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국내 용접재료 산업의 현황 및 2013년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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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용접재료 산업의 현황 및 2013년 전망은?

플럭스코어드와이어(FCW) 만으로 경쟁하기에 시장은 ‘고급화’ 됐다
고장력 및 극저온용 등 ‘특수 용접재료’ 시장판로 개척에 힘써야 할 듯


글 / 메탈넷코리아(월간 용접저널) 취재부 김가애 기자(Journalist Kim Ga Ae)
  • 인터뷰 ①: 한국웰드텍 대표이사 박기현(업계간 과당경쟁 심화, 범용 제품군 중국 추격도 견제해야)
    국내 용접재료 시장규모는 년간 8000억 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물론 총 생산량은 이보다 30% 이상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대부분의 용접재료 규격은 AWS(미국용접학회)를 따르고 있다.
  • 인터뷰 ②: KISWEL 소장/전무이사 안순태(산.학.연 교류 및 협력, 용접재료 산업 발전의 지름길)
    최근 세계 용접재료 시장은 에너지 산업으로의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천연자원 등 에너지 개발이 이어지면서 이에 따른 철강재와 용접재료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지구온난화로
  • 인터뷰 ③: 세아에삽㈜ 소장 김민철(저온 충격 인성 및 특수 소요인 ‘CTOD 성능’ 상용화 중)
    용접재료는 주로 조선.해양, 자동차, 화학플랜트 등 철강이 쓰이는 산업 전반에 쓰이고 있으며, 전후방 연관산업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다. 또한 철강의 경우 과거와는 달리 그 사용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 인터뷰 ④: 조선선재㈜ 팀장 오윤석(신 강재에 의한 용접재료의 발전 위해서는 협력 필요해 )
    국내 용접재료 산업의 시장의 공급과 수요의 체계적인 균형이 무너진 듯 보인다. 이는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에 부족과, 이와는 상반되는 공급의 증가가 원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수요산업이 증가
  • 인터뷰 ⑤: 현대종합금속 전무이사 문숙정(인력·기술·소재 등 기본 인프라 구축 통한 산업 발전)
    국내 용접재료 시장 규모는 수입품을 포함해 최대 8,000억 원 정도로 보고 있다. 이는 결코 크지 않은 시장으로, 아마 올해는 더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한다. 국내 내수시장은 어려워질 것으로 보이며
  • 인터뷰 ⑥: 한국웰딩알로이 차장 유재석(건설 및 조선산업 불황, 용접재료 산업에 ‘치명타’)
    용접재료의 적용산업분야는 용접의 적용산업분야와 마찬가지로 조선, 건설, 자동차, 철강, 중장비 등의 산업 뿐만 아니라 반도체, IT산업에서 사용되는 브레이징과 레이저용접 등 거의 모든 산업 전반에 걸쳐
  • 우리나라의 용접재료 산업은 1940년 고산화철계 피복아크용접봉의 단일품목을 수제로서 연간 20톤을 생산한 것이 최초였다.
    당시의 품질 수준은 현재와 비교할 때 상당히 떨어지지만 철강재 용접에 비교적 폭넓게 이용됐다. 그리고 1946년에 현재의 생산시설인 고속피복도장기가 도입되고 기술 인력의 확보로 종류도 다양해졌으며 품질도 많이 개선됐다.

    그리고 이 같은 생산, 개발을 위한 현대적 제조설비 도입 등 제조업체들의 투자와 함께 산업화를 위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맞물리며 용접재료 산업은 산업구조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다.
    특히, 지난 1970년대에 조선업 등 강구조물을 주류로 하는 양적 수요 증가의 기반이 조성되는 한편 원자력 발전 등의 건설이 주축이 되면서 관련 주변 기술이 발전해 용접재료의 품질을 확보하고 국내 용접재료 기술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조선, 자동차, 플랜트 등 각 산업에 용접이 주요 산업으로 자리 잡은 지 50여 년이 경과됐다. 용접은 이미 제조업의 각 영역에 파고들어 제품생산의 품질, 신뢰성, 내구성과 생산원가, 작업효율, 시장반응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용접재료는 과거에 중후장대형의 국내산업에서 경박단소형으로 이전되면서 품종은 변화돼도 각종 산업에 걸쳐 폭넓게 적용되는 중요한 기간가공에 활용되는 재료다.

