고 쿠웨이트의 사이드 하미드 베베하니 (Sayed Hamid Behbehani) 그룹에 입사해 현재 그룹산하의 주요 2개 회사 (종합건설과 변전소/변압기 제조 업체)의 사업개발담당 임원으로 근무 중이다.

쿠웨이트 현지에서 ‘조성환의 쿠웨이트 이야기’ 블로그를 통해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알토란’ 같은 중동 소식들을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다.
우리나라 건설업계의 돌파구는 더이상 국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게 됐다는 상황에 봉착했다는 이야기가 흐를 정도로 국내시장에는 가망성이 없어 보인다는 것이 대부분 건설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그리고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각 건설업계는 국내시장보다는 해외시장에 주력하고 있다. 대부분 대형 건설업체는 2012년 목표액을 국내보다는 해외시장에서 훨씬 크게 잡기도 한다.

그리고 이 같은 흐름은 수 년 전부터 지속돼왔다. 세계 플랜트 시장은 지난 2003년부터 고도 성장기에 접어들었다. 그리고 국내 건설사들은 중동 플랜트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해외 수주 기록을 경신해왔다. 이는 얼마 전 지식경제부가 지난해 국내 플랜트 업계가 650억 불의 해외수주를 기록해 2003년 이후 8년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발표한 자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수 많은 세계 시장 중에서도 우리나라 건설업계의 주 무대는 중동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중동은 근래부터 우리나라 건설업계의 ‘텃밭’이라고 할 정도로 수요가 많다. 그리고 향후 수 년간은 꾸준한 수요가 기대되는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최근 중동 건설 시장에는 어떠한 소식이 있는지, ‘조성환의 쿠웨이트 이야기’ 를 통해 중동지역의 플랜트와 토목건축 프로젝트에 관한 수주와 발주 그리고 입찰 현황 등을 국내 업체 관련 중심으로 알아봤다.

Ⅰ. 발주(계획) 플랜트 프로젝트
1. 카타르 카스코의 철강공장 확장 프로젝트
카타르의 국영 철강회사인 카스코(QASCO)가 발주하는 철강공장 확장 프로젝트의 EPC 입찰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의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연산 110만 톤의 철강 공장을 미사이드의 기존 시설 옆에다 추가로 건설하는 5억 불 규모의 사업으로 지멘스 스틸이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말에 낙찰 업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2. 쿠웨이트 PTB의 북부 알주르 민자 발전소 및 담수공장 프로젝트
쿠웨이트의 기술협력국(PTB)이 알주르 민자 발전소 및 담수공장 프로젝트의 기술 제안서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소문에 의하면 아크와파워컨소시엄, 미쯔이 컨소시엄, 수에즈 컨소시엄의 3개 팀이 가장 낮은 금액을 제출하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쇼트리스트에 올라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1,500 MW의 발전소와 일산 1억 갤론의 담수공장을 BOO로 건설하는 쿠웨이트 최초의 IWPP사업으로 투자비는 26억 불 규모다. 기술 평가에 통과 한다는 가정 하에 쇼트리스트에 올라갈 것으로 보이는 3개 컨소시엄의 파트너 구성은 다음과 같다.
-아크와파워, GIC, 이토츄, 삼성물산 및 삼성엔지니어링(담수)의 컨소시엄
-미쯔이, M.A, 카라피, 아흐마디아 및 현대건설의 컨소시엄
-수에즈, 한전, 알사거 및 현대중공업의 컨소시엄

3. 쿠웨이트 KOC의 남동부 유전지대 변전소 프로젝트
쿠웨이트의 KOC가 발주하는 남동부 유전지대 변전소 프로젝트의 입찰 설명회와 현장답사가 2011년 12월19일부터 21일까지 있었으며, GS건설, 대림산업, SK건설, 현대건설, 페트로팩, 사이펨, CCC 등의 7개사가 참여했다. 이 프로젝트는 쿠웨이트 남부와 동부의 유전지대 및 저장/해상시설에 펼쳐져 있는 42개의 노후화된 변전소를 폐기하고, 대신에 20개의 11kW변전소를 신설하는 7억불 규모의 사업으로 아멕이 FEED를 완료했으며, 입찰 마감일은 2012년 2월 19일이다.

