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2013년 용접과 절단 그리고 레이저산업의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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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용접과 절단 그리고 레이저산업의 전망은?

작년 이어 ‘상고하저(上高下低) 현상’ 뚜렷하게 나타날 것
‘재도약의 해’ 삼고 경쟁력 강화하는 데 주력해야 할 듯

글 / 메탈넷코리아(월간 용접저널) 취재부 김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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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①: 청송산업기계 전무이사 박정환(용접 캐리지 주력 수요산업, 조선서 해양으로 이동 중)
    불황인 조선산업을 대처할 산업은 현재로서 해양관련 산업 뿐일 것이라는 의견이다. 지난해의 경우, 상반기 까지만 하더라도 조선산업이 어느 정도의 수주는 올리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 인터뷰 ②: 신광오토메이션 대표 강재경(파이프 관련 설비 산업, 해양 관련 발주 상승으로 호황)
    가장 기대되는 산업군은 해양 및 육상 플랜트 분야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조선산업이 하향세로 접어들면서 해양플랜트 발주가 상당히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육상 플랜트 분야에서도 지난해 중동정세
  • 인터뷰 ③: 강원인터내셔날 대표이사 김의택(플라즈마 용접.절단산업, 과열경쟁으로 발전 더뎌)
    현재 세계적인 경기침체 상황도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을 뿐더러, 올해의 경우에는 그 여파가 더 심각할 것이라는 예상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수요산업에 의지하고 있던 수
  • 인터뷰 ④: ㈜웰시스 대표이사 정인용(용접설비 산업, 과당경쟁으로 인한 ‘제자리 걸음’ 이어져)
    용접설비 산업은 어차피 다른 수요산업들과 연관 지어서 볼 수밖에 없다. 용접설비 산업은 조선, 건설, 자동차 산업 등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 산업 중 하나로, 이들 산업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는
  • 인터뷰 ⑤: 비제이레이저시스템 대표 변기선(레이저 마킹 산업, 전년도에 비해 20% 가량 줄어들 듯)
    지난해 보다는 더 어려운 해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미 보도를 통해 국내 600대 기업이 올해 15% 정도의 기업 구조조정 계획이 있는 것으로 설문조사결과가 공개된 바 있다. 이 같은 점이 시사
  • 인터뷰 ⑥: 유진테크㈜ 대표이사 김성윤(마찰 용접 설비산업, 고가 가격대로 도입하는 데 ‘부담감’ )
    마찰 용접설비의 가장 큰 수요는 자동차 산업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뒤로 건설 중장비 등이 있는데 최근 들어서는 공구산업에서도 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추세다. 다만, 본 산업들이 올해 호황세를 누릴 수
  • 인터뷰 ⑦: 세화하이테크 이사 김종익(용접 주변기기산업, 수요산업에 의해 좌우 되지는 않을 것)
    1955년에 설립된 신재생 에너지 및 가스혼합장치 전문 제조기업으로, 15년간의 기술축적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cellent Gas Solution’은 당사의 설립 이념이며,
  • 인터뷰 ⑨: 에이치에스피 대표 배복제(파이프 관련 설비산업, 국내 해양플랜트 기술에 비해 취약해)
    세계 조선산업에서 근래 들어서 중국이 급부상 하면서 그 동안 왕좌 자리를 유지해오던 국내 조선산업이 하향세로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고부가가치선박 수주 현황을 봤을 때, 기술적인
  • 유럽 재정위기로 세계교역이 급격히 위축됨과 동시에 소비심리가 악화되면서 세계경기가 빠른 속도로 둔화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럽발 재정위기에 이은 미국 재정절벽 이슈가 전 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들었다.
    또 안으로는 가계 부채가 1,000조 원에 육박하면서 이른바 ‘하우스 푸어’ 문제가 한국 경제위기의 뇌관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여기에 연말 대선까지 치르면서 ‘경제 민주화’가 뜨거운 감자로 부각되며 경제계에 적잖은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최근에는 원 달러 환율마저 지속적으로 하락압력에 노출되는 등 국내 기업의 수출경쟁력마저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를 근거로 국내외 경제연구기관들은 세계 주요국과 함께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잇따라 하향조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수출주도형 한국 경제의 부진이 장기화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다. 그동안 우리 경제는 조선, 자동차, IT 등 ‘수출 효자’ 주력 상품 덕을 많이 봐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이들 산업군 뒤에는 용접과 관련된 수 많은 산업이 최종 제품에 내재돼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을 형성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용접과 절단, 그리고 레이저 관련 업계는 이 같은 경기상황에 어떠한 영향을 받게 될까? 지난해 11월14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던 ‘제4회 부산 국제 용접 절단 및 레이저 설비 산업전’을 통해 2013년 용접과 절단, 레이저 관련 산업의 전망을 점쳐봤다.

