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ding Trade: 용접 관련 품목 2011년 무역현황을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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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 관련 품목 2011년 무역현황을 돌아보다

-그나마 용접재료 산업이 ‘선방’ 한 듯…수입보다 수출이 훨씬 많아
글·정리 / 김가애 기자 (Journalist Kim Ga 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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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9번째로 무역 1조 달러에 진입했다. 이 중 수출은 선박, 석유제품, 자동차 등 주력품목의 호조에 힘입어 역대 사상 최대인 5,566억 달러를 기록해 2년 연속 세계 7위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10년 4,664억 달러보다 19.3%나 상승한 수치다. 그리고 수입은 전년대비 23.3% 증가한 5,245억 달러를 기록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 평균 수입액도 전년대비 24.2% 증가한 19.1억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지난 2010년 보다 97억 불 많은 876억 불 흑자를 기록해 모두 사상 최대치를 갱신했다. 일본이 31년 만에 무역적자를 기록한 것 과는 상반된 수치다.

중동 정정불안, 일본 대지진 등 대외 불안에도 불구하고, 선박, 석유제품 등의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전년대비 높은 증가율 시현했다. 다만, 하반기에는 유로존 위기 확산과 미 신용등급 강등 등 선진국 경기 둔화 우려가 증가하며 수출입 증가율 소폭 둔화됐다.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증가에도 경쟁국 대비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며, 세계 수출·무역순위는 2010년에 이어 각각 7위, 9위를 유지했다.

그리고 2012년 우리나라 무역상황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증가 등으로 대외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2년은 유로존 위기 해결 지연, 한-미 FTA 발효에 따른 경제 영토의 확장 등 위기와 기회가 상존하고, 글로벌 무역환경의 변동성이 높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지난해 용접관련 무역 현황은 어땠는지, 그리고 전망은 어떠할 지, 이번 2012년 3월호에서 집중적으로 다뤄봤다.

Ⅰ. 용접설비 무역현황
1. 수동용접 설비의 2011년 무역 현황
2. 자동용접설비의 2011년 무역현황

Ⅱ. 용접재료 2011년 무역현황
1. 용접재료 산업 역시 용접설비 산업과 마찬가지로 후반기에 들어설수록 수입·수출 모두 증가하는 형태를 보였다. 이 같은 원인 역시 용접설비 산업과 맥락을 같이 한다고 할 수 있겠다. 다만, 용접재료 산업은 수입보다는 수출이 많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용접 설비산업과는 다르게 용접재료 산업은 산업을 이끄는 선두의 대형 업체 움직임이 뚜렷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할 수 있다. (그림7~그림10 참조)

Ⅲ. 문제점 및 당면과제
1. 브랜드 인지도 부족
2. 해외 시장 판로개척
(1) 중소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
(2) 지원 세부 내용
(3) 2012년도 지원규모
3. 신(新) 트렌드 선도 및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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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맺음말
<해외 경쟁력은 곧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사안이라고도 할 수 있다. 국가 경쟁력이란 한 국민 경제가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능력으로 국민 경제에 국가 경쟁력을 갖춘 산업이 있고, 이러한 산업들의 경쟁력은 그 나라 안에 존재하는 고유한 원천 때문에 형성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국민 경제 내의 개별 기업이 생산한 제품들이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쟁력 강화의 궁극적인 목적은 곧 이익창출이다. 이를 위해 국민 경제의 지속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것으로, 전략 산업 육성을 통한 동태적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유지해야 한다. 해외경쟁력이 타국보다 높아지면, 그만큼 국민경제에 좋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 용접관련 업계가 우리 국가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미비하다.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국가간 무역장벽이 점차 허물어지고, 그 범위가 확대된다면 이 같은 어려움은 더 가중될 수 밖에 없다. 우리 용접업계는 그 이전에 이 같은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대책마련에 더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 참고자료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
·중소기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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