4. 사우디 국영전력회사의 라빅 민자 발전소 2단계 프로젝트
사우디 국영전력회사(SEC)가 발주하는 라빅 민자 발전소 2단계 프로젝트의 PQ가 2012년 초에 발급되며, 입찰은 그 해 중순에 실시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1,700MW급 스팀 발전소를 라빅 지역에 민자로 건설하는 30억 불 규모의 사업이다.

5. 이라크 ENI의 쥬바이르 조기 원유생산시설 프로젝트
ENI주도의 컨소시엄이 이라크에서 발주하는 쥬바이르(Zubair) 조기원유생산시설(EPF)프로젝트의 입찰 마감일이 2012년 2월 초로 연기된 가운데,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사이펨, 페트로팩, JGC의 5개사가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원유생산시설을 쥬베이르 유전지대에 건설하는 10억 불 규모의 사업으로 사이펨이 FEED를 진행하고 있다.

6. UAE 두바이 수전력청의 하씨얀 1 민자 발전소 프로젝트
두바이 수전력청이 발주하는 하씨얀 1 민자 발전소 프로젝트의 입찰에서 최저가를 제출한 마루베니, 타카 및 SK E&S의 컨소시엄은 주기기업체로는 알스톰을 EPC파트너로는 알스톰과 삼성엔지니어링을 선정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SK E&S는 가스와 발전사업을 수행하는 SK그룹의 자회사로 쿠웨이트 PTB의 북부 알주르 민자 발전소 및 담수공장 프로젝트 입찰에도 참여한 바 있다. 하씨얀 1 민자 발전소 프로젝트의 입찰에 참여한 각 컨소시엄별 입찰가와 주기기 및 EPC파트너는 다음과 같다.



7. 사우디/쿠웨이트 KJO의 호우트 육상 및 해상시설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대우건설 수주 유력)
사우디와 쿠웨이트의 50:50 합작법인인 알카프지 (Al-Khafji) JO가 발주하는 호우트(Hout) 육상 및 해상가스시설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의 상업 제안서가 개봉됐으며, 대우건설이 현대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사이펨, 페트로팩, L&T 등의 경쟁을 제치고 최저가를 제출하면서 수주가 유력시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육상 가스처리시설 패키지와 해상 가스집하시설 및 파이프라인 패키지를 EPC로 건설하는 6억 불 규모의 사업으로 공사기간은 36개월이다.

8. 사우디 SWCC와 마라픽의 얀부 3단계 발전소 및 담수공장 패키지 (삼성엔지니어링 수주 유력)
사우디의 국영해수담수화공사 (SWCC)와 마라픽이 공동으로 발주하는 얀부 3단계 발전소 및 담수공장 패키지 중, 담수공장 패키지에는 이태리의 피지아가, 발전소 패키지에는 삼성엔지니어링이 최저가를 제출해 수주가 유력시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2,500 MW의 화력발전소와 연산 55만 입방미터의 담수공장을 얀부에 건설하는 30억 불 규모의 대형사업이다.