    그리고 국내 산업계의 다양한 수요와 과학기술의 진보에 따라 재료의 다양화에 영향을 받아 수량 및 기술의 고도화가 이뤄져 폭넓은 영역으로 신장돼 왔다.
    금속 접합법 중에서 가스, 아크, 기타 열원을 사용해 접합하고자 하는 금속의 접촉부를 용융하고 양자의 원자를 융합하여 결합시키는 융접법용 재료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다뤄봤다.

    Ⅰ. 용접재료 산업의 정의 및 개요
    용접재료는 용접에 사용되는 피복아크 용접봉, 용접와이어, 플럭스, 실드가스를 비롯한 용접용 소모재료를 총칭한다.
    우리나라의 용접재료 산업은 1940년 고산화철계 피복아크 용접봉의 단일품목을 수제로, 연간 20톤을 생산한 것이 최초다. 당시의 품질 수준은 현재와 비교할 때 상당히 떨어지지만 철강재 용접에 폭넓고 이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이후 1946년에 현재의 생산시설인 고속 피복도장기가 도입되고 기술 인력의 확보로 종류도 다양해지고 품질도 많이 개선됐다.
    용접재료는 용접법에 따라 그 종류도 다음과 같이 여러가지로 나뉘게 된다.

    1. 피복아크 용접봉
    (1) 용접봉의 특징
    1) 연강용
    2) 고장력강용
    3) 저온용강용
    4) 스테인리스강용
    5) 기타
    ① 주철용 용접봉
    ② 오버레이용 용접봉
    2. 가스메탈 아크 용접재료
    (1) 용접재료의 특징
    (2) 종류 및 성능
    1) 솔리드 와이어
    2) 플럭스 코어드 와이어
    3. 서브머지드 아크 용접재료
    (1) 용접재료의 특징
    (2) 종류 및 성능
    1) 와이어
    2) 플럭스
    ① 용융 플럭스
    ② 소성 플럭스
    4. 기타
    (1) 일렉트로 슬래그 용접재료
    1) 비소모식 용접재료
    2) 소모식 용접재료
    (2) 일렉트로 가스 아크 용접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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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Ⅱ. 용접재료 산업의 현황
    1. 국내 용접재료 산업의 현황
    (1) 수요산업에 의한 현황
    (2) 업계의 현황

    Ⅲ. 용접재료 산업의 전망
    1. 용접재료산업의 전망
    2. 용접재료 산업의 세계적인 기술개발 동향
    (1) 해양구조용 강재의 용접재료-CTOD 용접재료
    (2) 고부가가치 특수용접재료의 개발

    Ⅳ. 용접재료 산업의 문제점 및 당면과제
    1. 시장원리에 의한 자율경쟁
    2. 정부 지원 육성정책
    3. 전문인력 양성
    4. 기술개발 및 투자
    5. 친환경 용접재료의 개발

