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생산과정 간소화 및 품질강화 위한 무인자동화로 발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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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과정 간소화 및 품질강화 위한 ‘무인자동화’로 발전하는 추세

Carl Cloos GmbH Head Schwelibtechnik Vertieb marketing attorney member of the management Michael Schmidt
클루스 마케팅 관리이사 Michael Schmidt


1. 세계 용접설비 산업의 현황 및 시장규모는?
갖가지 경제위기 당시 위축됐던 세계시장은 점차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그러면서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당사 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이 기대를 걸고 있는 산업임은 틀림없다.
특히 아시아와 남아메리카의 상승세가 가히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중국은 세계 조선을 비롯해 항공 우주 비행, 자동차, 기계 등 용접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시장의 변화를 주도 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그 움직임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는 의견이다. .
다만 당사의 경우, 특화된 시장에 수요를 두고 있기 때문에 타사와는 시장을 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다. 용접자동화, 용접로봇에 중점을 두고 있는 당사의 시각으로는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꾸준히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2. 세계 용접설비 산업의 전망은?
사실 세계시장의 흐름은 누구도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고 평가를 했을 때 앞으로의 전망 역시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특히 아시아 시장의 성장이 상당히 기대된다. 그리고 유럽의 시장은 사실 기대하고 있지 않다. 유로존 위기가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서 이 같은 상황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앞서도 언급했듯이 다른 산업들과 마찬가지로 ‘용접자동화’로 시장의 흐름이 이동하고 있는데, 수년 안에 산업공정의 용접 자동화율은 상상 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 한국 용접설비 산업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
한국시장은 아마 많은 이들이 보는 시각과 같을 것이다. 한국은 나라 규모에 비해 특수한 산업이 상당히 크게 발전해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때문에 한국시장을 매우 중요한 글로벌 시장 중 하나로 보고 있기도 하다. 다만, 이에 비해 아직 용접에 대한 기술적 발전은 크게 이뤄내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

4. 한국과 독일 용접설비 산업의 차이점은?
언어와 문화 모든 것이 다른데, 아무래도 차이점이 있지 않겠나? 웬만한 산업기술은 유럽으로부터 건너간 것이기 때문에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독일은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겠다.
유럽의 용접 기술은 새로운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제어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다. 반면 아직 한국의 기술은 이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5. 용접설비 산업의 세계적인 기술개발 동향은?
미래 성장유망 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용접자동화는 용접 시장에서 앞으로 상당한 발전을 이루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용접은 제조업 성장의 기반이 되는 매우 중요한 공정 중 하나로 용접자동화는 생산 과정을 간소화시키고 오차 및 결함을 줄이게 해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 그리고 최근에는 반자동화가 아닌 완전한 자동화가 이뤄지고 있다.
사람의 조작이 전혀 없이도 작업이 이뤄지는 무인자동화로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추세라고 볼 수 있겠다.
그리고 이와 함께 레이저 용접과 MIG 용접을 결합한 레이저 하이브리드 용접과 같은 새로운 프로세스 시장 역시 발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세계 어디를 가든 이 같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열망은 마찬가지라고 본다.

6. 세계 용접설비 산업의 문제점 및 당면과제는?
가장 큰 문제점은 용접관련 설비의 생산기지가 한정된 지역으로 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미국의 대표 패션 브랜드인 나이키(NIKE)가 더 이상 자국 내 생산을 하지 않고 인건비가 저렴한 베트남, 중국 등으로 생산기지를 옮긴 것을 들 수 있겠다.
인건비가 저렴하고 공장이 운영되기 용이한 지역으로 생산기지가 옮겨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세계 흐름이라고 본다. 단, 생산기지가 옮겨졌을 때 본래 있던 자리에 공백이 생김으로 인한 경제흐름의 변화에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7. 향후 귀사의 기술개발 및 경영정책 방향은?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클루스는 유럽과 미국 그리고 아시아 대륙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45개 이상의 지사를 보유한 용접 전문 글로벌 기업이다.
1919년에 설립된 이래 90년 동안 뛰어난 기술과 설비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오랜 세월 변함없이 시장 선두의 위치를 잃지 않을 수 있었던 비결은 언제나 새로운 용접 기술에 예의주시하고 용접로봇과 같은 신기술의 미래를 경쟁자 보다 한 발 앞서 내다볼 줄 아는 탁월한 안목이었다.
이러한 선도적인 용접 전문 기업 클루스는 탠덤 용접(Tandem Welding)과 레이저 하이브리드 용접 제품과 같은 최첨단 제품으로 시장을 주도해 가고 있다.
클루스의 또 다른 강점은 용접과 관련된 로봇기기, 용접기, 주변 설비 등의 구매부터 설비보수까지 가능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는 제품 사용 중 부품을 교체해야 하거나 이상이 있을 경우 오직 클루스 한 곳만을 컨텍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이점을 고객들에게 온전한 이익으로 되돌려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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