9. 사우디 사빅과 엑슨모빌의 쥬베일 합성고무 플랜트 프로젝트
사빅과 엑슨모빌의 합작법인인 켐야 (Kemya)가 발주하는 쥬베일 합성고무공장 프로젝트 중 3개의 메인 패키지에 대한 입찰서가 지난 2012년 1월 3일에 발급됐으며, 2개의 프로세스 패키지 입찰에는 대림산업,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GS건설, SK건설, 사이펨, 테크닙, 포스터휠러 등이 초청을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연산 40만 톤의 카본블랙과 합성고무 플랜트를 쥬베일에 건설하는 20억 불 규모의 대형 사업으로, 이번에 입찰이 실시되고 있는 3개의 메인 패키지는 8억 불짜리 EPDM 및 폴리부타디엔 고무 플랜트, 6억 불짜리 할로겐화 부틸 고무 패키지, 6억 불짜리 간접 및 동력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10. 사우디 페트로라빅의 2단계 라빅 석유화학 콤플렉스 프로젝트 사우디의 페트로라빅이 발주하는 2단계 라빅 석유화학 콤플렉스 프로젝트 중 7개 프로세스 패키지의 EPC 입찰이 지난 2011년 10월 19일에 마감돼 대림산업,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SK건설, 사이펨,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 CTCI, 시노펙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2년 1월 말 혹은 2월 초에 낙찰 업체 명단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아람코와 스미토모화학이 공동으로 60-80억 불을 투자하여 초대형 석유화학 콤플렉스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프로세스 패키지는 에틸렌 크래커, 아로마틱스 콤플렉스, 석유화학 1 (큐멘, 페놀 및 사이클로헥산), 석유화학 2 (카프로락탐 및 나일론 6), 석유화학 3 (에틸렌비닐 아세테이트 및 저밀로폴리에틸렌), 석유화학 4 (MTBE), 석유화학 5 (아크릴산 및 고흡수성폴리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본의 JGC가 FEED를 완료했다.

11. 사우디 아람코의 지잔 정유공장 프로젝트
아람코가 발주하는 지잔 정유공장 프로젝트의 EPC PQ가 2012년 1월 중에 발급되며, 해상터미널 패키지에 대한 입찰은 2012년 1/4분기에 실시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40만 배럴 규모의 정유공장과 해상터미널을 지잔 항만 인근에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건설하는 70억 불 규모의 대형 사업으로 FEED와 PMC는 미국의 KBR이 맡고 있다. 아람코는 우선적으로 해상터미널 공사를 시작해 추후 정유공장 본 공사에 필요한 자재운반 항만시설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12. 쿠웨이트 KNPC의 클린퓨얼 프로젝트
쿠웨이트국영정유회사 (KNPC)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클린 퓨얼 프로젝트 (CFP)의 FEED는 이미 완료되었으며, 입찰서는 언제라도 발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나, 국회의원선거와 내각의 재개편이 2012년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어, PQ는 그 이후에나 발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KNPC에 의하면, 우선적으로 4억 불 규모의 조기 토목공사와 임시 변전시설 건설공사에 대한 입찰이 실시되며, 이어 메인 패키지는 ① 미나압들라 정유공장의 신규 프로세스건설, ② 미나압둘라 정유공장의 O&U 및 슈에이바 정유공장의 일부 시설 개선사업 ③ 미나알아흐마디 정유공장 개선사업, ④ 300kV와 132kV의 2개 고압변전시설 등 4개로 나누어 발주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정유공장의 생산량을 기존의 일산 73만 배럴에서 80만 배럴로 확장하고, 유황 함유량을 24%에서 5%로 감소시켜 고품질의 다양한 정유제품 생산시설을 EPC로 건설하는 180억 불 규모의 사업으로, 전 세계 EPC업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3. 쿠웨이트 PTB의 움 알하이만 민자 폐수처리플랜트 프로젝트 쿠웨이트의 기술협력국 (PTB)은 알하이만 민자 폐수처리플랜트 프로젝트의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개발 업체들로부터 참여 의향서를 받고 있으며, 이의 제출 마감일은 2012년 3월 15일이다. 이 프로젝트는 인구 증가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는 처리용량이 18%나 늘어난 일일 70만 입방미터의 폐수처리플랜트를 2단계로 나누어 쿠웨이트 남쪽의 움 알하이만 (Umm Al Hayman)지역에 건설하는 20억 불 규모의 대형 사업이다. PTB는 1단계로 50만 입방미터의 폐수처리플랜트를 2015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 하에, PQ는 4월, 입찰서는 7월에 발급할 예정이다. 입찰 준비기간은 6개월로 입찰 마감일은 2013년 1월로 예정되어 있다.