    Ⅴ. 맺음말
    그동안 용접재료가 양과 질에 있어서 꾸준한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던 원천적인 계기는 지난 1962~1966년의 ‘제1차 경제개발5개년 계획’의 수립과 추진이라고 할 수 있다. ‘제1차 경제개발5개년 계획’에는 전원개발계획, 석탄증산계획, 5대 기간산업(비료, 시멘트, 제강, 기계, 정유)의 촉진, 수산자원개발, 농촌 생산고 증대, 비료 생산, 시멘트 생산, 정유 증산, 공작기계 생산, 제강사업 계획이 담겼다.
    당시 다양한 종류의 수요창출과 높은 수준의 품질이 요구되면서 1970년대에는 조선공업 등 강구조물을 주류로 하는 양적 수요 증가의 기반이 조성되고 화학 플랜트, 원자력 발전 등의 건설이 주축이 되어 관련 주변 기술이 발전하게 됐다. 이로 인해 용접재료의 품질보증 시스템 확보 등 기술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이후 용접재료용 고품질의 원재료 및 일부 부 재료가 국산화 되고, 용접재료 제조 업체의 연구소 설립과 기술개발 및 인력확보, 또 대학 및 관공서 연구소에서의 용접재료 연구개발 등의 활성화에 힘입어 용접재료 기술은 국내 자체 기술로서 정착하는 데 이르게 된다. 그러나 아직까지 특수용접재료에 대해서는 기술력이 많이 뒤처지고 있다는 혹평이 따르고 있다.
    당시 철강 산업의 ‘꽃’이라고 평가 받던 용접재료 산업은 대표적으로 조선, 건설, 자동차 산업 등에 사용되는 핵심 기초소재다. 국내 주요산업에서 용접재료의 이용범위가 확대되고 초대형 유조선, 초고층 빌딩, 고강도 자동차 등의 수요증가로 강종과 품목 등이 다양화 되고 있다.
    최근 용접재료 산업에서 정상을 석권하고 있다시피 했던 일본이 잠시 주춤한 사이 중국이 산업 전 분야에서 선전을 보이고 있다. 또한 중국은 개혁개방이래 전 세계가 중국에 주목할 만큼 국가 경제의 거대한 발전을 이뤄왔으며, 중국의 조선업은 기술수준, 선박종류, 제조품질 및 제조주기 등의 측면에서 많은 발전을 일궈왔다.
    이와 함께 용접재료 역시 생산량이 부단하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의 용접재료산업이 발전하면서 수출량 또한 승승장구 증가하는 추세다.
    조선, 자동차, 플랜트 등 각 산업에 용접이 주요 산업으로 자리 잡은 지 50여 년이 경과됐다. 용접은 이미 제조업의 각 영역에 파고들어 제품생산의 품질, 신뢰성, 내구성과 생산원가, 작업효율, 시장반응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 이러한 용접의 기초가 되는 용접재료 역시 제조업체가 현대적인 제조설비를 도입해 체계적으로 용접재료를 생산하고 개발한지는 40여 년이 경과됐다. 국내 용접재료 산업은 각 산업의 경쟁구도 심화, 글로벌 개발 체제와 그 발전 속도, 기술 및 연구개발 수준과 더불어 나날이 발전해왔다.
    많은 이들이 알고 있듯 각 산업에서 용접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그러나 모순적이게도 용접재료 산업은 각 산업의 호황 유무에 따라 그 어떤 것 보다 큰 영향을 받지만, 각 산업을 앞에서 이끌어갈 수는 없다.
    앞으로 용접재료산업이 지금보다 더 나은 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각 용접재료 업체들이 또한 소비자들이 어떤 대응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지금보다 더 많이 고민해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한 경영인에 의해 ‘샌드위치론’이 부각된 바 있다. 이는 풍부한 노동력과 저임금을 앞세운 중국이나 인도와 기술력에 앞선 일본과 유럽 등의 사이에 끼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빗댄 것으로, 우리나라 용접재료 산업도 이에 빗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최근에는 중국이 기술력을 높이는 데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한 우려도 있는 상태다. 이 같은 상황에 놓여있음은 이미 저명한 사실이니, 우리나라는 이에 대한 대책마련에 힘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참고자료
    ·대한용접·접합학회 용접·접합 편람 ‘Ⅰ철강 및 비철재료’
    ·한국무역협회
    ·Clarkson
    ·하나대투증권
    ·세아에삽㈜ 용접기술연구소 양우성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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