    Ⅰ. 용접 및 용접 관련 산업의 전망
    1. 용접설비(아크 용접설비) 산업의 전망
    (1) 용접설비의 정의
    2개 이상의 금속 또는 비금속을 전기 아크(arc)에 의한 열을 이용해 금속을 녹여 접합하는 것을 ‘용접’이라고 하며, 여기에 사용되는 아크 전원을 통틀어 ‘용접설비(용접기)’라고 한다.
    용접기의 종류로는 수동아크 용접기, Co2 용접기, Tig 용접기, stud 용접기, spot 용접기, submerged 용접기 등 다양하게 있다.

    (2) 용접설비 산업의 현황
    (3) 용접설비 산업의 2013년 전망
    2. 마찰용접 설비 산업의 전망
    (1) 마찰용접설비의 정의
    (2) 마찰용접설비 산업의 현황
    (3) 마찰용접설비 산업의 2013년 전망
    3. 파이프 용접 설비 산업의 전망
    (1) 파이프 용접(오비탈 용접) 설비의 정의
    (2) 파이프 용접 설비 산업의 현황
    (3) 파이프 용접 설비 산업의 2013년 전망
    1) 관련산업에 의한 전망-해양플랜트
    2) 관련산업에 의한 전망-육상플랜트
    4. 자동용접 캐리지 산업의 전망
    (1) 자동용접 캐리지의 정의
    (2) 자동용접 캐리지 산업의 현황
    (3) 자동용접 캐리지 산업의 2013년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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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Ⅱ. 절단 및 절단 관련 산업의 전망
    1. 플라즈마 절단 산업의 전망
    (1) 플라즈마 절단 산업의 정의
    2) 플라즈마 절단 산업의 현황
    (3) 플라즈마 절단 산업의 2013년 전망
    2. 워터젯 절단 (water jet cutting)
    (1) 워터젯 절단 산업의 정의
    (2) 워터젯 절단 설비 산업의 현황
    (3) 워터젯 절단 설비 산업의 2013년전망

    Ⅲ. 레이저 및 레이저 관련 산업의 전망
    1. 레이저 마킹 산업의 전망
    (1) 레이저 마킹의 정의
    (2) 레이저 마킹 산업의 현황
    (3) 레이저 마킹 산업의 2013년 전망
    2. 레이저 용접 산업의 전망
    (1) 레이저 용접의 정의
    (2) 레이저 용접의 현황
    (3) 레이저 용접의 2013년 전망
    3. 레이저 절단 산업의 전망
    (1) 레이저 절단 (Laser Cutting)
    (2) 레이저 절단 산업의 현황
    (3) 레이저 절단 산업의 2013년 전망

    Ⅳ. 맺음말
    우리 경제의 성장세는 리먼쇼크 이후 세계적인 정책부양에 따른 경기급등 효과가 사라지면서 지속적으로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성장률은 주요국가의 평균 성장률에 비해 더욱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다.
    선진국 금융시장의 불안과 재정긴축 등으로 선진국 수요가 위축되면서 세계교역이 크게 둔화되고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수출비중이 높은 개도국들의 성장이 크게 영향을 받는 것이다. 향후에도 국내경기는 세계경제의 흐름과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움직임을 미뤄봤을 때, 2013년 국내경기는 올해 비해서는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재정위기 여파에 따른 불안심리로 미뤄뒀던 선진국 수요가 점진적으로 재개되면서 심하게 위축됐던 세계교역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올해를 국내경기의 본격적인 회복국면으로 해석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유럽 국가들의 재정 건전화를 위한 긴축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위기극복을 위해 재정적자를 늘려놓은 미국도 긴축기조가 불가피한 상황이며, 유로존 위기가능성은 줄어들었지만 완전한 재정통합을 이루기까지는 시장에서의 불안이 수시로 재개되면서 경제추제들의 수요심리를 얼어붙게 하는 요인이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전문가들이 내다본 2013년의 경우 미국도 제조업의 활성화가 조금씩 이뤄지고 있어 소폭의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중국의 경우도 8%정도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이들 국가들의 성장이 우리나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아직은 가늠하기가 어렵다. 앞서 알아본 바로는, 2013년에는 그다지 크게 기대할 수 있는 산업군이 얼마 없었다. 있다고 해봐야 플랜트 분야 정도. 그렇다면 우리 용접, 절단, 레이저 업계는 2013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경기가 안 좋다고 해서 마냥 손 놓고 있을 수 만은 없다.
    2008년 이후 너무 어둡고 긴 불황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지금 아직도 호황이라는 빛이 들어오지 않아 답답하기만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서로가 힘을 모아 2013년을 재도약의 해로 삼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언젠가는 ‘쨍 하고 해 뜰날’이 올 줄 누가 알겠는가.

    ■ 참고자료
    - ㈜오토웰
    -㈜유진테크
    -베스트F.A
    -현대중공업
    -지식경제부
    -삼성엔지니어링
    -해외건설협회
    -키움증권
    -한국수출입은행
    -Clarkson
    -해외경제연구소
    -포스코경영연구소
    -㈜에큐원
    -㈜오맥스워터젯
    -통계청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개발연구원(K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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