14. 사우디/쿠웨이트 KJO의 호우트 육상 및 해상시설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사우디와 쿠웨이트의 50:50 합작법인인 알카프지 (Al-Khafji) JO가 발주하는 호우트(Hout) 육상 및 해상가스시설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입찰가가 개봉된 가운데, 육상시설 패키지에는 대우건설이, 해상시설 패키지에는 맥더모트가 각각 최저가를 제출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원유 및 가스처리시설, NGL 집하 및 분배시설 등의 육상시설과 해상 플랫폼, 50킬로미터의 해상 파이프라인, 모니터링 스테이션 등으로 구성된 해상시설을 EPC로 건설하는 6억 불 규모의 사업으로 공사기간은 36개월이다.

15. UAE 보루쥐의 올레핀 콤플렉스 3.5단계 확장사업
아부다비폴리머회사 (Borouge)는 올레핀 콤플렉스의 3.5단계 확장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지난 1월 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가교폴리에틸렌, 저밀도폴리에틸렌, 폴리우레탄, 헥산, 칼러 컴파운딩 플랜트 등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최근에 FEED가 시작되었으며 아직 EPC입찰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

16. 페트로팩과 슐럼버거의 협력체제 구축
UAE의 EPC업체인 페트로팩과 오일 필드 서비스 회사인 슐럼버거 (Schlumberger)는 오일 탐사 및 생산과 관련된 대형 프로젝트들을 효과적으로 수주하기 위하여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하였다고 지난 1월 5일 밝혔다. 특히 2012년은 이라크를 포함한 중동 산유국들이 원유와 가스생산에의 대대적인 투자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 두회사는 공동으로 입찰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미 양사는 일산 124만 배럴 규모의 이라크 루마일라 (Rumaila) 유전개발사업에 협력하고 있는데, 슐럼버거는 원유채굴작업에 매년 1억 불을 투자하고 있으며, 페트로팩은 운전과 정비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17. 사우디 아람코의 라스탄누라 클린퓨얼 및 아로마틱스 프로젝트
아람코가 발주하는 라스탄누라 클린퓨얼 및 아로마틱스 프로젝트의 EPC입찰서가 오는 3월 이전에 발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대림산업,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GS건설, SK건설, JGC, 치요다, 테크닙, 사이펨, 테크니카스리유니다스, CTCL, 시노펙 등을 포함한 15개사가 PQ에 통과했다. 이 프로젝트는 라스탄누라 정유공장내에 클린퓨얼시설과 및 아로마틱스 공장을 건설하고 아울러 향후의 환경 규정에 맞추기 위한 정유공장 개보수사업이 포함된 20억불 규모의 대형 사업으로 패스트트랙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이콥스가 40만 맨아워가 투입되는 FEED를 수행하고 있다.

18. 사우디/ 쿠웨이트 KJO의 호우트 육상 및 해상시설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사우디와 쿠웨이트의 합작법인인 알카프지(Al-Khafji) JO가 발주하는 호우트(Hout) 육상 및 해상가스시설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의 입찰가가 공개됐으며, 육상시설 패키지에는 대우건설이 1.24억 불의 최저가를, 해상시설 패키지에는 맥더모트가 1.06억 불의 최저가를 제출했다. 입찰결과는 다음과 같다.
육상시설
1위: 대우건설 1.24억불, 2위: ABB 1.32억불, 3위: 테크닙1.42억불, 4위: L&T 1.57억불
해상시설
1위: 맥더모트 1.06억불, 2위: 테크닙 1.08억불, 3위: 현대중공업 1.77억불, 4위: NPCC 1.82억불

19. UAE타크리어의 루와이스 카본블랙 플랜트 프로젝트
타크리어가 발주하는 카본블랙 플랜트 프로젝트의 EPC입찰이 진행중인 가운데, 기술제안서의 제출일은 2월5일, 상업제안서는 3월5일로 또 다시 연기됐다. 이 프로젝트는 신규 카본블랙 플랜트를 루와이스 정유공장 내에 건설하는 5억불 규모의 사업으로, 입찰에 초청받은 14개사 가운데,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현대중공업, GS건설, SK건설, 테크니카스리유니다스의 6개 업체가 입찰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

20. 오만 OOC와 IPIC의 두큼 정유공장 프로젝트
오만오일컴퍼니(OOC)와 아부다비의 IPIC 는 공동으로 두큼(Duqm)정유공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1월1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23만 배럴 규모의 정유공장을 두큼지역에 건설하는 30억불 규모의 사업으로 미국의 제이콥스가 타당성 조사를 이미 완료한 상태다.

21. 이집트 MOHUD와 민관합작청의 아부 라와쉬 폐수처리장 프로젝트
이집트의 민관합작형(PPP C entral Unit)이 발주하는 아부 라와쉬(Abu Rawash) 폐수처리장 프로젝트의 입찰서가 오는 2월말에 발급된다. 지난 2011년 3월에 실시된 PQ에 통과한 ①베올리아 (프랑스)/ 아쿠알리아(스페인)/오라스콤(이집트), ②MA카라피(쿠웨이트)/EMIT(이태리), ③데그레몽(프랑스)/AAW(이집트)/아랍콘트랙터스(이집트)/미아호나(사우디), ④악시오나(스페인)/ICAT(이집트)/삼크레테(이집트)/GS건설/한국수자원공사, ⑤삼성물산 건설부문(한국)/까다구아(스페인)/라싼알랍그룹(이집트), ⑥삼성엔지니어링/맥코리(호주)/악토르(그리스), ⑦혹티에프(독일/메티토(UAE)/PWT(독일)등의 7개 컨소시엄이 입찰에 초청을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하루에 120만 입방미터 폐수를 처리하는 기존 시설을 2백만 입방미터까지 확장하는 사업으로 BOT방식으로 입찰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이집트의 PPP프로젝트 총괄기관인 민관합작청의 지원 하에 주택, 유틸리티 및 도시개발부 (MOHUD)가 발주를 관장하고 있다.

Ⅱ. 발주(계획) 토목건축 프로젝트
1. 쿠웨이트KU의 사바 알살렘 유니버시티 프로젝트
(1) 도로, 변전소, 주차장 및 조경공사 패키지
쿠웨이트 대학이 발주하는 사바 알살렘 유니버시티 시티 중 도로, 변전소, 주차장 및 조경공사 패키지에 대한 입찰이 지난 2011년 12월 11일에 마감됐으며, 시노하이드로와 코프리의 컨소시엄이 3.5억 불의 최저가를 제출했다. 입찰 결과는 다음과 같다.



(2) 인프라 건설 패키지
쿠웨이트 대학이 발주하는 사바 알살렘 유니버시티 시티 중 인프라 건설 서쪽 패키지 (6B)에 대한 입찰이 지난 11월 20일에 마감됐으며, 아흐마디아가 1.12억 불의 최저가로 응찰했다. 이 패키지는 유니버시티 시티 내 서쪽 지역에 주차장을 포함한 인프라 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로, 입찰 결과는 다음과 같다.

2. 쿠웨이트 공공사업부의 수비야 코즈웨이 프로젝트
쿠웨이트의 공공사업부는 수비야 코즈웨이 프로젝트가 아직 중앙입찰위원회 (CTC)와 감사원에 계류되어 있으며, 재입찰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지난 2011년 12월 22일 밝혔다. 그동안 감사원이 제기한 생태학적 영향과 입찰평가의 정당성이라는 2가지 문제점에 대해 정부 내에서 장기간 논의가 진행되면서 계약이 계속 늦어져 왔다. 이 프로젝트는 쿠웨이트시티와 부비얀을 연결하는 총 연장 37.5 킬로미터의 수상가교 건설 공사로, 지난 2월에 현대건설과 콤바인드의 컨소시엄이 26억 불의 최저가를 제출해 최저가 업체가 된 바 있다.

3. UAE 에말의 알루미늄 플랜트 2단계 확장 프로젝트 중 토목공사 패키지
에미레이트의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에말 (EMAL)이 발주하는 알루미늄 플랜트 2단계 확장 프로젝트의 토목공사 패키지에 대한 입찰서가 지난 12월 20일에 발급됐으며 입찰 마감일은 2012년 1월 8일이다. 알푸타임 캐릴리온, 식스코, 랭오룩, 칸사헤브 등이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4. 오만 교통통신부의 바티나 고속도로 프로젝트 중 3단계 패키지
오만의 교통통신부가 발주하는 265킬로미터의 바티나 고속도로 프로젝트 중 3단계 패키지의 입찰마감일이 2011년 12월 5일에서 2012년 1월 16일로 연기됐다. 이 프로젝트는 무스카트 고속도로를 카트마트 말라하 (Khatmat Malaha)까지 연결하는 43킬로미터의 고속도로 건설공사로, 스트라박, L&T, 마키욜 걸프, 알나부다, 갈파르, STF 등을 포함한 15개 업체가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5. 쿠웨이트 민간항공이사회의 쿠웨이트국제공항 확장사업 중 활주로 패키지
쿠웨이트의 민간항공이사회 (DGCA)가 발주하는 쿠웨이트국제공항 확장사업 중 활주로공사 패키지의 입찰이 지난 2011년 12월 13일에 마감됐으며, 사우디 알마바니와 FKTC의 컨소시엄이 최저가인 3.16억 불을 제출했다. 이 패키지는 4.58킬로미터의 신규 활주로를 디자인빌드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입찰 결과는 다음과 같다.

6. 쿠웨이트 공공사업부의 제2 공항 터미널 프로젝트
공공사업부가 발주하는 쿠웨이트 국제공항 제2 공항 터미널 프로젝트의 설계가 오는 3월에 완료되며, 이어 금년 2/4분기중으로 PQ와 입찰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700만 명에 불과한 현재의 여객처리능력을 2,000만 명 규모로 확장하는 20억 불 규모의 대형 건축공사로 포스터앤파트너스가 설계 중이며, 2013년에 착공, 36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1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공사업부는 본공사 PQ에 외국업체만 초청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격요건 중의 하나로 최근 5년간 여객처리능력 연 1천만 명의 공항 터미널을 건설한 실적이 있는 업체로 한정시킬 것을 고려하고 있다.

7. 카타르 공공사업청의 루세일 고속도로 프로젝트 중 첫 번째 패키지
공공사업청이 발주하는 루세일 (Lusail) 고속도로 프로젝트 중 첫 번째 패키지의 입찰이 지난 2011년 8월 8일에 마감돼 현대건설, 알합투어 레이튼, 사우디 빈라딘그룹, 사우디 오저, 스트라박, 카타르 디아르 빈치, 스페인의 페로비알 등 7개 업체가 참여했으나, 아직까지 입찰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이번 첫 번째 패키지는 5.8킬로미터의 16차선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3.5억 불 규모의 공사로 3개의 교차로, 진입도로, 지하도, 자전거 도로가 포함되며 공사 기간은 36개월이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월간 [용접저널]
상 호: 메탈넷코리아 매체사업부문(Metal Network Korea Company)
주 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 3동 212-26번지 E-Space 310호 (우편번호)152-053
문의전화번호: 02-3281-5037(代表)         팩스번호: 02-3281-0280
Copyright ⓒ 1992-2011[창립19년] Metal Network Korea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